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画の解説内容。
ユース時代はフェイントを多用するドリブラーだったが
スペイン1部の舞台ではドリブル突破が通用しなくなっている。
技術が左足に偏っているために相手に読まれやすく
スピードがないために追い付かれやすい。
そのため最近は味方と連携して
パス交換によって攻撃する形が増え
相手ＤＦと味方ＭＦの間でボールを受ける意識が高い。
キック力やパス精度は高くクロスやＣＫから
チャンスを演出する能力も高い。
気性が荒いので改善する必要がある。
今後はＰＡ内に侵入する回数を増やして
フィジカルとスピードを磨けば、さらに飛躍する可能性がある。
https://youtu.be/w8T5Piu9e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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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해설 내용.
유스 시대는 페인트를 다용하는 드리브라였지만
스페인 1부의 무대에서는 드리블 돌파가 통용되지 않게 되고 있다.
기술이 왼발에 치우쳐 있기 위해서 상대에게 읽혀지기 쉽게
스피드가 없기 위해(때문에) 따라붙어져서 싸다.
그 때문에 최근에는 아군과 제휴해
패스 교환에 의해서 공격하는 형태가 증가해
상대 DF와 아군 MF의 사이에 볼을 받는 의식이 높다.
킥력이나 패스 정도는 높게 크로스나 CK로부터
찬스를 연출하는 능력도 높다.
천성이 난폭하기 때문에 개선할 필요가 있다.
향후는 PA내에 침입하는 회수를 늘려
피지컬과 스피드를 닦으면, 한층 더 비약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