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번은, 대성원으로부터 한층 더 안쪽에는 가지 않았다.

시간도 체력도 없었고.

그리고 온 길을 되돌려 왔다.

 

이 사진의 길과 보물관으로부터 오는 길의 교차점에, 차를 무료로 내밀고 있는 가게가 있었으므로 받았다.

 

 

 

 

대성원으로부터 곧게 진행되면, 이쓰쿠시마 신사 본사의 뒤편에 온다.

 

 

 

이쓰쿠시마 신사의 신전을 왼손에 보면서 해안 가를 걸어, 오층탑아래까지 온다.

오층탑은, 어느 각도로부터 봐도 아름다웠다.

 

 

좀 더 진행되고 계단을 오르면, 「천첩각」의 서쪽으로 온다.

이 계단을 오르는 사람은 적고, 많은 사람은 동쪽(오층탑측)에서 와있었다.

 

 

 

동쪽에서 보는 「천첩각」

 

천첩각은 미야지마 최대의 목조 건축이다.도리 간수나무 약 40 m, 깊이는 21 m, 4주에 깊은 채를 지탱하는 기둥

(헌주)(이)가 세울 수 있어 헌주근과 측주근의 사이에, 폭약 3 m의 복도가 둘러지고 있다.

1587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매월 한 번, 천부 불경을 전독공양하기 위해서 발원 해, Ankokuji-Ekei를 봉행으로서

착공된 건물.그러나, 1598년에 히데요시가 죽었으므로, 미완성 인 채의 상태에 있다.

 

배관요금은 100엔.

 

 

천첩각의 내부

 

안에 들어온 인상은 「휑하니 넓다」.문도 벽도 없기 때문에 해방감은 강하다.

그리고 「어쨌든 시원하다!」.밖은 지옥과 같은 더위이지만, 천첩각안은 확실히 극락.

많은 관광객도 여기에 들어가면, 입을 모아 「시원하다―」라고 했다.

반대로, 겨울은 추울지도 모르는데.

 

 

말그림 액자를 많이 내걸 수 있고 있지만, 이것은 원래는 이쓰쿠시마 신사의 회랑으로 내걸 수 있고 있었다.

그리고, 메이지 시대에 여기에 옮겨졌다고 한다.

 

 

천첩각은 천정이 쳐져서 두, 오두막조가 죄다 보임.

 

축부는, 기둥끼리가 층도리와 같이 내법 위치의 관(말그림 액자가 타고 있다)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기둥 위에 직접 도리 간수대들보가 타, 그 위에 량행 대들보가 건네받는다.

그리고 량행 대들보 위에 오두막다발이 서, 오두막관이 달린다.거대 사원 건축의 정평이 되어 가는 양식이다.

 

이 양식은 17 세기에 들어가, 니시혼간지 미카게당 등에 발전해 나가지만, 천첩각은 비교적 빨리에 성립했다

건물이다고 말할 수 있다.

 

 

천첩각 중앙에 있는 신전.원래는 슈미단이었지만, 메이지의 신불분리령에 의해, 여기에 있던 불상은 다이간지에

옮겨지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모시는 토요쿠니신사가 되었다.

전에 있는 2개의 기둥은, 단순한 장식물의 기둥이다.

 

 

「오층탑」은 1407년의 건조.높이는 27.6m.

 

이 탑은 매우 아름답다.히노키피즙의 지붕의 훌륭한 젖혀져, 지붕의 거뭇한 색과 구조재의 선명한

주홍색의 조화, 정밀한 공포나 서까래의 배치·····모두 완벽하게 가깝다.

4월에 본 하세사 오층탑도 조금 비슷하지만, 이 쪽이 보다 한층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서방으로 물러나 갈 때로 보여지는, 이 앵글을 가장 좋아하는가.

 

 

오층탑과 천첩각.다보탑도 그렇지만, 신불습합의 분위기를 이쓰쿠시마 신사는 강하게 남기고 있다.

 

 

다보탑, 다시.

 

 

 

미야지마 관광 호텔 여관

계단을 내려 가 「오모테산도 상가」로 나아간다.

 

어쨌든 사람이 많았다.이 때, 이미 11시가 되어 있었다.

자신은 아무것도 사지 않고, 먹지 않고, 빨리 미야지마천교를 목표로 했다.

이제(벌써) 걷는 것도 지쳤고, 미야지마의 다른 장소에 가는 기력도 없었던 w

 

 

미야지마천교로 돌아왔다.

 

 

미야지마천교역사내

 

 

그리고, 안녕히 미야지마.

배에서는, 꽤 조수가 빠지고 있는 것이 보였다.

 

 

미야지마는 어쨌든 더웠다!세계 유산이라고 할 만큼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많다(아시아계는 대부분

만나지 않았지만).

돌아갈 때에 이탈리아인 관광객의 집단에 만났다.그들은 지금부터 관광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모두 당장

넘어질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던 w

 

그리고, 대안의 미야지마구치에 도착해, 노포의 붕장어 음식점에서 붕장어밥도시락을 1500엔에서 샀지만(90분 대기

(이었)였기 때문에 도시락으로 한), 별로 맛있지 않았다.저것 자오사카의 붕장어가 맛있다!

 

 

 

마지막.

 

 


てすと

 

 

今回は、大聖院からさらに奥には行かなかった。

時間も体力も無かったし。

そして来た道を引き返してきた。

 

この写真の道と宝物館から来る道の交差点に、お茶を無料で差し出している店があったので頂いた。

 

 

 

 

大聖院から真っ直ぐに進むと、厳島神社本社の裏側に来る。

 

 

 

厳島神社の社殿を左手に見ながら海岸沿いを歩き、五重塔の下まで来る。

五重塔は、どの角度から見ても美しかった。

 

 

もう少し進んで階段を上がると、「千畳閣」の西側に来る。

この階段を上がる人は少なく、多くの人は東側(五重塔側)から来ていた。

 

 

 

東側から見る「千畳閣」

 

千畳閣は宮島最大の木造建築である。桁行き約40m、奥行きは21m、四周に深い軒を支える柱

(軒柱)が立てられ、軒柱筋と側柱筋の間に、幅約3mの廊下が張り巡らされている。

1587年に豊臣秀吉が、毎月一度、千部経を転読供養するために発願し、Ankokuji-Ekeiを奉行として

着工された建物。しかし、1598年に秀吉が死んだので、未完成のままの状態にある。

 

拝観料金は100円。

 

 

千畳閣の内部

 

中に入っての印象は「だだっ広い」。扉も壁もないから開放感は強い。

そして「とにかく涼しい!」。外は地獄のような暑さだが、千畳閣の中はまさに極楽。

多くの観光客もここに入ると、口を揃えて「涼しいー」と言っていた。

逆に、冬は寒いかもしれないけど。

 

 

絵馬が多く掲げられているが、これは元々は厳島神社の回廊に掲げられていた。

そして、明治時代にここに移されたという。

 

 

千畳閣は天井が張られず、小屋組が丸見え。

 

軸部は、柱同士が胴差しのように内法位置の貫(絵馬が乗っている)で連結される。

そして、柱の上に直接に桁行梁が乗り、その上に梁行梁が渡される。

そして梁行梁の上に小屋束が立ち、小屋貫が走る。巨大寺院建築の定番となっていく様式である。

 

この様式は17世紀に入り、西本願寺御影堂などに発展していくが、千畳閣は比較的早くに成立した

建物であると言える。

 

 

千畳閣中央にある神殿。元々は須弥壇だったが、明治の神仏分離令により、ここにあった仏像は大願寺に

遷され、豊臣秀吉を祀る豊国神社となった。

前にある2本の柱は、ただのお飾りの柱である。

 

 

「五重塔」は1407年の建造。高さは27.6m。

 

この塔は非常に美しい。檜皮葺の屋根の見事な反り、屋根の黒っぽい色と構造材の鮮やかな

朱色の調和、精緻な組物や垂木の配置・・・・・どれも完璧に近い。

4月に見た長谷寺五重塔も少々似ているが、こちらの方がより一層美しいと思った。

西側に下りて行く時に見られる、このアングルが最も好きかな。

 

 

五重塔と千畳閣。多宝塔もそうだが、神仏習合の雰囲気を厳島神社は強く残している。

 

 

多宝塔、再び。

 

 

 

宮島 観光 ホテル 旅館

階段を下り、「表参道商店街」を進む。

 

とにかく人が多かった。この時、既に11時になっていた。

自分は何も買わず、食べず、さっさと宮島浅橋を目指した。

もう歩くのも疲れたし、宮島の別の場所に行く気力も無かったw

 

 

宮島浅橋に戻ってきた。

 

 

宮島浅橋駅舎内

 

 

そして、さらば宮島。

船からは、かなり潮が引いているのが見えた。

 

 

宮島はとにかく暑かった!世界遺産というだけあって、外国人観光客も多い(アジア系はほとんど

会わなかったが)。

帰り際にイタリア人観光客の集団に出合った。彼らはこれから観光するにもかかわらず、皆今にも

倒れそうな顔をしていたw

 

あと、対岸の宮島口に着き、老舗のアナゴ飯屋でアナゴ飯弁当を1500円で買ったが(90分待ち

だったから弁当にした)、たいして美味しくなかった。あれじゃあ大阪のアナゴの方が美味い!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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