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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선술집으로부터 내쫓아진 한국인,

「대수치!」라고 비난 쇄도

2월 6일 15시 22 분배신 서치나

 2009년 10월에 연수로 일본을 방문한 한국의 정부 기관의 공무원들이, 선술집에서 너무 떠들어서 , 점주로부터 내쫓아졌던 것이 4 일자의 머니 투데이에 의해서 밝혀졌다.「도쿄의 선술집에서 한국인들이 내쫓아졌다.왜?」라고 하는 표제로, 고치지 않으면 안 되는 한국인의 음주 문화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어 넷 유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한국의 모정부 기관의 직원 20명 남짓이일본의 관계자와의 발사로,폭탄주(여러종류의 술을 혼합한 것)로 분위기가  살았다.그 후, 일본의 관계자의 대부분이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그 후도 큰소란이 계속 되어, 맥주 100병과 청주 20병을 다 마셨다고 한다.계속 되는 2차회에 선택했던 것이 선술집, 1차회의 시끄러운 분위기는 그대로 계속 되었지만, 문제는 1차회와는 달라 대절는 아니었던 것.소란을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고 한다종업원의 주의도 닿지 않고, 결국 내쫓아지는 지경이 되었다고 한다.

 기사의 코멘트란에는 「잘도 국민의 세금으로 창피를 당해 주었다」 「어느 정부 기관이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있을 수 없다.정부 기관의 사람이 내쫓아지는 만큼 마시다니」 등, 세금으로 연수하러 갔음이 분명한 공무원들의 불상사에 분노의 소리와 함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그리고 「일본이라면 내쫓아지기도 하지만, 한국의 술집에서 일하는 종업원은 너무 불쌍하다」 「음주 문화를 재검토하지 않는 한 또 대 창피를 당하게 된다」 「한국은 음주자에게 너무 관대하다」 등, 주위의 눈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술의 자리에서의 폐를 끼치는 행위를 많이 줄 수 있어 한국 사회의 음주 문화를 재검토해야 하는 것이라는 소리를 많이 볼 수 있었다.

 그 밖에도 「버스 정류소가 술주정꾼의 화장실이 되어 있어, 수상하다」 「술을 즐기지 아니고, 술에 먹힌다」 「시끄러운 것은 중국에 지지 않을 정도(수록)」 「술의 자리는 부정의 온상」 등, 한국의 음주 문화에 존재하는 문제점이 잇달아 지적되고 있다.(편집 담당:금지수)

■朝鮮人は入店お断り■

日本の居酒屋から追い出された韓国人、

「大恥!」と非難殺到

2月6日15時22分配信 サーチナ

 2009年10月に研修で日本を訪れた韓国の政府機関の公務員たちが、居酒屋で騒ぎすぎて、店主から追い出されたことが4日付のマネートゥディによって明らかになった。「東京の居酒屋で韓国人たちが追い出された。なぜ?」という見出しで、改め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人の飲酒文化についての記事が掲載され、ネットユーザーの関心を集めている。

 記事によると、韓国の某政府機関の職員20人あまりが日本の関係者との打ち上げで、爆弾酒(数種類のお酒を混ぜたもの)で盛り上がった。その後、日本の関係者の多くが席を立ったが、その後も大騒ぎが続き、ビール100瓶と清酒20瓶を飲み干したそうだ。続く2次会に選んだのが居酒屋、1次会のうるさい雰囲気はそのまま続いたが、問題は1次会とは違って貸切りではなかったこと。騒ぎを自制してほしいとする従業員の注意も届かず、結局追い出されるはめになったそうだ。

 記事のコメント欄には「よくも国民の税金で恥をかいてくれた」「どの政府機関がはっきり言え」「あり得ない。政府機関の者が追い出されるほど飲むなんて」など、税金で研修に行ったはずの公務員たちの不祥事に怒りの声とともに非難が殺到している。そして「日本なら追い出されることもあるけど、韓国の飲み屋で働く従業員はかわいそう過ぎる」「飲酒文化を見直さないかぎりまた大恥をかくことになる」「韓国は飲酒者に寛大すぎる」など、周囲の目をまったく気にせず、酒の席での迷惑行為が多くあげられ、韓国社会の飲酒文化を見直すべきとの声が多くみられた。

 ほかにも「バス停留所が酔っ払いのトイレになってて、臭い」「酒を楽しむではなく、酒に飲まれる」「うるさいのは中国に負けないほど」「酒の席は不正の温床」など、韓国の飲酒文化に存在する問題点が続々と指摘されている。(編集担当:金志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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