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더워졌어요.냉커피를 그비그비 마시고 싶어집니다.
편의점의 1리터 사이즈가 편리하지만, 맛이무슨 부자연스럽고(^^;
같은 편의점 매도라면 UCC가 좋았다
외출처라면 400 cc캔이 편리합니다.
블랙 무당이 많지만, 무슨에 취해 보면 가당이었던 orz
실리콘은 맛있는거야？
선물
열매의 의욕과 달콤함이 쌓이지 않아.
텐도는 장기의 말의 생산으로 유명한.
「왕장」라고 (들)물으면 모중화・・・말할 수 있어 아무것도 아닙니다
최근 먹은 중화 요리의 메뉴에서는
후쿠치야마의 중화 요리점「산」의 라면 세트가 만족도 높아서.
이 볼륨으로 1000엔은 유익감 있습니다.
평일이라면 커피도 서비스로 붙는다든가.
덤
일의 인연으로, 니가타 정밀 기계라고 하는 측정기 메이커로부터 정보지가 도착합니다.
이탈리안에게 대단한 위화감(^^;
人のネタに乗っかってみる
最近暑くなりましたね。アイスコーヒーをグビグビ飲みたくなります。
コンビニの1リットルサイズが便利だけど、味がなんか不自然で（^^;
同じコンビニ売りならUCCの方が良かったなぁ
外出先だと400cc缶が便利です。
ブラック無糖が多いけど、何げに取ってみたら加糖だったorz
シリコーンって美味いの？
頂き物
実の張りと甘さがたまらん。
天童って将棋の駒の生産で有名なのね。
「王将」と聞くと某中華・・・いえ何でもないです
最近食べた中華料理のメニューでは
福知山の中華料理店「サン」のラーメンセットが満足度高くて。
このボリュームで1000円はお得感あります。
平日だとコーヒーもサービスで付くとか。
おまけ
仕事の縁で、新潟精機という測定器メーカーから情報誌が届きます。
イタリアンにすごい違和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