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の季節は仕事が忙しく、紅葉の季節のようにあちこち行けません。
よって、全部大阪の寺院です。
まずは四天王寺から。
四天王寺
普段より人が多かった「四天王寺」。境内に桜はそれほど多くありませんが、綺麗でした。
向こうに見えるのは工事中の「あべのハルカス」。
日本で最も高いビルになる予定。
皆、懸命に写真を撮っていました。
吉祥寺
四天王寺より少し北、谷町筋にあるお寺「吉祥寺」。
赤穂浪士の墓があるお寺ですね。
ここは前の土曜日に行きました。
ピンクの絨毯
これが赤穂浪士の墓です。
散った桜の花びらに覆われ、哀愁漂う雰囲気でした。
四十七士と毘沙門天の石像。
結構ポーズと表情が豊かで見ていて飽き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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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こけてる人もいます。
野崎観音
大阪府大東市にある「野崎観音」。
ここの桜は見事でした。
何より天気が最高！雲ひとつ無し！
本堂
本堂の瓦屋根と桜
やはり桜は晴天の日に限ります。
妙徳寺
東大阪市の「妙徳寺」。近鉄奈良線額田駅から西に下り、北に曲がった場所にあります。
黄檗宗の寺院です。本堂のしころ屋根が非常に目に付きます。
ここの桜は終了間近でしたね。
本堂は雰囲気あります。
こういうのが好きですね。
お墓と桜
本堂の後姿
点数は、四天王寺７５点、吉祥寺７０点、野崎観音９５点、妙徳寺６５点でした。
終わり
벚꽃의 계절은 일이 바쁘고, 단풍의 계절과 같이 여기저기 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전부 오사카의 사원입니다.
우선은 시텐노우지로부터.
시텐노우지
평상시보다 사람이 많았다 「시텐노우지」.경내에 벚꽃은 그만큼 많지 않습니다가, 깨끗했습니다.
저 편으로 보이는 것은 공사중의 「의 헐 앙금」.
일본에서 가장 비싼 빌딩이 될 예정.
모두,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키치죠우지
시텐노우지에서(보다) 조금 북쪽, 타니쵸관계에 있는 절 「키치죠우지」.
아코 로시의 무덤이 있는 절이군요.
여기는 전의 토요일에 갔습니다.
핑크의 융단
이것이 아코 로시의 무덤입니다.
진 벚꽃의 꽃잎에 덮여 애수 감도는 분위기였습니다.
아코우의사의 별칭과 비샤몬하늘의 석상.
상당히 포즈와 표정이 풍부하고 보고 있어 질리지 않습니다.
벗겨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노자키 관음
오사카부 다이토우시에 있는 「노자키 관음」.
여기의 벚꽃은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날씨가 최고！구름 하나 없음！
본당
본당의 기왓장과 벚꽃
역시 벚꽃은 맑은 하늘의 날에 한정합니다.
묘토쿠지
히가시오사카시의 「묘토쿠지」.킨테츠 나라선누카타역에서 서쪽으로 물러나고 북으로 돈 장소에 있습니다.
오바쿠종의 사원입니다.본당의 해 무렵 지붕이 매우 눈에 띕니다.
여기의 벚꽃은 종료 가까이서 했군요.
본당은 분위기 있습니다.
이런 것이 좋아하네요.
묘와 벚꽃
본당의 뒷모습
점수는, 시텐노우지 75점, 키치죠우지 70점, 노자키 관음 95점, 묘토쿠지 65점이었습니다.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