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죄송합니다만, 조금씩 수정해 갈 것입니다.)

 

어떤 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사진 예술의 전람회에 다녀 왔습니다.

 

바로 최근까지, 사진전과 같은 것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전날, 에비스의 도쿄도 사진 미술관에서 몇개의 전람회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네다 토모코 어두운 나무 곳에서 만날 수 있으면」 「세계 보도 사진전」 

「사진 작품을 만드는 방법 앵글·초점·빛의 취급·암실 작업」

 

( 나) 「3동시에 구입하면 무엇인가 좋은 일이 있습니까?」

(계) 「조금 유익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정외에 3개 보는 일이 되었습니다만, 각각 그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자극을 받았으니까, 다그치도록(듯이) 보는 편이 효과가 걷는거야?라고

「안드레아스·한패 스키전」에도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점심 지나. 병설의 레스토랑에.

 

 

 

 

 

이 미술관의 레스토랑은 폴·포큐즈가 3개소, 일괄해 수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기들의 스타일로 음식을 제공하고 있어.부드럽게 활기차 있었습니다.

 

혼자서 이런 가게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이것도 좋은 경험.

 

 

 

 

전람회는, 「안드레아·한패 스키전」은 압도적이었습니다.

 

「이것은 사진인가? 세계가 인정한 아티스트, 일본 최초의 개인전」이 캐치 카피대로.

 

교묘한 촬영 기술과 센스, 정성인 디지털 처리, 그리고 세계에 수대 밖에 없는 대형 프린터로 프린트 아웃

된 거대한 사진.  사진 예술에 대한 인상이 일변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여러분도 발길을 옮겨 봐 어떻습니까인가. 추천합니다!

 

그리고 내용.

언제나 , 「닭의 무엇인가입니다.」···그렇다고 하는 상태입니다만, 이번은 압니다.

분명하게 HP에 기재되어 있으므로.w

 

치킨의 리엣트.

 

희미한 카레미. ···언제나 코레인 생각이 든다···.

 

이번은 바구니에 들어가 있습니다만, 다른 지점에서, 빵을 직접 테이블에 놓여졌을 때는 놀랐습니다.

「우리의 가게는 크로스가 깨끗하기 때문에 괜찮아!」(은)는 의미한 것같네요.

 

 

 

메인.

「째인가 곧의 프란챠 구이 계절 야채의 발리 굴풍과 함께」

 

메카지키의 먹을때의 느낌이 능숙하게 활용되고 있고, 조금 약간 진한 듯한 스프와 야채,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견본은 좀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실망···.그렇지만 먹어 보면, 「적당량」이예요.w)

 

 

 

 

디저트.「초콜릿의 바바 로아와 후류이·루즈의 소르베 가벼운 민트의 앙레이즈소스」

 

바바 로아는 싫습니다.

이것도 유치원의 급식의 영향. 그래서 젤리도 싫게 되었습니다. 하는 김에 채침 양배추도.

 

이 바바 로아는 굉장히 농후! 매우 농후한 레어 치즈 케이크와 같이 느껴.

옛부터 있는 호텔에는, 조금 전통적인 분위기의 중후한 케이크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런 느낌. 그래서 있어 뒷맛도 좋다. 맛있었습니다.^^

 

 

 

 

밖은 비가 갠 뒤로 찌는 듯이 더울 것 같다.

 

푸른 하늘이 되기 전, 밝기를 더욱 더 희어진 하늘이 왠지 싫은 느낌. 안이 쾌적해서 밖에 나가고 싶지 않다···.

 

 

 

 

 

 

 

 

구로카와 기쇼, 최만년의 작품.

 

멋졌습니다. 어디에 눈을 옮겨도 근사하다.

기발한 느끼기도 해 , 공공의 시설로서 좋은 세월을 거듭해 가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덤.

 

미드타운 「칼라 헌팅전」~색으로부터 시작하는 디자인~

 

「자연이나 도시에 존재하는 현실의 색을, 스스로 수채화 그림도구를 조제해 그 자리에서 종이조각에

모사해 가는 행위. 문자 그대로 색의 채취, 칼라 헌팅입니다.」

 

「세계에 존재하는 색의 다양성을 나타낼 뿐(만큼) 없고, 기들의 색이 내포 하는 의미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etc···.

 

 

 

 

 

 

하늘의 색을 좋아합니다.

이른 아침, 태양이 뜨는 무렵, 저녁의 매직 타임, 정말로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이 기획, 「칼라 헌팅 etc」는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우야뿌리아래, 녹청을 포함한 물아래에만 생식 하는 이끼.

그 이끼에 포함되는 동을 추출하고 동박을 만들어, 공예가가 제작한 약혼 반지.

 

 

 

 

 

사도의 아이들이 칼라 헌팅 한 따오기의 날개의 색.

 

 

 

 

 

마지막으로, 색으로 놀려는 코너.

 

그 하나.「당신이 이미지 하는 미래, 그것은 무슨색입니까?」라고 하는 것.

 

1개선택해 붙여서 갑니다. 나도 붙였습니다. 

 

 

 

말과 색.

 

나르호드.

 

모에네는 별로 흥미 없습니다만, 이런 느낌인가.

 

튼데레는 없었습니다. 유감.

 

 

 

 

 

 

 

 

 

 

별장. jlemon 씨에게의 선물입니다. 

 

이미지 그대로의 색이었습니까?^^

 


とある美術館の超デジタルフォトグラフィー展とレストラン。

(申し訳ありませんが、少しずつ修正していきます。)

 

とある美術館で開催されている写真芸術の展覧会に行ってきました。

 

つい最近まで、写真展のようなものには全く興味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しかし先日、恵比寿の東京都写真美術館でいくつかの展覧会を見て、関心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

 

「米田知子 暗なきところで逢えれば」 「世界報道写真展」 

「写真作品の作り方 アングル・焦点・光のあつかい・暗室作業」

 

(私) 「3つ同時に購入すると何か良い事があるんですか?」

(係) 「ちょっとお得になります。」

 

・・・という事で、予定外に3つ見る事になったのですが、それぞれそれなりに面白かったです。

 

そして、せっかく刺激を受けたのだから、畳み掛けるように見たほうが効果があるかな?と、

「アンドレアス・グルスキー展」にも行ってきました。 

 

そしてお昼過ぎ。 併設のレストランへ。

 

 

 

 

 

この美術館のレストランはポール・ポキューズが3箇所、一括して受託しているようですが、其々のスタイルで飲食を提供していて。和やかに賑わっていました。

 

ひとりでこういう店には入らないけど、これも良い経験。

 

 

 

 

展覧会は、「アンドレア・グルスキー展」は圧倒的でした。

 

「これは写真か? 世界が認めたアーティスト、日本初の個展」 このキャッチコピーの通り。

 

巧みな撮影技術とセンス、丹念なデジタル処理、そして世界に数台しかない大型プリンタでプリントアウト

された巨大な写真。  写真芸術に対する印象が一変しました。

 

お時間があれば、皆様も足を運んでみては如何でしょうか。 お勧めします!

 

そして内容。

いつもは、「鶏の何かです。」・・・という調子ですが、今回は分かります。

ちゃんとHPに記載されているので。w

 

チキンのリエット。

 

ほのかなカレー味。 ・・・いつもコレな気がする・・・。

 

今回はカゴに入ってますが、別の支店で、パンを直接テーブルに置かれた時は驚きました。

「我々の店はクロスが綺麗だから大丈夫!」って意味らしいですね。

 

 

 

メイン。

「めかじきのプランチャー焼き 季節野菜のバリグール風と共に」

 

メカジキの食感が上手く生かされていて、ちょっと濃い目のスープと野菜、美味しく頂けました。

 

(見本はもうちょっと大きいと思ってたから少しがっかり・・・。でも食べてみると、「適量」なんですよね。w)

 

 

 

 

デザート。「 チョコレートのババロアとフリュイ・ルージュのソルベ 軽いミントのアングレーズソース」

 

ババロアは嫌いです。

これも幼稚園の給食の影響。 それでゼリーも嫌いになりました。 ついでに千切りキャベツも。

 

このババロアは凄く濃厚! 超濃厚なレアチーズケーキのような感じ。

昔からあるホテルには、少しトラディショナルな雰囲気の重厚なケーキがある事があります。

これはそんな感じ。 それでいて後味も良い。 美味しかったです。^^

 

 

 

 

外は雨上がりで蒸し暑そう。

 

青空になる前、明るさを増して白くなった空が何とも嫌な感じ。 中が快適なので外に出たくない・・・。

 

 

 

 

 

 

 

 

黒川紀章、最晩年の作品。

 

カッコよかったです。 どこに目を移してもカッコいい。

奇抜な感じもしませんでしたし、公共の施設として、良い年月を重ねて行く様な印象を受けました。

 

 

 

 

 

 

 

 

オマケ。

 

ミッドタウン 「カラーハンティング展」~色からはじめるデザイン~

 

「自然や都市に存在する現実の色を、自ら水彩絵の具を調合してその場で紙片に

写し取っていく行為。 文字通り色の採取、カラーハンティングです。」

 

「世界に存在する色の多様性を示すだけなく、其々の色が内包する意味についても紹介します」

 

etc・・・。

 

 

 

 

 

 

空の色が好きなんです。

早朝、太陽が昇る頃、夕方のマジックタイム、本当に好きなんです。

だからこの企画、「カラーハンティング etc」はとても面白いと思いました。

 

 

 

 

 

銅屋根の下、緑青を含んだ水の下だけに生息する苔。

その苔に含まれる銅を抽出して銅箔を作り、工芸家が製作したエンゲージリング。

 

 

 

 

 

佐渡の子供達がカラーハンティングした朱鷺の羽の色。

 

 

 

 

 

最後に、色で遊ぼうというコーナー。

 

そのひとつ。「あなたがイメージする未来、それは何色ですか?」というもの。

 

1つ選んで貼っていきます。 私も貼りました。 

 

 

 

言葉と色。

 

ナルホド。

 

萌えはあまり興味無いですが、こんな感じなのかな。

 

ツンデレはありませんでした。 残念。

 

 

 

 

 

 

 

 

 

 

別荘。 jlemon さんへのお土産です。 

 

イメージ通りの色でし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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