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겨우 염원의 여름 방학(휴가)를 받았다.
조속히, 한국 여행의 준비를 하지만, 한국인의 아내에게 있어서는 해외 여행이라고 말해도, 단순한 국내 여행.많이 불만의 같다.
그런 아내를 어떻게든 설득해 정말 좋아하는 한국으로 갈 수 있는 일이 되었다.

나에게 있어서 한국의 홈 그랜드는 서울 특별시.감히 별로를 올린다면 울산광역시이다.
지방도시란, 서울을 기점으로 연결되고 있다.따라서, 지방도시간을 떠돌아 다니는 일은 대부분 없었다.
서울을 기점으로 하면, 비행기, 고속 철도, 주간 철도, 고속버스 등등, 도달해 편리하다.
그러나, 지방도시간에 있어서는, 일본정도의 철도망이 발달을 보지 않기 때문에, 한국은 버스 이용이 많다.따라서 관광 여행에는 불편하다.

이번은 렌트카!
이것으로, 어디에든지와도 좋아하는 여행을 할 수 있다.지방도시간의 횡단 여행이 가능이라고 하는 것으로 있다.
8박 9일.인천 공항으로부터 차를 빌려 보험을 풀 가입해 560,000 KRW정도.일본엔으로 해 하루 5,000엔 정도와 싸다.
남아 큰 차는 필요없지만, 일까하고 말해 최저 2,000 cc는 없으면 운전이 지친다.물론, 가솔린차로 했다.
LP가스차는, 역시 파워 부족 (위해)때문에, 대략 1500 Km의 여행은 지친다고 생각했다.더욱은 한국에서는 대도시, 핵심 도시, 고속도로등에는 이르는 곳에 LP가스의 급유소가 있다.그러나, 이번은 어디에 갈지도 모르기 때문에, 하나 하나 LP가스의 스탠드를 찾는 것도 귀찮다.

너무 즐겁게, 2박연장해 인천 공항에 반환했을 때의 주행거리는, 뭐라고 2,998 Km였다.
자주(잘)도 주행도 달리거나..........
아내의 희망을 넣고 목적지를 결정했지만, 아내에게 있어서는 100 Km의 이동도 400 Km의 이동도, 극단적으로 말하면 10분인 것이다.
네비를 넣어 5분에 숙면.도착 5분전에 일어난다.
「어머나?벌써 도착했어?빠르네요.수고 하셨습니다!」
여행의 도중 , 몇 번 이 악마의 섭 나무를 (들)물었을 것이다...........
여행이 시작되었다.


자택으로부터 택시로 아카사카 젠닛쿠 호텔에
나리타 공항에의 리무진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


나리타 공항에는 대략 90 분의 소요 시간이지만, 1시간에 도착했다


체크인을 끝마쳐 마지막 일식
기본적으로 해외에서는 일식을 먹지 않는다


응, 이렇게 해 보면 아내가 일본인다운 음식


시트 벨트 착용 싸인이 사라졌다
일본 상공은 흐려
좌석은 이코노미석의 제일 전
뭐라고 창 3개분도 있어 놀람.비지니스 클래스와 같은 전후의 넓이.발길을 뻗쳐도 전에 닿지 않고, 럭키인 비행기여행
덧붙여서 퍼스트 클래스는, 4개에서 5개 분의 넓이가 있다


이륙 후 30분
개여 있으면 눈아래에는, 가족이 사는 신슈(나가노현)의 산들, 스와호, 마츠모토시의 마치나미 봐가 보인다
흐려 유감


톳토리 근처에서 해상에 나온다
한국은 맑음의 같다


렌트카를 인천 공항에서 빌려 상숙의 노원의 모텔에서 짐을 푼다
의모의 경영하는 작은 슈퍼에서, 선물을 건네주어, 아내의 친가에
의동생에게「두어 밥 먹으러 가자구!」
「예?형님, 차로 왔어?........」


일단, 모텔에 차를 두어, 밥!반!반!
배가 고팠다!
먼저는 서울에서의 정평, 소주 쵸운쵸롬(첫님이)으로


이 누이와 동생, 나는 은밀하게 라리라리 누이와 동생이라고 부르고 있다.매우 의좋은 사이
술을 마시면, 두 명 모여 출설목........
장남은 학교의 선생님으로 이색.응?이 두 명이 이색인가?
그런 의동생도, 아내가 임신중.뭐라고 직접 귀가했는데 놀람
유석에 부친의 자각이 나온 모습


들깨의 잎에 무를 사이에 두어 있다.새콤달콤해서 좋은 맛


뱀장어 6마리를 음식!
소스와 무양념 생선 구이


반찬도 한 잔!


간성분을 쵸운쵸롬에 넣어 받는다
왜일까 술이 깸이 좋다


여의도에 얼굴을 내밀어, 여행에 출발!
정면은 서울역


그런데, 한국의 대표적 음식 김치
이것이 한국안, 어디에 가도, 짜고 맛이 없다!
뭐라고, 배추 한 개가 1, 000엔이나 하는 것이다
이것으로는, 가게로 맛있는 김치를 내「한 그릇 더!」라든지 말해지면 가게가 곤란하다
빨리 가격이 침착하는 일을 빌고 있다.김치를 아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遅い夏休み!3,000Kmの旅の始まり

やっと念願の夏休みが取れた。
早速、韓国旅行の準備をするが、韓国人の家内にとっては海外旅行と言っても、ただの国内旅行。大いに不満の様である。
そんな家内を何とか説き伏せ、大好きな韓国へと行かれる事となった。

オイラにとって韓国のホームグランドはソウル特別市。敢えて今ひとつを上げるなら蔚山広域市である。
地方都市とは、ソウルを起点に結ばれている。従って、地方都市間を渡り歩く事は殆ど無かった。
ソウルを起点にすれば、飛行機、高速鉄道、主幹鉄道、高速バス等々、至って便利なのである。
しかし、地方都市間に於いては、日本程の鉄道網が発達を見ない為、韓国はバス利用が多い。従って観光旅行には不便である。

今回はレンタカー!
これで、何処へなりとも好きな旅が出来る。地方都市間の横断旅行が可能というわけである。
8泊9日。仁川空港から車を借り、保険をフル加入して560,000KRW程。日本円にして一日5,000円程度と安い。
余り大きな車は必要ないが、かといって最低2,000ccは無いと運転が疲れる。勿論、ガソリン車にした。
LPガス車は、やはりパワー不足の為、凡そ1,500Kmの旅は疲れると考えた。更には韓国では大都市、中核都市、高速道路等には至る所にLPガスの給油所がある。しかし、今回は何処へ行くかも分からないので、一々LPガスのスタンドを探すのも面倒臭い。

余りに楽しく、2泊延長して仁川空港へ返却したときの走行距離は、何と2,998Kmだった。
良くも走りも走ったり.........。
家内の希望を入れて目的地を決めたが、家内にとっては100Kmの移動も400Kmの移動も、極端に言えば10分なのである。
ナビを入れて5分で熟睡。到着5分前に起きる。
「あら?もう着いたの?早いわね。お疲れ様!」
旅の途中、何度この悪魔の囁きを聞いたであろう..........。
旅が始まった。


自宅からタクシーで赤坂全日空ホテルへ
成田空港へのリムジンバスを待つ間に


成田空港へは凡そ90分の所要時間だが、1時間で着いた


チェックインを済ませ、最後の日本食
基本的に海外では日本食を食べない


うーん、こうして見ると家内の方が日本人らしい食べ物


シートベルト着用サインが消えた
日本上空は曇り
座席はエコノミー席の一番前
何と窓3個分もあって吃驚。ビジネスクラスと同じ前後の広さ。足を伸ばしても前に届かず、ラッキーな飛行機旅
因みにファーストクラスは、4個から5個分の広さがある


離陸後30分
晴れていれば眼下には、家族の住む信州(長野県)の山々、諏訪湖、松本市の町並みが見える
曇っていて残念


鳥取辺りから海上へ出る
韓国は晴れの様だ


レンタカーを仁川空港で借り、常宿の蘆原のモーテルで荷物を解く
義母の経営する小さなスーパーで、お土産を渡し、家内の実家へ
義弟へ「おい、飯食いに行こうぜ!」
「ええっ?兄さん、車で来たの?........」


一旦、モーテルへ車を置き、飯!飯!飯!
腹減った!
先ずはソウルでの定番、焼酎チョウン チョロム(初めての様に)で


この姉弟、オイラは密かにラリラリ姉弟と呼んでいる。とても仲良し
酒を飲むと、二人揃って出鱈目........
長男は学校の先生で異色。うん?この二人が異色なのか?
そんな義弟も、妻が妊娠中。何と直接帰宅したのに吃驚
流石に父親の自覚が出てきた様子


荏胡麻の葉に大根を挟んである。甘酸っぱくて美味


鰻6匹を食す!
タレと白焼き


おかずも一杯!


肝成分をチョウンチョロムに入れて貰う
何故か酔い覚めが良い


汝矣島へ顔を出し、旅へ出発!
正面はソウル駅


さて、韓国の代表的食べ物キムチ
これが韓国中、何処へ行っても、しょっぱくて不味い!
何と、白菜一個が1,000円もするのである
これでは、お店で美味しいキムチを出して「お代わり!」とか言われたら店が困る
早く値段が落ち着く事を祈っている。キムチが大好きな方々の為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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