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季は２部で１２Gして１部昇格の原動力となった岡崎が
開幕戦で先発出場し、久保と対戦した。
３４歳だが衰え知らずの運動量とゴール嗅覚だね。
１９歳の久保と３４歳の岡崎がスペイン１部の
舞台で対決するのは感慨深いね。
背は低いが、相変わらずヘディングが強い。
ゴールの起点となったプレー。
このような小技も意外と上手い。
https://www.youtube.com/watch?v=F29UzIX-gNo
스페인 1부 첫 일본인 대결 실현·오카자키 터치집
지난 시즌은 2부에서 12 G 해 1부 승격의 원동력이 된 오카자키가
개막전에서 선발 출장해, 쿠보와 대전했다.
34세이지만 쇠약해져 모르는 운동량과 골 후각이구나.
19세의 쿠보와 34세의 오카자키가 스페인 1부의
무대에서 대결하는 것은 감개 깊다.
키가 작지만, 변함 없이 헤딩이 강하다.
골의 기점이 된 플레이.
이러한 잔기술도 의외로 능숙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F29UzIX-g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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