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엽기
아들의 사회 공부
지난 주는 일본의 유명 사립 초등학교의 입시 문제였지요.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들  「파파, 나라의 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어?」
  다음의 차례로 숫자가 줄지어 있습니다.(     )의 안에 들어오는 숫자는 무엇일까요
    파파  「그렇다, 알기 쉽게 가족과 함께 설명할게.
  0,10,1110,3110,132110,(      ),23124110
          파파는 돈을 벌기 때문에 「경영자」다.마마는 가계를 관리하고 있으니 「정부」.
각 숫자는, 하나왼쪽의 숫자 상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파파와 마마가 보살펴 주고 있는 너는 「국민」이야.
「무슨 숫자가 몇개 있는 것인가」를 쓰고 있고 있을 뿐 입니다
          집에서 일하고 있는 메이드는 「노동자」다.
처음은 0입니다
          너의 남동생으로, 1세의 아기는 「미래」일까.나라의 구조는 이런 느낌이야」
(0)은(1개 0이 있다)→10
  그 날의 밤, 갓난아기가 루등 해를 하고, 울고 있었다.아들은 부모님에게 가르치려고
(10)은(1개 1이 있는, 1개 0이 있다)→1110
  침실에 갔다.침실에는 마마 밖에 있지 않고, 숙면해 일어나 주지 않았다.어쩔 수 없고
(1110)은(3개 1이 있는, 1개 0이 있다)→3110
  메이드의 방에 간 아들은, 도어의 틈새로부터 파파와 메이드가 침대 위에서 열중하게
(3110)은(1개 3이 있는, 2개 1이 있는, 1개 0이 있다)→132110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어쩔 수 없기 때문에 아들은 방으로 돌아와 자기로 했다.
(132110)은(1개 3이 있는, 1개 2가 있는, 3개 1이 있는, 1개 0이 있다)→13123110
  이튿날 아침···
(13123110)은(2개 3이 있는, 1개 2가 있는, 4개 1이 있는, 1개 0이 있다)→23124110
    아들  「나라의 구조를 알 수 있었어, 파파」
이라고 하는 것으로, 대답은(13123110)이었습니다
    파파  「대단한데.좋아, 설명해 봐」
어떨까요?이해할 수 있었습니까?(변변치않은 설명으로 미안하다 T_T)
    아들  「음, 「경영자」가 「노동자」를 괴롭히고 있는 동안, 「정부」는 자고 있어
생각해 보면, 유치원아가 곱셈이나 나눗셈을 아는 것도 없고···
          「국민」의 소리를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그리고 「미래」는 똥 투성이가 된다」
하물며, 수만, 수십만의 단위도 모를 것이고^^
조금 시점을 바꾸어 회답자가 「유치원아」라고 하는 것을 추리하면 풀 수 있던 문제··인가?

 개에게 좋은 주의서

          (상) 인간(주인)에게 : 개는 항상 리드에 연결해 주세요

          (하)개에 : 그르르르원원와훗그르르르르르원


世界のジョーク^^

息子の社会勉強
先週は日本の有名私立小学校の入試問題でしたね。問題は次の通りです
    息子  「パパ、国の仕組みはどうなっているの?」
  次の順番で数字が並んでいます。(     )の中に入る数字は何でしょう
    パパ  「そうだな、わかりやすく家族で説明するよ。
  0,10,1110,3110,132110,(      ),23124110
          パパはお金を稼ぐから『経営者』だ。ママは家計を管理してるから『政府』。
各数字は、ひとつ左の数字の状態を表しています
          パパとママに面倒をみてもらっているお前は『国民』だよ。
「何の数字が何個あるのか」を書いているだけなんです
          うちで働いているメイドは『労働者』だ。
最初は0です
          お前の弟で、1才の赤ちゃんは『未来』かな。国の仕組みはこんな感じだよ」
(0)は(1個0がある)→10
  その日の夜、赤ん坊がお漏らしをして、泣いていた。息子は両親に教えようと
(10)は(1個1がある、1個0がある)→1110
  寝室に行った。寝室にはママしかおらず、熟睡して起きてくれなかった。しかたなく
(1110)は(3個1がある、1個0がある)→3110
  メイドの部屋へ行った息子は、ドアの隙間からパパとメイドがベッドの上で夢中に
(3110)は(1個3がある、2個1がある、1個0がある)→132110
  なっているのを見た。しかたがないので息子は部屋に戻り寝ることにした。
(132110)は(1個3がある、1個2がある、3個1がある、1個0がある)→13123110
  翌朝・・・
(13123110)は(2個3がある、1個2がある、4個1がある、1個0がある)→23124110
    息子  「国の仕組みがわかったよ、パパ」
ということで、答えは(13123110)でした
    パパ  「えらいな。よし、説明してごらん」
どうでしょうか?理解できましたか?(つたない説明で申し訳ない T_T)
    息子  「ええと、『経営者』が『労働者』をいじめている間、『政府』は眠っていて
考えてみたら、幼稚園児が掛け算や割り算を知るわけもなく・・・
          『国民』の声を聞こうとしないんだ。そして『未来』はクソまみれになるんだ」
ましてや、数万、数十万の単位もわからないだろうしね^^
ちょっと視点を変え、回答者が「幼稚園児」だということを推理すれば解けた問題・・か?

 犬にやさしい注意書

          (上)  人間(飼い主)へ : 犬は常にリードに繋いでください

          (下)  犬へ : グルルル ワン ワン  ワフッ グルルルルル ワ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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