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家サッカーの強弱は時間とともに変化するからあくまで現時点での評価だ。
Ｗカップでベスト１６を達成しアジア最高９位の成績を残して、その後の日本は成人大会全てで優勝した。
アジア大会男女同時優勝→男子アジアカップ優勝→女子Ｗカップ優勝。
そして現在男子はＦＩＦＡランク１３位、女子は４位まで上昇した。
こうした成績を見れば世界のサッカー関係者が客観的に評価すれば
間違いなく現時点でアジア最強国家は日本と答えるだろう。
またこのような実績で海外に進出する選手が劇的に増えて、選手強化も
さらに進んでいる。進出した選手がほとんど先発メンバーを勝ち取った。
欧州４大リーグの選手だけで１１人、ビッグクラブに所属する選手も３人になった。
ライバル国同士の親善試合の成績などは世界は評価の対象にしないだろう。
あくまで当事国同士が罵り合いに使うだけだ。
またＡＣＬ等の成績はあくまでプロリーグの強弱の指標であって国家サッカーの指標ではない。
プロリーグの強弱は外国人用兵の質に大きく左右される。
Ｗカップ準優勝のオランダや南米クラブがいい例だろう。
今後、五輪代表の成績や２０１４年大会の成績が高ければ日本はアジア最強国家として
長く君臨する時代になるかもしれない。
またそれを達成するだけの人材がどんどん生まれている。２０１４年は名将ザッケローニ監督の
元で歴代最強の日本代表が見れると期待している。
국가 축구의 강약은 시간과 함께 변화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현시점에서의 평가다.
W컵에서 베스트 16을 달성해 아시아 최고 9위의 성적을 남기고, 그 후의 일본은 성인 대회 모두로 우승했다.
아시아 대회 남녀 동시 우승→남자 아시아 컵 우승→여자 W컵 우승.
그리고 현재 남자는 FIFA 랭크 13위, 여자는 4위까지 상승했다.
이러한 성적을 보면 세계의 축구 관계자가 객관적으로 평가하면
틀림없이 현시점에서 아시아 최강 국가는 일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또 이러한 실적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선수가 극적으로 증가하고, 선수 강화도
한층 더 진행되고 있다.진출한 선수가 거의 선발 멤버를 차지했다.
유럽 4 메이저 리그의 선수만으로 11명, 빅 클럽에 소속하는 선수도 3명이 되었다.
라이벌국끼리의 친선 시합의 성적 등은 세계는 평가의 대상으로 하지 않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당사국끼리가 서로 매도해 사용할 뿐이다.
또 ACL등의 성적은 어디까지나 프로 리그의 강약의 지표이며 국가 축구의 지표는 아니다.
프로 리그의 강약은 외국인 용병의 질에 크게 좌우된다.
W컵 준우승의 네델란드나 남미 클럽이 좋은 예일 것이다.
향후, 올림픽 대표의 성적이나 2014년 대회의 성적이 높으면 일본은 아시아 최강 국가로서
길게 군림하는 시대가 될지 모른다.
또 그것을 달성할 만한 인재가 자꾸자꾸 태어나고 있다.2014년은 명장 작케로니 감독의
원으로 역대 최강의 일본 대표를 볼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