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4세 이하(U-14) 대표팀이 한일교류전을 2전승으로 산뜻하게 마무리했다.
남자 U-14 대표팀의 2026 한일교류전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진행됐다. 2012년생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U-14 대표팀은 소집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교류전 기간 중 치러진 일본과의 두 차례 연습경기(전·후반 각 40분)에서 한국은 1차전을 3-1, 2차전을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1차전에서 오윤후(수원FC U15), 이건호, 최윤호의 연속골로 고가 루키아가 한 골을 만회한 일본을 3-1로 따돌렸다. 2차전에서는 후반 8분 터진 하성윤(대구FC U15)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한 골차 승리를 따냈다.
한편 이번 한일교류전 기간 동안에는 대한축구협회(KFA) 손승준 전임지도자가 U-14 대표팀을 이끌었다.
남자 U-14 대표팀 한일교류전 결과
# 1차전(10월 6일)
대한민국 3-1 일본
득점 : 오윤후(전32) 이건호(후5) 최윤호(후37, 이상 대한민국) 고가 루키아(후4, 일본)
출전선수 : 조현진(GK), 김용민, 정우빈(전21 김효찬), 박준호, 이승현, 이건율(후5 김민준), 한우진(후29 박윤재), 이형지(후29 하성윤), 오윤후(전34 이건호), 이시원(후5 어태환), 강민준(후21 최윤호)
# 2차전(10월 9일)
대한민국 1-0 일본
득점 : 하성윤(후8)
출전선수 : 정현구(GK), 김용민, 박준호, 김민준(후22 임종근), 이승현, 이건율(전32 하성윤), 한우진(HT 박윤재), 이형지, 어태환(HT 이건호, 후25김효찬), 이시원(후15 최윤호), 강민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