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연예

[뉴스엔 2009-02-01]

 

“옆집 동생들 같은 친근함이 저희 색깔이죠.”

여성 3인조 그룹 ‘브랜뉴데이(Brand New Day)’가 혜성처럼 가요계에 등장했다.

최근 ‘살만해’란 노래로 각종 가요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점차 주목받고 있는 신예 브랜뉴데이가 올해 가요계 ‘최고’가 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수아(본명 이수진) 채린(본명 김수진) 수지(김수지)로 이뤄진 브랜뉴데이는 ‘항상 새로운 날’이란 팀 이름 답게 “항상 신선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다.

타이틀곡 ‘살만해’는 그들의 이름 만큼이나 신선한 곡이다. 히트메이커 한상원이 작사/작곡/편곡까지 도맡은 이 곡은 하우스적인 느낌과 일렉트로닉 컬러가 혼합되어 있는 곡이면서도 일명 ‘뽕필’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세 보컬의 파워풀한 가창력은 신인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다.

이들의 데뷔 미니앨범 ‘레이디 가든(Lady Garden)’에는 한상원 이외에도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 PJ, 박성진과 작사가 최갑원이 등이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100여곡이 넘는 데모 곡중 5곡만을 엄선했다고.

브랜뉴데이는 수아가 빠른 89년생이지만 모두 만 20세로 세명이 동갑내기다. 게다가 수아와 채린은 호원대 실용음악과 07학번 동기. “새내기들이 모여 정기공연을 한 적이 있는데 수아랑 제가 노래하는 모습보시고 지금 소속사에서 저희와 계약한 거에요. 음반 준비하느라 지금은 모두 휴학한 상태에요.”(채린)

현재 세 사람은 같은 숙소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 동갑내기 세 여자가 모여있으니 숙소는 언제나 웃음꽃이 지지 않는다.

“작년 7월에 입주해서 함께 살고 있어요. 저희가 모두 술도 잘 못하고 게임 같은 것도 취미가 없는 편이라 주로 수다를 떨어요. 서로 고민되는 일 있으면 누가 할 것 없이 유자차를 끓여요. 티타임이 곧 저희가 모여 고민 상담을 들어주는 시간이거든요.”(수지)

동갑내기 여자들끼리 서로 티격태격 할 법도 하지만 서로의 힘든 점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힘든 점은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되어 준단다.

“첫 방송 출연했을 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동안 준비한 걸 3분만에 보여드린다고 생각하니 짜릿하면서도 허무했어요. 첫 방송 녹화한 걸 100번은 돌려가면서 본 것 같아요. 왜 그렇게 다들 긴장하고 떨든지. 그래도 막상 무대에 오르니까 관객들이 박수치고 환호해주시는 모습 보면서 ‘그래 이 맛에 가수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수아)

브랜뉴데이는 새해 일명 ‘3,6,9,12 목표’를 세워두었다. 3월까지 멤버 개개인을 알리고, 6월까진 앨범 수록곡 전부를 알리고, 9월에는 후속곡까지 대박내, 결국 12월에 연말 가요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겠다는 것.

“옆집 사는 여동생 같은 친근한 그룹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그룹이 될래요. 저희 브랜뉴데이와 ‘살만해’ 많이 사랑해주세요.”

<뉴스엔 정합 기자>


新人ブレンニュ−デイ, “国民妹さんグループはこれから私たち”

[ニュースには 2009-02-01]

 

“隣家弟(妹)たちみたいな親しさがうちの色です.”

女性 3人組みグループ ‘ブレンニュ−デー(Brand New Day)’が彗星のように歌謡界に登場した.

最近 ‘買うに値して’と言う(のは)歌で各種歌謡チャート上位圏を維持して徐徐に注目されている新人 ブレンニュ−デーが今年歌謡界 ‘最高’になるという意志を燃やした.

スア(本名イ・スジン) チェリン(本名金手陳) 収支(金数だ)で成り立った ブレンニュ−デーは ‘いつも新しい日’と言う(のは)チーム名前らしく “いつも新鮮で新しい姿をお見せする”と言う覚悟だ.

タイトル曲 ‘買うに値して’と言う彼らの名前程新鮮な曲だ. ヒットメーカーハンサングワンが作詞/作曲/編曲まで引き受けたこの曲はハウス的な感じとエレクトロニックカラーが混合している曲ながらも一名 ‘ポングピル’私はメロディーが特徴だ. 特に煮こむことと低音を自由自在で出入りする三つのボーカルのパワフルな歌唱力は新人だと信じられないほどだ.

これらのデビューミニアルバム ‘レディーガーデン(Lady Garden)’にはハンサングワン以外にも国内最高の作曲家キム・ドフン, PJ, 朴性真と作詞がツェガブワンがなどが参加してふんだんさを加えた. 100余曲が過ぎるデモゴックズング 5曲のみを厳選したと.

ブレンニュ−デーはスアが早い 89年生まれだが皆満 20歳で三名がおない年だ. それにスアとチェリンはホワンデ実用音楽科 07学番同期. “ニューフェースたちが集まって定期公演をした事があるのにスアと私が歌う姿布施で今所属社で私どもと契約したんです. アルバム準備するために今は皆休学した状態です.”(チェリン)

現在三人の人は同じ宿所で一緒に暮らしている. おない年三人の女が集まっていたら宿所はいつも笑い花が散らない.

“去年 7月に入居して一緒に住んでいます. 私どもが皆お酒も間違ってゲームみたいなことも趣味がない方だから主にぺちゃくちゃしゃべます. お互いに悩みされる事あれば誰がするまでもなく柚子茶を沸かします. ティータイムがすぐ私どもが集まって悩み相談を聞き入れる時間です.”(収支)

おない年女達どうしお互いになんだかんだと言う法もしかしお互いの大変な点を誰よりよく分かるのに大変な点は共有してお互いにヒムイドエオ与えると言う.

“初放送出演した時記憶がまだ鮮やかです. その間準備したのを 3分でお見せすると思ったらぴりっとしながらも虚しかったです. 初放送録画したのを 100番(回)は回して行きながら本のようです. どうしてそのようにみんな緊張して震えるとか. それでも実際に舞台に上がるから観客たちが拍手して歓呼してくださる姿見ながら ‘そうこの味に歌手するね’と言う気がしたんです.”(スア)

ブレンニュ−デーは新年一名 ‘3,6,9,12 目標’を立てておいた. 3月までメンバーひとりひとりを知らせて, 6月まではアルバム収録曲全部を知らせて, 9月には後続曲まで大当り内, 結局 12月に年末歌謡授賞式で新人賞を受けるということ.

“隣家住む妹さんみたいな親しいグループで大衆に多くの愛を受けるグループになります. 私ども ブレンニュ−デーと ‘暮すに値して’ たくさん愛してください.”

<ニュースには整合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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