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校生活

 

先日、鬱陵島へ行った事のある姉に于山島の話をした数週間後、私は、全教組からの案内で、自分の町に「独島愛展示会」が来ていることを知った。そこで、私は、買い物帰りにそこに行ってきた。

(先日の于山島の話は、ある韓国人教師の呟き3を参照してください)

しかし、それは大したものではなくただ単に独島の風景写真と児童の書いた独島の絵を展示しているだけの展示会だった。
ただし、この時の「生徒の書いた独島の絵」は、ただ単なる風景画であり、世界中の人が知るようになった、衝撃的な攻撃的な偏見に満ちた例の反日絵画とは別のものでした。


ただ、会場内では、日本に対して敵意を抱くような攻撃的な言葉や、韓国人の民族主義を煽動するような文言がプロパガンダとしてところどころに使われており、下品に感じました。


そこでは、配布のためのパンフレットがいくつかあったので、貰って帰りました。

実は、この時、非常に重要なパンフレットをもらってきたのだが、その時はその重要性に気がつかなかったので、帰宅後そのまま書棚にしまった。
このパンフレットは、「鬱陵島・独島古地図展覧会」の案内だったのだが、
このパンフレットの中の重要性には、後々気がつくことになります。

 


ところで、話は変わるが、韓国では、教員はカーシェアリングをやっていて、
シェアしている教員の人数にもよるが、私の場合は比較的近くに住んでいる教員3人とカーシェアリングをしているので、
だいたい週二日、皆を乗せて運転する。すなわち週3-4日は同僚の車に乗って通勤している。

(隔週土曜日やお休み。)

どうしてその話題になったのか、覚えていないのだが、例の社会科の教員が、急に車の中で、独島の話を持ち出した。
そして、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で、独島が韓国の領土になった、と勇ましく喋っていた。
(注:同僚の社会科教師はある韓国人教師の呟き1を参照のこと」


そこで私は、例の「全ての教科の教師が独島に関する事をすること」という全教組からの通達文を思い出して、
生徒に英語の授業で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でも読ませてみるか、もしくは翻訳を課題にするようなことを考えた。
(注:全教組からの通達文は、「ある韓国人教師の呟き2」を参照のこと)


それに先立って、まず最初にこの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を読んでみることにした。

しかしながら、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には、

日本が放棄する領土

の記載があり、これには、Quelpart(済州島),Port Hamilton(巨文島),Dagelet(鬱陵島)が書かれていた。

Liancourt Rocks,もしくはダケシマ(竹島) つまり独島は書かれていなかった。

これでは、同僚の社会科教師が喋っていたことは、証明ができないから、生徒に課題を出すのは厄介になると思った
ので、自分でもう少し調べてみることにした。


確か、私は独島学会か何かのファイルで、連合国が作った地図の中に、
独島が韓国領に含まれるというのを見た記憶があるので、それを探してみてみると、その地図には、

「SCAP Administlative Area」と書いてあった。 SCAPが何かわからなかったので、調べてみると、
SCAP is stand for Supreme Commander for the Allied Powers
SCAPとは、連合国最高司令官(Supreme Commander for the Allied Powersとあった。

つまり、Administlative Areaとは、行政管轄地区の話で、おそらく領土や主権の話ではないのでは?と。
そのファイルの中には、Scapin677というものが記載されていた。
たしかに、そこにはダケシマ(竹島:独島)が鬱陵島とは別個に記載されていたが、
同時に、

6この指令中の条項は何れも、ポツダム宣言の第8条にある小島嶼の最終的決定に関する連合国側の政策を示すものと解釈してはならない。
という記述があった。つまり、このSCAPIN677は、最終決定ではない、と。
この最終決定はなんなのか、それは一目瞭然、簡単である。最終決定は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である。
しかし、その最終決定である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には、日本が放棄する領土として独島は記載がない。


そのファイルの説明には、「独島は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から抜け落ちた」と明確に書かれていた。
そこでは、草案の段階で、独島は韓国領土に予定されていたものの、ロビー云々の言い訳が書いてあって、
結局、「日本が放棄する領土に含まれない事」がきちんと記載されていた。

これらを読んでいると、鬱陵島と独島は草案の段階でそれぞれ別々に表記され、
そして独島に関してもきちんと鬱陵島とは別個に記載されていたことは、
政府が言う、「独島が鬱陵島の付属島なので、独島は、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では鬱陵島の付属島と認識されている」
という言い訳が歪曲であることは容易に分かった。

しかも、この独島学会は、「抜け落ちた」と明言している。
そう、つまり、独島はTreaty of Peace with Japanにおいては、日本が放棄する領土から抜け落ちた。
つまり最終決定は、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で日本が放棄する領土には含まれていないことを
独島学会のファイルは認めているのも同然だった。
しかし、ファイルは、この話を何とかうまくごまかして取り繕うために、不明瞭な言い訳で趣旨を捻じ曲げるよう、印象操作されていた。

 

このことを知人(注:Boussole Jukdoの事)に聞いてみると、
「Dean Rusk Document」と 
を読んでみれば?」と言われたので読んだ。


数日後、朝の通勤途中の際、車の中で、その社会科教員にこの顛末を話した。
「あなたは原文を英語で読んだほうがいい。独島が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で韓国領土となったのは、嘘だ」
「「Dean Rusk note」も読んだことがあるのか?条約の起草者である国務省は韓国の要求を却下した事実がある。」

車の中で、彼女は顔を真っ赤にして急に怒り出し、
「あなたは日本人の知人がいるからって日本の肩を持つのか?やはりイルパは売国奴。ヒー」と罵声を浴びせてきた。

私は、「落ち着いてください。別に私は親日派ではありません。
日本人だけでなく、オーストラリア人やアメリカ人やイスラエル人やインド人や中国人の友達がいるので、
日本だけ依怙贔屓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
原文を読んでみればわかる。外国人の知人がこの文書を読んだ場合、どう考えてもそう解釈するだろう。結局、嘘をつくといつかは発覚し、信用を失う。 韓国の学童に対する説明は、信用を失う内容である。
そんな嘘をつき続けてもいいのか? あなたは、その嘘がばれたとき、教育者としてきちんと責任が取れるのですか?」

別の年長者の同僚が制止に入って、ひとまず車の中での口げんかは収まったものの、
その社会科担当の彼女とは、再び気まずい風韻気になってしまった。

しかし、学校で、私は学校で信頼している上司先輩にあたるPrinciple(教頭?)に注意を受けた。
「別の教師と揉め事になるようなことは避けてほしい。」と。

わたしは、「嘘を主張する社会科教師は、信義的に問題があるので、それを彼女に聞いただけなんですが、
彼女は満足な返答を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しかし、チームワークに影響がでるので今後は気をつけます。」と上司の立場も考え、一応答えておいた。

(続く) 

 

参考:

ある韓国人教師の呟き1-3 

/jp/exchange/photo/read.php?tname=exc_board_15&uid=132&fid=132&thread=1000000&idx=1&page=1&number=3&f=a.name&word=boussole


어느A 한국인 교사의 군소리 4

 

요전날, 울릉도에 간 일이 있는 언니(누나)에게 우야마시마의 이야기를 한 수주일 후, 나는, 전교조로부터의 안내에서, 자신의 마을에 「독도사랑 전시회」가 와있는 것을 알았다.거기서, 나는, 쇼핑 오는 길에 거기에 다녀 왔다.

(요전날의 우야마시마의 이야기는,어느A 한국인 교사의 군소리 3을 참조해 주세요)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것은 아니고 단지 단지 독도의 풍경 사진과 아동이 쓴 독도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을 만한 전시회였다.
다만, 이 때의 「학생이 쓴 독도의 그림」은, 단지 단순한 풍경화이며, 온 세상의 사람이 알게 된, 충격적인 공격적인 편견으로 가득 찬 예의 반일 회화와는 다른 물건이었습니다.


단지, 회장내에서는, 일본에 대해서 적의를 안는 공격적인 말이나, 한국인의 민족주의를 선동 하는 문언이 선전으로서 군데군데에 사용되고 있어 천하게 느꼈습니다.


그곳에서는, 배포를 위한 팜플렛이 몇개인가 있었으므로, 받아 돌아갔습니다.

실은, 이 때, 매우 중요한 팜플렛을 받아 왔지만, 그 때는 그 중요성에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귀가 후 그대로 책장으로 해 기다렸다.
이 팜플렛은, 「울릉도·독도 고지도 전람회」의 안내였던 것이지만,
이 팜플렛안의 중요성에는, 후에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이야기는 바뀌지만, 한국에서는, 교원은 카 쉐어링을 하고 있고,
쉐어 하고 있는 교원의 인원수에도 밤이, 나의 경우는 비교적 근처에 살고 있는 교원 3명과 카 쉐어링을 하고 있으므로,
대체로 주이틀, 모두를 태워 운전한다.즉 주3-4일은 동료의 차를 타 통근하고 있다.

(격주 토요일이나 편히 쉬세요.)

어째서 그 화제가 되었는지, 기억하지 않지만, 예의 사회과의 교원이, 갑자기 차 중(안)에서, 독도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으로, 독도가 한국의 영토가 되었다, 라고 용감하게 말하고 있었다.
(주:동료의 사회과 교사는있는 한국인 교사의 군소리 1을 참조」


거기서 나는, 예의 「모든 교과의 교사가 독도에 관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 전교조로부터의 통지문을 생각해 내고,
학생에게 영어의 수업으로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서도 읽게 해 보는지, 혹은 번역을 과제로 하는 일을 생각했다.
(주:전교조로부터의 통지문은, 「있다 한국인 교사의 군소리 2」를 참조)


거기에 앞서, 우선 최초로 이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을 읽어 보기로 했다.

그렇지만,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는,

일본이 방폐하는 영토

의 기재가 있어, 이것에는, Quelpart(제주도),Port Hamilton(거문도),Dagelet(울릉도)가 쓰여져 있었다.

Liancourt Rocks,혹은 다케시마(타케시마) 즉 독도는 쓰여지지 않았었다.

이것으로는, 동료의 사회과 교사가 말하고 있던 것은, 증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학생에게 과제를 내는 것은 귀찮게 된다고 생각했다
의로, 스스로 좀 더 조사해 보기로 했다.


확실히, 나는 독도 학회나 무엇인가의 파일로, 연합국이 만든 지도안에,
독도가 한국령에 포함된다는 것을 본 기억이 있으므로, 그것을 찾아 보면, 그 지도에는,

「SCAP Administlative Area」라고 써 있었다. SCAP가 무엇인가 몰랐기 때문에, 조사해 보면,
SCAP is stand for Supreme Commander for the Allied Powers
SCAP란, 연합국 최고 사령관(Supreme Commander for the Allied Powers와 있었다.

즉, Administlative Area란, 행정 관할 지구의 이야기로, 아마 영토나 주권의 이야기는 아닌 것은 아닌지?(와)과.
그 파일안에는, Scapin677라는 것이 기재되어 있었다.
분명히, 거기에는 다케시마(타케시마:독도)가 울릉도와는 별개에 기재되어 있었지만,
동시에,

6이 지령중의 조항은 어느 쪽도, 포츠담 선언의 제8조에 있는 작은 섬서의 최종적 결정에 관한 연합국측의 정책을 나타내는 것과 해석해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하는 기술이 있었다.즉, 이 SCAPIN677는, 최종결정은 아니다, 라고.
이 최종결정은 무엇인가, 그것은 일목 요연, 간단하다.최종결정은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이다.
그러나, 그 최종결정인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는, 일본이 방폐하는 영토로서 독도는 기재가 없다.


그 파일의 설명에는, 「독도는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으로부터 누락」(이)라고 명확하게 쓰여져 있었다.
그곳에서는, 초안의 단계에서, 독도는 한국 영토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로비 운운의 변명이 써 있고,
결국, 「일본이 방폐하는 영토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제대로 기재되어 있었다.

이것들을 읽고 있으면, 울릉도와 독도는 초안의 단계에서 각각 따로 따로 표기되어
그리고 독도에 관해서도 제대로 울릉도와는 별개에 기재되어 있던 것은,
정부가 말하는,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섬이므로, 독도는,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서는 울릉도의 부속섬이라고 인식되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변명이 왜곡인 것은 용이하게 알았다.

게다가, 이 독도 학회는, 「누락」(이)라고 명언하고 있다.
그래, 즉, 독도는 Treaty of Peace with Japan에 대해서는, 일본이 방폐하는 영토로부터 누락.
즉 최종결정은,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으로 일본이 방폐하는 영토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을
독도 학회의 파일은 인정하고 있는 것도와 다름없었다.
그러나, 파일은, 이 이야기를 어떻게든 잘 속여 손질하기 위해서, 불명료한 변명으로 취지를 비틀도록, 인상 조작되고 있었다.

 

이것을 아는 사람(주:Boussole Jukdo의 일)에게 (들)물어 보면,
「Dean Rusk Document」라고 
(을)를 읽어 보면?」라고 해졌으므로 읽었다.


몇일후, 아침의 통근 도중때, 차 중(안)에서, 그 사회과 교원에 이 전말을 이야기했다.
「당신은 원문을 영어로 읽는 편이 좋다.독도가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으로 한국 영토가 된 것은, 거짓말이다」
「 「Dean Rusk note」도 읽었던 적이 있는 것인가?조약의 기초자인 국무성은 한국의 요구를 각하 한 사실이 있다.」

차 중(안)에서, 그녀는 얼굴을 새빨갛게 해 갑자기 분노하기 시작해,
「당신은 일본인의 지인이 있기 때문이라는 일본이 편을 듣는지?역시 이르파는 매국노.히」라고 욕설을 퍼부어 왔다.

나는, 「침착해 주세요.별로 나는 친일파가 아닙니다.
일본인 뿐만이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사람이나 미국인이나 이스라엘인이나 인도인이나 중국인의 친구가 있으므로,
일본만 불공평비희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원문을 읽어 보면 안다.외국인의 지인이 이 문서를 읽었을 경우, 어떻게 생각해도 그렇게 해석할 것이다.결국, 거짓말하면 언젠가는 발각되어, 신용을 잃는다. 한국의 학동에 대한 설명은, 신용을 잃는 내용이다.
그렇게 거짓말해 계속해도 좋은 것인지? 당신은, 그 거짓말이 발각되었을 때, 교육자로서 제대로 책임을 잡힙니까?」

다른 연장자의 동료가 제지에 들어가고, 일단 차 중(안)에서의 말싸움은 들어갔지만,
그 사회과 담당의 그녀란, 다시 거북한 풍운 신경이 쓰여 버렸다.

그러나, 학교에서, 나는 학교에서 신뢰하고 있는 상사 선배에 해당하는 Principle(교감?)에 주의를 받았다.
「다른 교사와 분쟁이 되는 일은 피하면 좋겠다.」라고.

나는, 「거짓말을 주장하는 사회과 교사는, 신의적으로 문제가 있으므로, 그것을 그녀에게 (들)물었을 뿐입니다만,
그녀는 만족스러운 대답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팀워크에 영향이 나오므로 향후는 조심하겠습니다.」라고 상사의 입장도 생각해 일단 대답해 두었다.

(계속 된다)  

 

참고:

어느A 한국인 교사의 군소리1-3 

/jp/exchange/photo/read.php?tname=exc_board_15&uid=132&fid=132&thread=1000000&idx=1&page=1&number=3&f=a.name&word=bouss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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