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실은 수개월정전, 마산시가 없어졌다.
벚꽃이 유명한 진해시 모두들, 미리보다 통폐합을 반복한 창원시(체워시)에 통합되었다.일본인에 있어서 대부분 무명인, 이 새로운 창원시, 뭐라고 인구가 100만명을 넘는다.즉, 울산광역시와 필적하는 도시의 탄생이다.향후, 일본인이 잘 (듣)묻는 이름이 될 것이다와 함께, 약 밖에 하면 정부 직할인, 광역시로 전망을 이루는 날도 가까울지도 모르다.

Enjoy 여행판시대에 알게 된 파랑 ID의 친구가 있다.
그는 당시부터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해 주어 더욱은 아그팀의 본고장 마산에서, 아그팀을 맛있는 음식 해 준다고 해 주었다.이번, 사양 없고, 맛있는 음식을 관여하기 때문에(위해), 마산에 방문했다.서로 첫 대면이다.일본어가 매우 능숙하고, 예상해 있었던 대로, 실직 근면한 분이었다.사모님도 훌륭하다.잘 이야기해, 잘 웃어, 주위를 매우 즐겁게 시켜 주는 매력 흘러넘치는 분에서 만났다.시간이 지나는 것을 잊어 삼차회까지 즐겼다.서울 신사동(신사돈)과는 비교하자도 없는 맛있는 아그팀과 오랜만의 맛있는 술로, 모텔에서는 폭수 했다.맛있었다!

여기에, 어느 도시 전설이 있다.
도시 전설과는, 사람으로부터 사람으로, 마치 진실의 같게, 전해지는 것을 말하지만, 일본인의 상상 이상으로, 진실로서 생각하고 있는 한국인이 많다.뭐라고, 적지 않이 새지 않고, 나의 아내까지도가 믿고 있었다.더욱은 관련 회사 사장, 금 옵파까지도가 진지한 얼굴 나와 문노래일도 있다.

먼저 최초로 말하는 일은, 옛부터일본가는 구두쇠로, 풍수 등에 국가 예산은 사용하지 않는다! 것인다.
한국에는 대일본 제국 시대부터, 약 6,000개라고도 말하는, 중심이 된「저주의 말뚝」가 묻혔다.김영삼 대통령 시대부터 한국인의 기분을 해방하기 때문에(위해), 그것을 제거해, 현재에 이르러 약 60%이 제거 완료필인 것이다.

실은 한국에는, 한국 전 국토를 실측량 한 정밀 지도가 없다.
일본의 식민지 시대의 지도를 참고로 해, GPS나 항공사진등에서 보정하고 있다.실측량을 하려고 해도, 측량에 불가결한 삼각점, 수준점등의 기준점을 관리, 또는 상실해 버린 때문, 재차 기준점을 지중 깊게 매설해야 한다.따라서 일본이 목표로 내거는, 오차 1 cm이내의 정밀한 지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여기에 하나의 자료가 있다. http://www.gsi.go.jp/chubu/profile-kijunten-kijunten.html
일본에는 수 모를 수록의 저주의 말뚝이, 지중 깊게 매장되어 있다.중심이 된 말뚝만으로 128,559개.조금 소형의 말뚝을 들어갈 수 있으면 134,000개라고 한다.더욱은 집의 주위의 말뚝까지 센다면, 도대체 얼마나의 말뚝이 매설되고 있는지 상상도 붙지 않는다.
일본 제일 표고의 높은 곳에 매장되어 있는 저주의 말뚝은, 뭐라고 3775.63m.즉 우리 나라의 영봉, 후지산의 검이 봉우리에 매설되고 있는 것이다.더욱은 별로, 후지 하쿠산의 3756,36 m지점에도 매설되고 있다.그것 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수많은 유명한 산정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수록, 저주의 말뚝이 매장되어 있는 것이다.그것은 결코 산 뿐만이 아니다.전답이나 도로 등등, 전망이 좋은 곳이면, 근처 상관하지 않고 튼튼하게 메워지고 있어 조금이라도 망가지거나 움직이는 것 같으면, 국토 지리원에 연락해 줘와까지 홍보하고 있다.100년 이상의 영 나무에 긍, 일본인은 저주의 말뚝을 신설, 증설해, 그리고 지켜 뽑고 있다.시간에는 필사적이고 산정까지 겨우 도착한 역사가 있다.이 정밀 측량이 있기 때문에, 지진 국가인 우리 일본의 지각변동에 의한 일그러짐도 망라하고 있다.
일본인 누구나가 자랑하는 후지산의 표고지는, 후지산의 바위가 아니고, 이 검이 봉우리에 묻힌 저주의 말뚝의, 머리의 부분의 높이인 것이다.

여기까지 말하면, 현명한 여행판의 친구에게는, 이미 분 빌려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을 여행했을 때에, 이 말뚝을 찾아내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르다.국토 지리원의 홈 페이지로부터, 자신이 여행한 장소의 위도, 경도, 표고 1 cm이내의 오차로 안다.



이 날은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마크가 매우 사랑스럽다!


머릿속은 아그팀!


깨끗한 거리였다


그런데, 아그팀은 무기를 가지고 있다
미드드(에보야)라고 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미드드를 간단하게 말하면, 호야의 아기같이 작다
입속에서 씹면, 안의 국물이 튀어 나온다.그런데 이 국물, 왠지 뜨겁고「―!수!수!」인 것인다
혐한일 본인에게 깨닫게 하려면 , 소립이면서 강력한 무기인 것이다
「자, 뜨거울 때 드세요」라고 해졌을 때는 주의가 필요라고 알것!
나는 친한파이므로 괜찮아!
왜일까 미드드가 들어가 있지 않았다
부드러운 것과 질긴 아귀, 양쪽 모두 주문해 주었다.유석은 본고장


빨리 먹고 싶어서 손이 떨렸다


맛있다!여러가지의 맛이 입속에서 펼쳐진다
괴로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먹을 수 있다


단단한 분도, 이것 또 맛있다
마산의 저력을 엿보았다
이것으로 더이상 신사동에서는 아그팀을 먹을 수 없다.지금부터는 해과와 케잘로 하려고 마음에 맹세한다


2차회의 막코르리
주걱이 사랑스럽다!


나는 물론 소주 하이트!


삼차회에서 일한 우호!!!
아―, 기분 최고!



다음날은 부인이 한국인의, 카와사키의 친구가 나가 도한 하고 있는 것을 알아, 제주도 여행을 그만두어 와 주었다
「지금, 김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마산의 어디의 호텔에 가면 좋습니까?」
어딘가 라고 (들)물어도 모른다.모텔에 라운지는 없다
부인의 친가의 측에 있는 창원 롯데 백화점에서 만나는 일로 했다
친구의 부인의 희망으로, 샤브샤브
뭐라고, 양 부인과도, 한국에서「샤브샤브」를 먹은 것은 첫 일
이것은「샤브샤브」가 아니고, 대어 냄비!(이)라든가 말했다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인이 불평하는 것이, 실로 재미있다


친구 부부와
덧붙여서 아내는, 타인의 앞에서 다리를 보이지 말아라!(와)과 모친으로부터 말해지고 있다
따라서 다리 은폐........., 조금이라도 깨끗이 되려고, 다리와 손에 크림을 발라 빼앗는, 그 노력에는 머리가 수그러진다.......


차 마셔 늦어졌다
해가 지기 전에, 목표로 하고는 하동군




사람의 지혜아는, 청학동(톨하크돈)에


마산의 파랑 ID의 친구에게는, 정말로 신세를 졌습니다.다음날, 마산 관광하러 가려고 권해서까지 받아.
이 장소를 빌려 재차 사례 말씀드립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별할 때, 여행중비가 내리면 좋겠다고, 살그머니 우산을 건네준 사모님의 따뜻한 배려는, 결코 잊지 않습니다.
이번은 부디, 아카사카, 록뽄기에서 마음껏 합시다.그 날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アグチム(鮟鱇鍋)の本場 馬山!

実は数ヶ月程前、馬山市が無くなった。
桜が有名な鎮海市共々、予てより統廃合を繰り返した昌原市(チャンウォンシ)に統合された。日本人にとって殆ど無名な、この新しい昌原市、何と人口が100万人を超える。即ち、蔚山広域市と匹敵する都市の誕生である。今後、日本人が良く聞く名前になるであろうと共に、若しかしたら政府直轄である、広域市へと展望を遂げる日も近いかも知れない。

Enjoy旅行板時代に知り合った青IDのお友達がいる。
彼は当時から適切なアドバイスをしてくれ、更にはアグチムの本場馬山で、アグチムをご馳走してくれると言ってくれた。今回、遠慮無く、ご馳走に与る為、馬山へ伺った。お互い初対面である。日本語がとても上手であり、予想していた通り、実直勤勉な方であった。奥様も素晴らしい。良く話し、良く笑い、周囲をとても楽しくさせてくれる魅力溢れる方であった。時が経つのを忘れ、三次会まで楽しんだ。ソウル新沙洞(シンサドン)とは比べようもない美味いアグチムと、久しぶりの美味い酒で、モーテルでは爆睡した。美味しかった!

ここに、ある都市伝説がある。
都市伝説とは、人から人へと、まるで真実のように、伝えられることをいうのだが、日本人の想像以上に、真実として考えている韓国人が多い。何と、ご多分に漏れず、オイラの家内までもが信じていた。更には関連会社社長、金オッパまでもが真顔で問うた事もある。

先ず最初に言う事は、古くから日本国家はケチで、風水などに国家予算は使わない!のである。
韓国には大日本帝国時代から、約6,000本とも言われる、主立った「呪いの杭」が埋められた。金泳三大統領時代から韓国人の気を解放する為、それを除去し、現在に至っては約60%が除去完了済みなのである。

実は韓国には、韓国全土を実測量した精密地図がない。
日本の植民地時代の地図を参考にし、GPSや航空写真などで補正している。実測量をしようにも、測量に不可欠な三角点、水準点などの基準点を管理、又は喪失してしまった為、改めて基準点を地中深く埋設しなければならない。従って日本国が目標に掲げる、誤差1cm以内の精密な地図を持っていない。

ここに一つの資料がある。 http://www.gsi.go.jp/chubu/profile-kijunten-kijunten.html
日本には数知れない程の呪いの杭が、地中深く埋められている。主立った杭だけで128,559本。少し小型の杭を入れたら134,000本という。更には家の周りの杭まで数えるなら、一体いかほどの杭が埋設されているのか想像も付かない。
日本一標高の高い所に埋められている呪いの杭は、何と3775.63m。即ち我が国の霊峰、富士山の剣が峯に埋設されているのである。更には今ひとつ、富士白山の3756,36m地点にも埋設されている。そればかりでなく、日本の数ある有名な山頂には、必ず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程、呪いの杭が埋められているのである。それは決して山ばかりではない。田畑や道路等々、見晴らしが良い所であれば、辺り構わず頑丈に埋まっており、少しでも壊れたり、動く様であれば、国土地理院へ連絡してくれとまで広報している。100年以上の永きに亘り、日本人は呪いの杭を新設、増設し、そして守り抜いている。時には命懸けで山頂まで辿り着いた歴史がある。この精密測量が有ればこそ、地震国家である我が日本国の地殻変動による歪みも網羅している。
日本人誰もが誇る富士山の標高地は、富士山の岩ではなく、この剣が峯に埋められた呪いの杭の、頭の部分の高さなのである。

ここまでいえば、賢明なる旅行板のお友達には、既にお分かりの事と思う。
日本を旅した時に、この杭を見つけるのも面白いかも知れない。国土地理院のホームページから、自分が旅した場所の緯度、経度、標高1cm以内の誤差で分かる。



この日は小雨が降っていた
マークがとても可愛い!


頭の中はアグチム!


綺麗な街だった


さて、アグチムは武器を持っている
ミドド(エボヤ)という強力な武器である
ミドドを簡単に言えば、ホヤの赤ちゃんみたいに小さい
口の中で噛むと、中の汁が飛び出す。ところがこの汁、何とも熱く「ぎゃー!水!水!」なのである
嫌韓日本人に思い知らせるには、小粒ながら強力な武器なのである
「さあ、熱いうちに召し上がれ」と言われた時は注意が必要と心得るべし!
オイラは親韓派なので大丈夫!
何故かミドドが入っていなかった
柔らかいのと固い鮟鱇、両方注文してくれた。流石は本場


早く食べたくて手が震えた


美味い!色々の味が口の中で拡がる
辛い物が好きではないオイラも食べられる


固い方も、これまた美味しい
馬山の底力を垣間見た
これでもう新沙洞ではアグチムを食べられない。これからは蟹鍋とケジャンにしようと心に誓う


二次会のマッコルリ
杓子が可愛い!


オイラは勿論焼酎ハイト!


三次会で日韓友好!!!
あー、気分最高!



翌日は奥さんが韓国人の、川崎の友人がオイラが渡韓しているのを知り、済州島旅行を取り止め来てくれた
「今、金海空港に到着しました。馬山の何処のホテルへ行けば良いですか?」
何処かと聞かれても分からない。モーテルにラウンジはない
奥さんの実家の側にある昌原ロッテ百貨店で会う事にした
友人の奥さんの希望で、しゃぶしゃぶ
何と、両ご婦人とも、韓国で「しゃぶしゃぶ」を食べたのは初めての事
これは「しゃぶしゃぶ」でなく、寄せ鍋!とか言っていた
それにしても、韓国人が文句を言うのが、実に面白い


友人夫妻と
因みに家内は、他人の前で足を見せるな!と母親から言われている
従って足隠し.........、少しでも綺麗になろうと、足と手にクリームを塗りたくる、その努力には頭が下がる.......


お茶飲んで遅くなった
日が暮れないうちに、目指すは河東郡




人知るぞ知る、青鶴洞(チョンハクドン)へ


馬山の青IDのお友達には、本当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翌日、馬山観光に行こうと誘ってまで頂いて。
この場を借り、改めて御礼申し上げま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別れ際、旅行中雨が降ったらと、そっと傘を渡してくれた奥様の暖かいお心遣いは、決して忘れません。
今度は是非、赤坂、六本木で思いっ切りやりましょう。その日を心より楽しみにしています



TOTAL: 101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79 멋대로 산책 3 (후타마타) dep3rd 2010-11-01 1939 0
3078 멋대로 산책 2 (호소에·인좌) dep3rd 2010-11-01 1933 0
3077 혐한, 로스앤젤레스의 코리아 타운에 ....... Dartagnan 2010-10-31 2455 0
3076 최북단의 역, 왓카나이를 목표로 해 12....... 銀河 2010-10-31 2738 0
3075 창업 50년의 식당 일본과 한국은 다른 ....... nuiy78y 2010-10-30 2749 0
3074 혐한, 한국을 여행하는 Dartagnan 2010-10-30 2499 0
3073 아그팀(아귀 냄비 요리)의 본고장 마....... hiace700 2010-10-30 2360 0
3072 삼성의 본고장 9000 2010-10-30 2616 0
3071 판차이 투고 많게? Dartagnan 2010-10-30 2131 0
3070 최북단의 역, 왓카나이를 목표로 해 11....... 銀河 2010-10-28 2037 0
3069 가문의 영광! 여수(여수) hiace700 2010-10-28 2271 0
3068 꽃의 배달은 안됩니까 ~ matudaseiko 2010-10-28 2408 0
3067 첫 한국 여행 사진 滝川クリス太郎 2010-10-27 2536 0
3066 이란의 수도 테헤란 16 3232312 2010-10-27 3691 0
3065 이란의 수도 테헤란 15 3232312 2010-10-27 2243 0
3064 이란의 수도 테헤란 14 3232312 2010-10-27 2210 0
3063 이란의 수도 테헤란 13 3232312 2010-10-27 2703 0
3062 이란의 수도 테헤란 12 3232312 2010-10-27 2695 0
3061 이란의 수도 테헤란 11 3232312 2010-10-27 2322 0
3060 이란의 수도 테헤란 ten 3232312 2010-10-27 23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