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등교 노린”핫 팬츠변
태”잡을 수 있었다
|기사 입력2010-07-21 11:47
울산(울산), 키타구(푹크), 호계동(호게돈) 일대에서 등
교정하는여학생을 상대에게 1년 남짓의 사이 변태 행위를 일상행
30대 남성이 꼬리를 잡을 수 있었다.
21일 울산(울산) 중부 경찰서에 의하면, 회사원 김
(39)(은)는 지난 20일 오전 7시 10분 경호계동(호게돈)골목을 통
글자라고 등교하는 손·모(18.녀) 양과 한모(16.녀) 양전에 바지
(을)를 내려 추잡한 행위를 해 경찰에 신고되었다.
여학생등은 112로”변태가 나타났다”라고 신고하면서”엉덩이 바로 밑
까지 오는 짧은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남성”과 인상벌
옷을 설명했다.
김은 1년 전부터 이 일대안·고등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을 상대에게 음란행
때문을 해 온 변태로 유명한 인물이다
.
시간에 맞추어 순회 사찰해 정확히 신고가 들어 오자마자
에 즉시 해당 장소에서 출동했다.
하지만,그 사이 김은 100 m정도 떨어진 컨테이너 박스전에
장소를 옮겨 많은 사람의 앞에서 신체 일부를 보이는 변태 행위
더했다.
女子高生登校狙った"ホットパンツ変
態"捕えられた
|記事入力2010-07-21 11:47
蔚山（ウルサン）、北区（プック）、虎渓洞（ホゲドン）一帯で登
校する女子学生を相手に1年余りの間変態行為を日常行っ
た30代男性が尻尾を捕えられた。
21日蔚山（ウルサン）中部警察署によれば、会社員のキム
(39)は去る20日午前7時10分頃虎渓洞（ホゲドン）路地を通
じて登校するソン・某(18.女)量とハン某(16.女)両前でズボン
をおろして淫らな行為をして警察に申告された。
女子学生らは112で"変態が現れた"と申告しながら"お尻真下
まで来る短い半ズボンにティーシャツを着た男性"と人相着
衣を説明した。
キムは1年前からこの一帯の中・高等
学校に通う女子学生を相手に淫乱行
為をしてきた変態で有名な人物だっ
た。
時間に合わせて巡回査察してちょうど申告が入ってくるとすぐ
に直ちに該当場所で出動した。
だが、その間キムは100m程度落ちたコンテナ ボックス前に
場所を移して多くの人の前で身体一部を見せる変態行為をま
た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