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いうことで、たまには自転車で撮った写真でも貼ります。
ということで、嵐電の倉庫の写真から始まります。
撮影したのは、嵐山じゃなくて東海道沿いですけども…。
電力供給していたころの建物ぽいです。
いつもの所のラーメン。鶏がらなのであっさり！！
今回は、いつも紹介しているところを、自分の好きなように横断していきました。
まずは南下。
新1号線を南下して京都市から脱出。
この間投稿した区間ですが…小ネタを一つ。
まぁ、これも過去に投稿しているのですけども…。
497kmを瞬間移動しましょう。
3kmポスト。
このまま交差点へ向かいましょう。
すると…
あっという間に500kmポストに到達。
その時間30秒！
とりあえず、京都を脱出しようと南へ。
流れ橋は無視！
流れてない橋に興味はない！？
松井山手も突破！！
大阪へ突入！！
夏に投稿した機物神社の手前で左へ。
この道を東に行くと、昨年の秋にダリアを投稿した日野に通じます。
が、すぐに逸れて学校の中を抜けます。
学校を抜けると…コスモス畑！
続く。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가끔씩은 자전거로 찍은 사진이라도 붙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람전의 창고의 사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촬영한 것은, 아라시야마가 아니고 토카이도 가이지만도 ….
전력 공급하고 있었을 무렵의 건물있어입니다.
평소의 곳의 라면.닭껍질인 것으로 시원시럽게！！
이번은, 언제나 소개하고 있는 곳(중)을, 자신의 좋아하는 대로 횡단해 나갔습니다.
우선은 남하.
신1호선을 남하해 쿄토시로부터 탈출.
이전 투고한 구간입니다만…소재료를 하나.
아무튼, 이것도 과거에 투고하고 있습니다만도 ….
497 km를 순간 이동합시다.
3 km포스트.
이대로 교차점으로 향합시다.
그러자(면) …
눈 깜짝할 순간에 500 km포스트에 도달.
그 시간 30초！
우선, 쿄토를 탈출하려고 남쪽에.
흐름다리는 무시！
흐르지 않은 다리에 흥미는 없다！？
마츠이 산쪽도 돌파！！
오사카에 돌입！！
여름에 투고한 기물 신사의 앞에서 왼쪽에.
이 길을 동쪽으로 가면, 작년의 가을에 달리아를 투고한 히노에 통합니다.
하지만, 곧바로 빗나가 학교가운데를 빠집니다.
학교를 빠지면…코스모스밭！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