架空取引詐欺で2人を逮捕
02月21日 10時29分
6年前、福井市内の家電販売会社に勤務していた40代の男が、東京の会社役員と共謀して架空の取引を計上し会社から250万円あまりをだまし取ったとして2人が詐欺の疑いで逮捕されました。
逮捕されたのは福井市のパート従業員、高田克樹容疑者(47)と東京・品川区の会社役員で韓国籍の岩本美生こと鄭美仁容疑者(38)です。
警察は2人の認否や関係性について明らかにしていません。
高田容疑者は平成25年3月、当時勤めていた福井市内の家電販売会社で経理業務を担当していて、鄭容疑者と共謀のうえで高田容疑者の会社に鄭容疑者の会社からの架空の仕入れを計上しました。
その支払いとして会社から鄭容疑者の預金口座に250万円あまりを振り込ませてだまし取ったとして詐欺の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その後、平成28年1月に被害を把握した会社が警察に告訴したのを受けて警察が捜査を進め、高田容疑者らは同じ手口の架空取引で310万円あまりをだまし取っていたとして1月31日に逮捕されてい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被害額はあわせて1千万円以上にのぼるということで、2人の余罪について調べを進めています。
https://www3.nhk.or.jp/lnews/fukui/20190221/30500015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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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거래 사기로 2명을 체포
02월 21일 10시 29분
6년전, 후쿠이시내의 가전판매 회사에 근무하고 있던 40대의 남자가, 도쿄의 회사 임원과 공모해 가공의 거래를 계상해 회사로부터 250만엔 남짓을 가로챘다고 해서 2명이 사기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된 것은 후쿠이시의 파트 종업원, 타카다극 이츠키 용의자(47)와 도쿄·시나가와구의
경찰은 2명의 인정 여부나 관계성에 대해 분명히 하고 있지 않습니다.
타카다 용의자는 헤세이 25년 3월, 당시 근무하고 있던 후쿠이시내의 가전판매 회사에서 경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정용의자와 공모 후로 타카다 용의자의 회사에 정용의자의 회사로부터의 가공의 매입을 계상했습니다.
그 지불로 해서 회사로부터 정용의자의 예금계좌에 250만엔 남짓을 불입하게 해 가로챘다고 해서 사기의 혐의가 두고 있습니다.
그 후, 헤세이 28년 1월에 피해를 파악한 회사가 경찰에 고소한 것을 받아 경찰이 수사를 진행시켜 타카다 용의자등은 같은 수법의 가공 거래로 310만엔 남짓을 가로채고 있었다고 해서 1월 31일에 체포되고 있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피해액은 아울러 1천만엔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2명의 여죄에 대하고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lnews/fukui/20190221/30500015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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