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若手選手が成長するのにドイツリーグは最高の舞台だ。
オランダやスコットランドはレベルが低すぎるしEPLは若手選手が出場機会を掴むのは難しい。
日本選手に一番足りないのは守備でも攻撃でも1対1の個人能力だ。
Jリーグは組織守備、組織攻撃が強調されて1対1の個人能力が育ちにくい環境だ。
日本選手とってドイツリーグは激しい1対1の攻防を経験できて選手としての
応用力が磨かれる舞台だと思う。
長谷部、岡崎、内田、細貝などは1対1の対応力がかなり上達したと思う。
それは日本代表の強化に大きく還元していると思う。
将来的にはEPLやスペインに移籍して欲しいが、20才前後の若手選手はドイツリーグ
で経験を積んで欲しい。Jリーグでは学べない分野が多い。
どんなに素晴らしい舞台でも試合に出場できないと選手能力は伸びないから
ドイツリーグは選手育成に最高の舞台だ。
일본의 신진 선수가 성장하는데 독일 리그는 최고의 무대다.
네델란드나 스코틀랜드는 레벨이 너무 낮고 EPL는 신진 선수가 출장 기회를 잡는 것은 어렵다.
일본 선수에게 제일 부족한 것은 수비에서도 공격에서도 1대 1의 개인 능력이다.
J리그는 조직 수비, 조직 공격이 강조되어 1대 1의 개인 능력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다.
일본 선수와는 독일 리그는 격렬한 1대 1의 공방을 경험할 수 있어 선수로서의
응용력이 닦아지는 무대라고 생각한다.
하세베, 오카자키, 우치다, 호소가이 등은 1대 1의 대응력이 꽤 능숙해졌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일본 대표의 강화에 크게 환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장래적으로는 EPL나 스페인에 이적해 주었으면 하지만, 20세 전후의 신진 선수는 독일 리그
그리고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다.J리그에서는 배울 수 없는 분야가 많다.
아무리 훌륭한 무대에서도 시합에 출장할 수 없으면 선수 능력은 성장하지 않으니까
독일 리그는 선수 육성에 최고의 무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