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가려고 생각하면,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그럴 기분이 들면 산하나 저 편.대단한 거리도 아니면서.
그런 (뜻)이유로.
프린스＆스카이라인 박물관
http://www.prince-skyline.com/
에 갔다 왔습니다.
이번 목적은 나도 타고 있었다
S32가 아닌R32(8대째 스카이라인)의 개발주담, 이토 오사무령씨의 토크 쇼를 생으로 보는 일입니다.
제일 우측이 그 이토씨.
사쿠라이 마코토 이치로씨의 추억을 말하는 토크 쇼입니다.
여러가지 비화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기술자의 토막의 나에게 있어서는, 꽤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야기였습니다.
이 정도 깨끗이 타고 싶은 것입니다
(V-SpecⅡ의 무라야마 공장 최종 생산차.R34형은 도중부터 토치기 공장에 생산이 이관되었다.)
어느 의미나의 인생을 결정해 버린 차도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사쿠라이씨.
行こう行こうと思っていたら、今日が最終日なのです。
その気になれば山ひとつ向こう。大した距離じゃないのに。
そんな訳で。
プリンス＆スカイラインミュージアム
http://www.prince-skyline.com/
に行って来ました。
今回の目的は俺も乗っていた
S32じゃないR32（8代目スカイライン）の開発主担、伊藤修令氏のトークショーを生で観る事です。
一番右側がその伊藤さん。
櫻井眞一郎氏の思い出を語るトークショーです。
色々裏話が聴けました。技術者の端くれの俺にとっては、かなり身につまされる話でした。
これくらい綺麗に乗りたいものです
（V-SpecⅡの村山工場最終生産車。R34型は途中から栃木工場へ生産が移管された。）
ある意味俺の人生を決めてしまった車もありました。
ありがとう櫻井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