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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で評判のよくない「東アジア共同体」構想

そりゃあ内政干渉になるので米国政府は表だって批判はしないけど

元政治家やらが批判していたり、駐日大使なんかも言外に批判的な態度を示す。

 

アメリカが批判するのは解るよ。うん、一貫性がある。

「この地域からアメリカを排除する動きを見せるな」ということだから。

ずっと変わっていない。解りやすい。

 

 

ところで・・・我が国の保守陣営も鳩山の構想に非難囂々( ´H`)y-~~

 

鳩山の東アジア共同体構想

 

『Voice』に掲載された鳩山の寄稿

「「友愛」が導くもう一つの国家目標は「東アジア共同体」の創造であろう。もちろん、日米安保体制は、今後も日本外交の基軸でありつづけるし、それは紛れもなく重要な日本外交の柱である。同時にわれわれは、アジアに位置する国家として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忘れてはならないだろう。経済成長の活力に溢れ、ますます緊密に結びつきつつある東アジア地域を、わが国が生きていく基本的な生活空間と捉え、この地域に安定した経済協力安全保障の枠組みを創る努力を続けなくてはならない。」

 

毎日の報道

<鳩山由紀夫首相が日中首脳会談で「東アジア共同体」構想を提案したのは、米国や欧州連合(EU)と並ぶ世界経済の「第3の極」をアジアに作り、新たな成長のけん引車に育てていくためだ。>

 

 

 

いわゆる「保守」の人はどうしてこっちは批判せんのでしょうねえ・・・( ´H`)y-~~

 

 

 

東アジアの共同体を作り、

大東亜が日本の生存圏と言い

 

●大東亜各国は協同して大東亜の安定ヲ確保し、道義に基く共存共栄の秩序を建設す

●大東亜各国は相互に自主独立を尊重し互助敦睦の実ヲ挙げ、大東亜の親和を確立す
●大東亜各国は相互に其の伝統を尊重し、各々民族の創造性を伸暢し、大東亜の文化を昂揚す
●大東亜各国は互惠の緊密に提携し、其の経済発展を図、大東亜の繁栄増進す
●大東亜各国は万邦との交誼を篤うし、人種的差別を撤廃し、普く文化ヲ交流し、進んで資源を開放し以て世界の進運に貢獻す

 

 

鳩山が言っていることと東条の言ってること、あんまり変わらないのですが、と。

 

 

ええ、だからアメリカが盛んに警戒するわけですが・・・・と。

 

もう一回やる気か?と。

 

 

ええ、だからアメリカには一貫性があると言っていたのw

 

大東亜戦争を肯定し、鳩山の構想を否定する人は、そこんところの論理的整合性をつけないとね。

 

 

そりゃあ、アメリカは警戒するだろうよ、と。

 

でも、「保守」のみなさんにとっては、前世紀に達成できなかった大東亜共栄圏復活に繋がる良いニュースじゃないのかと。

 

 

 

 

え?都合が悪い?何が?

 

 

産経なんか自民党政権の時には、米国依存を声高に批判していたのに、今や「アメリカ様が怒ってるぞー!」「日米安保マンセー!」と盧武鉉政権の時の朝鮮日報かと思うような姿勢に変節。

わけわかんねー( ´H`)y-~~

 

朝日は朝日で

大東亜共栄圏を否定しつつ、東アジア共同体構想を称賛。( ´H`)y-~~

 

こいつら自分が何を言っているか解ってないのだと思う。

 

いやあ。保守の人が「戦争中の大東亜共栄圏なんて、所詮日本が東アジアの市場と資源を独占するためのもので、会議に参加した連中なんか東条を除いて傀儡よ。だって、資源目的に起こした戦争の正当化の会議だもん。だから鳩山のとは違うの。」とでも言えばつじつまはなんとか合うのだろうけど、

 

そうしたら保守の皆様の「大東亜戦争はアジアを欧米の支配から解放する戦争だった!」って肯定論が崩壊しちゃうわけですが・・・( ´H`)y-~~


동아시아 공동체( ′H`) y-~~

미국에서 평판이 좋지 않은 「동아시아 공동체」구상

그렇다면 아내정 간섭이 되므로 미국 정부는 표면화해 비판은 하지 않는데

전 정치가든지가 비판하고 있거나 주일대사도 언외에 비판적인 태도를 나타낸다.

 

미국이 비판하는 것은 알아.응, 일관성이 있다.

「이 지역에서 미국을 배제하는 움직임을 보이지 말아라」라고 하는 것이니까.

훨씬 변함없다.알기 쉽다.

 

 

그런데···우리 나라의 보수 진영도 하토야마의 구상에 비난효들( ′H`) y-~~

 

하토야마의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

 

「Voice」에 게재된 하토야마의 기고

「 「우애」가 이끄는 또 하나의 국가 목표는 「동아시아 공동체」의 창조일 것이다.물론, 일·미 안보 체제는, 향후도 일본 외교의 기축계속 이고 , 그것은 요행도 없고 중요한 일본 외교의 기둥이다.동시에 우리는, 아시아에 위치하는 국가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경제성장의 활력에 흘러넘쳐 더욱 더 긴밀히 결합되고 있는 동아시아 지역을,우리 나라가 살아가는 기본적인 생활 공간이라고 파악해라고, 이 지역에안정된 경제협력안전 보장의 골조를 만드는노력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매일의 보도

<하토야마 유키오 수상이 일중 정상회담에서 「동아시아 공동체」구상을 제안한 것은, 미국이나 유럽연합(EU)과 대등한세계경제의 「 제3의 극히」를 아시아에 만들어, 새로운 성장의 견인차에 육이라고라고 가는유익이다.>

 

 

 

이른바 「보수」의 사람은 어째서 여기는 비판 선의 것이겠지요···( ′H`) y-~~

 

 

 

동아시아의 공동체를 만들어,

대동아가 일본의 생존권이라고 말해

 

●대동아 각국은협동해 대동아의 안정확보해, 도의에 따르는 공존공영의 질서를 건설

●대동아 각국은 서로 자주 독립을 존중해 호조돈 무츠미의 실들어 대동아의 친화를 확립
●대동아 각국은 서로 그런 식, 생각통을 존중해, 각각 민족의 창조성을 신창 해, 대동아의 문화를 고양
●대동아 각국은호혜아래긴밀히 제휴해, 다른 경제발전을 그림, 대동아의 번영 증진
●대동아 각국은 만방과의 교분을 독소, 인종적 차별을 철폐해, 널리 문화교류해, 진행되어 자원을 개방해 이라고 세계의 진운에 공헌

 

 

하토야마가 말하는 것으로 토우죠가 말하고 있는 일, 별로 변하지 않습니다만, 이라고.

 

 

예, 그러니까 미국이 활발히 경계하는 것입니다만····(와)과.

 

다시 한번 의지인가?(와)과.

 

 

예, 그러니까 미국에는 일관성이 있다고 한 것 w

 

대동아전쟁을 긍정해, 하토야마의 구상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기응곳의 논리적 정합성을 붙이지 않으면.

 

 

그렇다면 아, 미국은 경계할 것이다, 라고.

 

그렇지만, 「보수」의 여러분에 있어서는, 전세기에 달성할 수 없었던 대동아공영권 부활에 연결되는 좋은 뉴스가 아닌 것인지와.

 

 

 

 

네?사정이 좋지 않아?무엇이?

 

 

산케이는 자민당 정권때에는, 미국 의존을 소리 높여 비판하고 있었는데, 지금 「미국님이 화내 있어―!」 「일·미 안보 만세이!」라고 노무현 정권때의 조선일보일까하고 생각하는 자세에 변절.

나누어 끓지 않아―( ′H`) y-~~

 

아침해는 아사히로

대동아공영권을 부정하면서,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을 칭찬.( ′H`) y-~~

 

진한 개등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알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야.보수의 사람이 「전쟁중의 대동아공영권은, 결국 일본이 동아시아의 시장과 자원을 독점하기 위한의 것으로, 회의에 참가한 무리 같은 것 토우죠를 제외하고 괴뢰야.왜냐하면, 자원 목적으로 일으킨 전쟁의 정당화의 회의야.그러니까 하토야마의 것과는 달라.」라고에서도 말하면 사리는 어떻게든 맞을 것이다하지만,

 

그랬더니 보수의 여러분의 「대동아전쟁은 아시아를 구미의 지배로부터 해방하는 전쟁이었다!」(은)는 긍정론이 붕괴해버리는 (뜻)이유입니다만···( ′H`)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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