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べ物

日韓の皆さん、お疲れ様です。
私はいつもサボってますので無問題。

ちょっと前にティータイムにコンビニで買って食べた魔人ブーんおスウィーツがKJキ印のあの人だと言われている写真の人に、似ていたのでUPします。
⑨ボールは999の印ですので気にしないでね。
味の方は?まぁまぁかなぁ... って、もう覚えてない位の味と言うか...w



ティータイムなだけに時計と一緒に写真を撮りました。
右の時計は2年前に新品で買って偶に着けてる奴です。ケースはデカいので存在感はあるんですが、クウォーツなので腕をブルブル振る癖がある私には物足りないと言うか面白くないと言うか... 時間が正確なのと、着けて無くても止まらないのが利点ですね。
あと、200M防水なので海でも着けてます。ただイライラするラバーストラップは長時間着けてられないのがマイナスポイントですね。

左の時計は昔、質屋さんで買った本物の1960年代のロレックスのデイジャストです。当時は安物です。w
当時ピッカピカのロレックスの純正ストラップが付いていたんですが、だいぶ傷んだので数か月前にクロコの腹皮の物を着けました。
SSのケースは若干擦り傷がある程度で年式の割にはピッカピカです。何より風防は去年のOHの時に新品になっているので良いコンディションを保っています。 いつも磨いてるし... ^^
ちなみに新品の高いロレックスは1本も持っていません。 ^^;
ただ、この時計は画像で観て貰っても分ると思いますがベゼルが薄っすらゴールド掛かってるのが分りますよね?
当時こんなベゼルいらないって思っていたし、これの良さを知らないで買ったんですが、ホワイトゴールドベゼルで今買うと喜び価格なので凄く得した気分です!

私は会食に行く時は必ずその時の気分で気に入った時計を選んで締めて行きます。
携帯で時間が分るので必要ないとは思いますが、是非お気に入りの1本を見つけて下さい。


次はお金が無いけどJLかGSが欲しい⑨⑨⑨でした。 買えないけどね。 ^^


티타임

일한의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나는 언제나 게으름 피워 있기 때문에 무문제.

조금 전에 티타임에 편의점에서 사 먹은 마인 브응스위트가 KJ미치광이의 그 사람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사진의 사람에게, 비슷했으므로 UP 합니다.
⑨볼은 999의 표이므로 신경쓰지 말아줘.
맛은?아무튼 아무튼일까... 라고, 더이상 기억하지 않은 정도의 맛이라고 말할까...w



티타임인인 만큼 시계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른쪽의 시계는 2년전에 신품에서 사 이따금 대고 있는 놈입니다.케이스는 크기 때문에 존재감은 있습니다만, 쿠워트이므로 팔을 부들부들 거절하는 버릇이 있는 나에게는 어딘지 부족하다고 할까 재미없다고 할까... 시간이 정확한의와 대어 없어도 멈추지 않는 것이 이점이군요.
그리고, 200 M방수이므로 바다에서도 대고 있습니다.단지 초조해하는 러버 스트랩은 장시간 도착할 수 있어 없는 것이 마이너스 포인트군요.

왼쪽의 시계는 옛날, 전당포 주인에서 산 진짜 1960년대의 롤렉스의 데이 저스트입니다.당시는 싸구려입니다.w
당시 픽커 피카(아시아 민간 투자 회사)의 롤렉스의 순정 스트랩이 붙어 있었습니다만, 많이 손상되었으므로 수개월 전에 크로코의 복피의 물건을 대었습니다.
SS의 케이스는 약간 생채기가 어느 정도로 연형에 비해서는 픽커 피카(아시아 민간 투자 회사)입니다.무엇보다 방풍은 작년의 OH때에 신품이 되어 있으므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닦고 있고... ^^
덧붙여서 신품의 높은 롤렉스는 1개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단지, 이 시계는 화상으로 봐 받아도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베젤이 박입니다들 골드 걸려를 아는군요?
당시 이런 베젤 필요 없다고 생각했고, 이것의 좋은 점을 모르고 샀습니다만, 화이트고르드베젤로 지금 사면 기쁨 가격이므로 굉장히 득을 본 기분입니다!

나는 회식에 갈 때는 반드시 그 때의 기분으로 마음에 든 시계를 선택해 잡아 갑니다.
휴대폰으로 시간을 알 수 있으므로 필요없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부디 마음에 드는 1개를 찾아내 주세요.


다음은 돈이 없지만 JL나 GS를 갖고 싶은⑨⑨⑨였습니다. 살 수 없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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