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女子高生２０００人が校庭でズボン脱ぐ、学校「服装令」に抗議…台湾 -
女子高校生2000人あまりが、校庭で一斉にズボンを脱いだ。台湾の名門女子高校、
台南女子高級中学、15日の光景。「ショート・パンツ禁止」などへの抗議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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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南女子高級中学
18日付で中国新聞社が報じた。
最近になり赴任した教師のひとりが服装に対して極端に厳しく、「制服の第2ボタン開ける
のは禁止」、「体育の授業時以外に、ショート・パンツは厳禁」などで生徒を「取り締まった」
ため、不満が高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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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南女中の学生
3月15日の全校集会時には、長そで・長ズボンの冬の制服着用が求められていた。
校長が壇に登り話を始めようとした時、
生徒は一斉にズボンを脱いだ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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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南女中の体育服
生徒の行動を支持する教師もおり、
「わが校の教育目的は、教師の求めなら、何でも従うだけの生徒を作り出すことではない」
などの意見を表明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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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ョート・パンツ
抗議行動後には校長も
「生徒の考えを尊重したい」として、
「今後は特に影響がない場合、生徒が自分の意思で、ショート・パンツを着用することを認める」と表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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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の体育服
なお、女子高校生はズボンを脱いだ際、
（編集担当：如月隼人）
ソース ： サーチナ 2010/03/19(金) 11:57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319&f=national_0319_015.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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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南女中の学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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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고생 2000명이 교정에서 바지 벗는, 학교 「복장령」에 항의…대만 -
여고생 2000명 남짓이, 교정에서 일제히 바지를 벗었다.대만의 명문 여고교,
대남 여고급 중학, 15 일의 광경.「쇼트·팬츠 금지」등에의 항의라고 한다.
대남 여고급 중학
18 일자로 츄우고쿠 신문사가 알렸다.
최근이 되어 부임한 교사의 혼자가 복장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어렵고, 「제복의 제2 버튼 연다
의는 금지」, 「체육의 수업시 이외에, 쇼트·팬츠는 엄금」등에서 학생을 「단속했다」
모아 두고 불만이 높아졌다.
대남 가정부의 학생
3월 15일의 전교 집회시에는, 긴 소매·긴 바지의 겨울의 제복 착용이 요구되고 있었다.
교장이 단상에 올라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
학생은 일제히 바지를 벗었다고 한다.
대남 가정부의 체육옷
학생의 행동을 지지하는 교사도 내려
「우리 교의 교육 목적은, 교사의 요구라면, 뭐든지 따를 만한 학생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등의 의견을 표명하고 있었다.
쇼트·팬츠
항의 행동 후에는 교장도
「학생의 생각을 존중하고 싶다」로서,
「향후는 특히 영향이 없는 경우, 학생이 자신의 의사로, 쇼트·팬츠를 착용하는 것을 인정한다」라고 표명했다.
여름의 체육옷
덧붙여 여고생은 바지를 벗었을 때,
(편집 담당：2월 하야토)
소스 ： 서치나 2010/03/19(금) 11:57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319&f=national_0319_015.shtml
대남 가정부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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