오스왈도 비스카론도 베네수엘라 감독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심판 판정을 직접 언급했다. 비스카론도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심판 판정 때문에 매우 불쾌한 기분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라며 "매우 놀랐다. 우리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졌어야 했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선수 역시 직접 목소리를 냈다. 아람부루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심판 판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에콰도르 매체 "엘 우니베르소" 등에 따르면 아람부루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개최국이 승리하도록 짜 맞춘 친선경기다. 수치스러운 일이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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