ＧＫとの距離が短く、簡単なシュートではなかったが
世界的なシュートの名手であれば決める場面だろう。
全盛期の香川はゴール前で非常に冷静で、またシュート技術も多彩だった。
チップやループなど、ＧＫと駆け引きしてゴールした。
今のSONもよく見せるようになった。
久保はFC東京やマジョルカでは戦術的にパスの出し手になることが多く、
今回のようにパスの受け手となってシュートを打つ場面がほとんどなかった。
しかしビジャレアルでは今日のような場面が増えるので
経験を積んでシュートの種類と精度を上げてもらいたい。
久保のシュートは枠に行く確率は非常に高いが、工夫が足りないので
止められる確率も高い。
香川・ドルトムト時代ゴール集
香川・日本代表ゴール集
GK와의 거리가 짧고, 간단한 슛은 아니었지만
세계적인 슛의 명수이면 결정하는 장면일 것이다.
전성기의 카가와는 골전에 매우 냉정하고, 또 슛 기술도 다채로웠다.
팁이나 루프 등, GK와 술책해 골 했다.
지금의 SON도 잘 보이게 되었다.
쿠보는 FC토쿄나 마요르카에서는 전술적으로 패스의 출자자가 되는 것이 많아,
이번 같게 패스의 입수자가 되고 슛을 두는 장면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비야레알에서는 오늘과 같은 장면이 증가하므로
경험을 쌓아 슛의 종류와 정도를 올려 주었으면 한다.
쿠보의 슛은 테두리에 가는 확률은 매우 높지만, 궁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제지당하는 확률도 높다.
카가와·드르틈트 시대 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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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일본 대표 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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