紙コップコーヒーを飲んでる青いスレがありました。
日本で紙コップ飲料といえば自動販売機。
高速道路のＳ．Ａや、缶入り飲料を販売するのに好ましくない場所等で見かけます。
だから、普段はあまり遭遇しない。
極たまに、Ｓ．Ａで奮発（？！）して紙コップにするか！ ・・・と飲むけど、マズイ。
最近の自動販売機は進化して、豆を挽いてドリップしてくれるものもあります。
でも・・・マズイ。
この日は、青スレに触発されて飲んで見ました。 ちょっと楽しい。ｗ
眠くて倒れそうだったので、不味くて苦いのは助かる。
でも、それだけじゃ気力が回復しないので、音楽を。
パーリ語で唱えられている、上座仏教のお経です。独特の節回しが非常に美しい。
日本語訳を思い出し、合わせて心の中で唱えます。
心が落ち着きますよ。
うそ。
パーリ語の仏教のお経の話は本当ですが、ココには入ってません。
俗人が俗な事を俗っぽくやる時には・・・ね。
という事で、最近は「アニソン」に力を貰ってます。
疾走感と満艦飾な元気の出る言葉の羅列！！
これだけ満載すれば、どれか１つは該当する訳で、刺激を受けます。
さらに、お花畑的なだけじゃなく、若干、影射す雰囲気もある所も好き。
「何か元気の出る曲、知らない？」
「アニソンって聞いた事ありますか？ 元気、出ますよ？＾＾」
そんな風に教えて貰いました。 「今更・・・」と思いましたが、効果アリです。
ただ、「薬」と同じで、強制的な「気力ＵＰ！」なので、上手く捕まえないと雲散してしまいます・・・。ｗ
しかし、アニソンっ偉大なんですよ。
例えば、孫と散歩しているおばあちゃん。 こんな穏やかな風景すら、アニソン聞きながら
電車の車窓から見ていると、ドラマチックに見えます。ｗ
次の休憩。
バナナココアに挑戦。
カウントダウンの後、パカッ！と取り出し口が開きます。
こういうギミックっていいですね。＾＾
味は・・・これが美味しい！！
簡易なココアの物足りない味を、バナナが補っています。
バナナの味は、「バナナチップ」のあの味。 そして、本物よりはもちろんチープな合成香料的。
例えるなら、いちごチョコの味。
でも、こういうのはこれで美味しいんです。
いちごチョコ、「本物のいちご５０パーセント超配合！」って商品もありますが、これではダメ。
あの、「作られた」いちごの味がクセになるんです。ｗ
このバナナもそんな味。 紙コップ飲料だから量的にも少なく、丁度良かったです。
とある日のお昼。
５月頃。 偶然入った、井の頭公園近くのピザ屋。
そこが美味しくて・・・その味と香りを覚えていて、時々食欲を刺激してきます。
だから、蒸し暑い、小雨交じりの不快な日でも、これだけは食べられる！
ここはまた別のお店です。
ピザはナス、モッツアレラ、バジル、トマトソースののったメランザーネ。
どんな風に美味しいか書こうと思ったけど、上手く書けない。
それ位、ピザは好きな食べ物です。
結構な量に見えますし、実際そうなんでしょうが、ぺロリです。
でも、友人達はこういう時、パスタを注文するんですよね・・・。
イタリア人の従業員も複数居て、ラテン的な明るい雰囲気。
よく、冗談で、「今度はイタリア抜きで！」って言いますが、イタリアは後方支援担当で是非参加
して欲しいですね。ｗ
そして帰り道。
食事なんてＴＰＯに合わせてだから、いろいろ。
１番理想なのは、食事を介して、その向こうにいる人と和やかな時間をを過ごす事なんですよね。
そこにある程度、美味しい料理があれば話題にもなるし、嬉しさを共有出来て楽しい。
男前な（？） ＾＾ 彼女の写真はスマートだけどそんな暖かな雰囲気が想像できる気がして好きです。
例えば和菓子。今まで食べた和菓子で最高だったのは、手作りのみかん大福でした。ｗ
多分、１８０％位、贔屓目ですが、それでも比較にならないくらい。
（因みに、評判のお店のいちご大福で吐いたニンゲンです。果物大福は苦手でした。ｗ）
常連も新参の方も気軽に楽しめるような、そんな板になればいいな・・・と思います。
粘着とか、上から目線とか、点数化は自重の方向で。＾＾
（ 一応、「その３」に繋がります。 ）
종이 컵 커피를 마시고 있는 푸른 스레가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종이 컵 음료라고 하면 자동 판매기.
고속도로의 S.A나, 캔들이 음료를 판매하는데 바람직하지 않은 장소등에서 보입니다.
그러니까, 평상시는 별로 조우하지 않는다.
극히 이따금, S.A로 분발(？！) 해 종이 컵으로 할까！ ···(와)과 마시지만, 마즈이.
최근의 자동 판매기는 진화하고, 콩을 켜 드립 해 주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지만···마즈이.
이 날은, 파랑 스레에 촉발 되어 마셔 보았습니다. 조금 즐겁다.w
졸려서 넘어질 것 같았기 때문에, 맛이 없고 씁쓸한 것은 살아난다.
그렇지만, 그 만큼은 기력이 회복하지 않기 때문에, 음악을.
파리어로 주창되고 있는, 윗자리 불교의 불경입니다.독특한 곡조가 매우 아름답다.
일본어 번역을 생각해 내, 맞추고 마음 속에서 주창합니다.
마음이 안정되어요.
거짓말.
파리어의 불교의 불경의 이야기는 사실입니다만, 코코에게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속인이 속된 일을 속되게 할 때에는···그런데.
그래서, 최근에는 「형 손」에 힘을 받고 있습니다.
질주감과 만함식인 건강이 나오는 말의 나열！！
이만큼 가득하면, 어떤 것이나 1개는 해당하는 것으로, 자극을 받습니다.
게다가 고산 식물이 만발한 곳적인 만이 아니고, 약간, 그림자 비치는 분위기도 있는 곳도 좋아해.
「무엇인가 건강이 나오는 곡, 모른다？」
「형 손이라고 (들)물은 일 있습니까？ 건강, 나와요？＾＾」
그런 식으로 가르쳐 받았습니다. 「이제 와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효과 개미입니다.
단지, 「약」과 같고, 강제적인 「기력 UP！」이므로, 능숙하게 잡지 않으면 운산 해 버립니다···.w
그러나, 형 손위대합니다.
예를 들면, 손자와 산책하고 있는 할머니. 이런 온화한 풍경조차, 형 손 (들)물으면서
전철의 차창으로부터 보고 있으면, 드라마틱하게 보입니다.w
다음의 휴식.
바나나 코코아에 도전.
카운트다운의 뒤, 파칵！(와)과 취득구가 열립니다.
이런 특수 효과는 좋네요.＾＾
맛은···이것이 맛있다！！
간단하고 쉬운 코코아의 어딘지 부족한 맛을, 바나나가 보충하고 있습니다.
바나나의 맛은, 「바나나 팁」의 그 맛. 그리고, 진짜보다는 물론 저렴한 합성 향료적.
비유한다면, 딸기 초콜렛의 맛.
그렇지만, 이런 것은 이것으로 맛있습니다.
딸기 초콜렛, 「진짜 딸기 50퍼센트초배합！」(은)는 상품도 있습니다만, 이것으로는 안 됨.
저, 「만들어졌다」딸기의 맛이 버릇이 됩니다.w
이 바나나도 그런 맛. 종이 컵 음료이니까 양적으로도 적고, 꼭 좋았습니다.
어떤일의 점심.
5월 무렵. 우연히 들어간, 이노카즈라 공원 가까이의 피자가게.
거기가 맛있어서···그 맛과 향기를 기억하고 있고, 가끔 식욕을 자극해 옵니다.
그러니까, 찌는 듯이 더운, 이슬비교사리의 불쾌한 날에서도, 이것만은 먹을 수 있다！
여기는 또 다른 가게입니다.
피자는 나스, 못트아레라, 바질, 토마토 소스가 오른 메란자네.
어떤 바람으로 맛있는가 쓰려고 했지만, 능숙하게 쓸 수 없다.
그것위, 피자는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좋은 양으로 보이고, 실제 그런 것이겠죠가, 로리입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은 이런 때, 파스타를 주문합니다···.
이탈리아인의 종업원도 복수 있고, 라틴적인 밝은 분위기.
자주(잘), 농담으로, 「이번은 이탈리아 빼고！」(이)라고 말합니다만, 이탈리아는 후방 지원 담당으로 부디 참가
해 주었으면 하네요.w
그리고 돌아가는 길.
식사는 TPO에 맞추어이니까, 여러 가지.
1번 이상인 것은, 식사를 개입시키고, 저 너머에 있는 사람과 부드러운 시간을을 보내는 일이예요.
거기에 있는 정도, 맛있는 요리가 있으면 화제로도 되고, 기쁨을 공유 되어있어 즐겁다.
미남자인(？) ＾＾ 그녀의 사진은 스마트하지만 그렇게 따뜻한 분위기를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아합니다.
예를 들면 일본식 과자.지금까지 먹은 일본식 과자로 최고였던 것은, 손수 만든 귤큰 복이었습니다.w
아마, 180％위, 비희목입니다만, 그런데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덧붙여서, 평판의 가게의 딸기 큰 복으로 토한 닌겐입니다.과일 큰 복은 서툴렀습니다.w)
단골도 신참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그런 판이 되면 좋겠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착이라든지, 위로부터 시선이라든지, 점수화는 자중의 방향으로.＾＾
(일단, 「그 3」에 연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