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옛날, 오사카에서에서도 견과를 먹을 수 있다 라고, 언뜻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조사하면 있었어요 도쿄 신오오쿠보에게는·· 도쿄에 없는 것은 없다!!

어느 브로그보다··

 

한국요리가게에서 개고기 요리를 먹었습니다.

4인분 1만엔 일인당 2500엔입니다

 

개고기는, 한국요리의 식품 재료로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인 식품 재료가 아니고, 한국 올림픽의 차이는, 개고기 추진파와 반대파가, 「이 기회에 개고기 버거등을 보급시키자」 「아니, 개고기 요리는 한국의 수치다」라고, 배틀을 펼친 것 같다.

●개고기에는, 약효가 있다고 믿을 수 있어 옛날은, 궁정의 약선 요리의 고가의 식품 재료로서 사용되고 있던 한편, 전시중은, 대용식으로서 먹을 수 있었던 시기도 있다고 한다.

●30세정도의 한국 분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지만, 「우리 조부모의 세대는, 개고기 요리에 친숙해져 있지만, 젊은 사람에게 있어서 개는 애완동물이며, 식품 재료라고는 인식되어 있지 않다」라는 일이었다.한국인에서도, 개고기를 먹을 수 없는 사람은 많은 듯 하다.

호기심 왕성한 나는, 개고기 요리라는 것을 한 번 먹어 보고 싶었지만 , 요전날, 비로 단체 투어링이 중지가 되었으므로, 친구를 부르고, 신오오쿠보의 한국인거리에 견과를 음식하러 가기로 했다.

점심에 4명이서 신오오쿠보역에서 약속.
「4명」이라고 하는 인원수이지만, 나의 친구로 「개요리 먹어도 괜찮아」라고 하는 사람이 이 4명 밖에 없었던 것이다.

 

 

최초로 친구가 가르쳐 준 「옛 거절하는 마을」(신쥬쿠구 오오쿠보1-13-6,03-3232-8233)이라고 하는 가게는 닫히고 있었다.

「그 밖에, 개고기 요리 주고 있는 가게는 없는가~」(이)라고 하면서 빈둥거리고 있으면, 공공 직업 안정소 대로 가에, 한국 가정 요리의 가게가 있었으므로, 점내에 돌입해 (들)물어 보면, 「있습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으므로, 이 「개성가」로 식사를 하기로 했다. 

●「개성가(오징어 다리응이)(응이나)」
신쥬쿠구 오오쿠보1-11-1아침해 빌딩 1 F(공공 직업 안정소 대로 가)
03-5273-7327
11시~아침 5시, 월 화는~아침 3시

 

 
입구문에 붙여지고 있던 「영양탕」(있어 야 치지 않아)이 「견과」인것 같다.

방금전의 「옛 거절하는 마을」에서는, 견과는 「보신탕」(연료)로 불리고 있었다.

한국의 사람에게 (들)물으면, 올림픽의 차이, 「보신탕」에서는, 이미지가 나쁠 것이다, 라고 하는 것으로, 「영양탕」이라고 하는 단어가 만들어졌다, 라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견과」라고는 쓰여지지 않은 것이니까, 사정을 모르는 일본인은, 간판의 앞을 그냥 지나침 하고 있을 것이다. 
 

 

결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가고 싶다는 일이었습니다. 

 

 

 

 

 

 


日本で食う犬鍋

昔、大阪ででも犬鍋が食べれるって、小耳に挟んだことがありましたが

調べると 有りましたね 東京 新大久保には・・ 東京に無いものは無い!!

あるブログより・・

 

韓国料理屋で犬肉料理を食べました。

4人前 1万円 一人当たり2500円です

 

犬肉は、韓国料理の食材として使われている。

●一般的な食材ではなく、韓国オリンピックのさいは、犬肉推進派と、反対派が、「この機会に犬肉バーガー等を普及させよう」「いや、犬肉料理は韓国の恥だ」と、バトルを繰り広げたらしい。

●犬肉には、薬効があると信じられ、昔は、宮廷の薬膳料理の高価な食材として使われていた一方で、戦時中は、代用食として、食べられた時期もあるそうだ。

●30歳くらいの韓国の方と話す機会があったが、「うちの祖父母の世代は、犬肉料理になじんでいるが、若い人にとって犬はペットであって、食材だとは認識されていない」とのことだった。韓国人でも、犬肉を食べられない人は多いようだ。

好奇心旺盛な私は、犬肉料理というものを一度食べてみたいと思っていたが、先日、雨で団体ツーリングが中止になったので、友人を誘って、新大久保の韓国人街に犬鍋を食しに行くことにした。

お昼に4人で新大久保駅で待ち合わせ。
「4人」という人数だが、私の友人で「犬料理食べてもいいよ」という人がこの4人しかいなかったのだ。

 

 

最初に友人に教えてもらった「昔のふる里」(新宿区大久保1-13-6、03-3232-8233)という店は閉まっていた。

「他に、犬肉料理やっている店はないかね~」と言いながらぶらぶらしていたら、職安通り沿いに、韓国家庭料理の店があったので、店内に突入してきいてみたら、「あります」ということだったので、この「開城家」で食事をすることにした。 

●「開城家(げそんが)(けそんや)」
新宿区大久保1-11-1朝日ビル1F(職安通り沿い)
03-5273-7327
11時~朝5時、月火は~朝3時

 

 
入口扉に貼られていた「栄養湯」(えいようたん)が「犬鍋」のことらしい。

先ほどの「昔のふる里」では、犬鍋は「補身湯」(ぽしんたん)と呼ばれていた。

韓国の人にきいたら、オリンピックのさい、「補身湯」では、イメージが悪かろう、ということで、「栄養湯」という単語が作られた、とのことだ。

どっちにせよ、「犬鍋」とは書かれていないわけだから、事情を知らない日本人は、看板の前を素通りしていることだろう。 
 

 

結果 美味しかったらしいです また行きたいとの事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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