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日本人のドイツ移籍は移籍金が少ないおかげだと言う。
確かにそういう側面があるのは確かだ。
しかし逆に言えばドイツクラブが移籍金を払う以上、活躍しないとその国の選手評価が落ちる。
ク・ジャチョルと岡崎は同じ時期にドイツに移籍した。
ク・ジャチョルは相当の移籍金が発生したが岡崎は0円移籍だった。
しかし岡崎はサイドアタッカーとして全試合に先発出場し運動量と守備にも貢献して
2得点してチームの降格危機を救った一人となった。岡崎が加入してから
シュツットガルトの勝率は目覚しく上がった。
逆にク・ジャチョルはベンチを温める日が多かった。
つまりドイツチームから見れば現時点では岡崎はお買い得品でク・ジャチョルは粗悪品だった
ということになる。
香川、長谷部、岡崎、内田のおかげで日本選手は移籍金が安いのに
活躍するという実績をドイツで作った。
もちろん、今年ク・ジャチョルが活躍すれば所属クラブは利益を上げることができる。
移籍金が高いということは所属クラブやサポーターの見る目も厳しくなる。
ク・ジャチョルは早い段階での活躍が必要だろう。
한국인은 일본인의 독일 이적은 이적금이 적은 덕분이라고 말한다.
확실히 그러한 측면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반대로 말하면 독일 클럽이 이적금을 지불하는 이상, 활약하지 않으면 그 나라의 선수 평가가 떨어진다.
쿠·쟈쵸르와 오카자키는 같은 시기에 독일에 이적했다.
쿠·쟈쵸르는 상당한 이적금이 발생했지만 오카자키는 0엔 이적이었다.
그러나 오카자키는 사이드 어텍커로서 전시합에 선발 출장해 운동량과 수비에도 공헌해
2득점해 팀의 격하 위기를 구한 한 명이 되었다.오카자키가 가입하고 나서
슈투트가르트의 승률은 눈부시게 올랐다.
반대로 쿠·쟈쵸르는 벤치를 따뜻하게 하는 날이 많았다.
즉 독일 팀으로부터 보면 현시점에서는 오카자키는 싸고 좋은 물건으로 쿠·쟈쵸르는 조악품이었다
(이)라는 것이 된다.
카가와, 하세베, 오카자키, 우치다 덕분에 일본 선수는 이적금이 싼데
활약한다고 하는 실적을 독일에서 만들었다.
물론, 금년쿠·쟈쵸르가 활약하면 소속 클럽은 이익을 올릴 수 있다.
이적금이 높다고 하는 것은 소속 클럽이나 써포터가 보는 눈도 어려워진다.
쿠·쟈쵸르는 빠른 단계에서의 활약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