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깨어나면, 올림픽의 개최지가 도쿄로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은 있습니다만, 개최지로 정해져 좋았다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늦은 아침 식사.

달에 1도의 아침시장의 밥.

 

냉 호박 스프, 포크의 하야시라이스.

 

이슬비가 때때로 내리는 중, 약간 귀찮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조금 시험해 보고 싶었던 일이 있습니다.

 

 

 

외형이 비슷한 것만으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 카레와 하야시라이스.

 

카레가 정말로 정말 좋아하고, 매일 카레라도 괜찮은 정도였지만, 어느 날, S&B의 카레를 먹어

입이 부어 버려···그 이후로 1 젊은이, 카레를 먹고 있지 않습니다.

 

채식 식당에서 카레미의 조림에 챌린지했을 때는 괜찮았어요로, 특정 메이커의 카레가루 레시피

마셔 안된 가능성이 있으므로 희망은 있습니다만···S&B가 1번 파퓰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도 카레의 가게에서, 「한입만 받을 수 없습니까?」(은)는 말할 수 있는 만큼 다닌 가게는 없기 때문에,

그런 일도 하지 못하고···. 

 

그런 가운데, 적어도 하야시라이스에서도라고 생각해, 그것이 원동력이 되고 아침밥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당연합니다만, 하야시라이스는 괜찮아. 맛있게 받았습니다.

 

오는 길에 빵을 구입.

 

 

 

「가루는 물론입니다만, 가수율이라든지 효모라든지···」

 

다른 가게와 약간 다른 천의 느낌, 가끔 이쪽의 가게같은 천을 만나지만, 그 외의 가게와 무엇이

다르겠지요라는 질문에의 대답.

 

죄송합니다···. 무지한 아마추어의, 점원를 곤란하게 하는 전형적인 「막연히 한 질문」이었습니다···.

 

 

 

 

 

전날의 빵이 싸게 팔리고 있었으므로 그 쪽을 정리해 구매. 시험 구매일까?

 

그러니까, 헤매었을 때는 평상시, 선택하지 않는 분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렇게는 말해도, 좋아하는 것에는 저항하기 어렵다.

 

바질&치즈나, 치즈&고장은 분명하게 맛있을 것 같다.

 

 

 

호박 스프는 내일의 밥에.

 

해가 질 때까지는 식욕은 점잖습니다.

 

해가 지면···전생 대머리치류? (이)라는 느낌으로 폴리 폴리 먹어 버립니다.반성····.

 

 

 

 

 

그 외 구입한 것.

 

연어의 총채.

 

여기의 총채는 수경가격. 대개 500엔 정도입니다.

 

술을 마실 수 있으면, 꼭 좋은 일품이 되는데.

그래서, 분별없게 구입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견본과 실물.

 

내일까지의 유효기한. 상당히 수분이 많고, 과일에 알에 총이라고 하는 소재.

 

첨가물은 최소로 해 있는 가게이고, 도저히 3 보존 것 같지 않은데···내일, 먹어 보겠습니다.w

 

 

 

 

조금 전에 판이 파리 붐였고, 우들 구입한 총채도 「파리지엔느」였으므로, 친밀한 파리를 찾으면···

안경이 2개 모두 프랑스제였습니다. 후는 소금. 소금은 삶은 달걀을 먹을 때에 맛있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은 다회.

 

친밀로 해 주고 있는 찻집씨의 점주가 취미적으로 여는 차의 회.

 

매회 테마를 결정하고, 볶을 수 있어 주는 차를 즐깁니다. ···이렇게 말해도 나는 1년 이상상.

이번은, 점주의 발리 선물, 「사향이군요 이 분의 커피」를 마신다라는 일로 출석시켜 주었습니다.

 

블루 마운틴을 마신 후, 드디어 분의 커피.

 

재배지역도 아마 품종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만, 굉장히 상질의 산미.

한입 마신 것만으로 분명하게 차이를 알 수 있다. 뒷맛도 깨끗이···

 

·····(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르다···.」라는 일.

 

아무래도 이 가게의 밀에서는 세세하게 켜지 못하고, 꽤 엉성한 상태로 엄와의 일.

현지에서 맛을 보았을 때는, 이런 산미는 없었고, 더 쓴 맛이 있어···(와)과 납득 가지 않은 모습.

 

게다가, 현지에서는 베트남 커피와 같이, 가루를 침전 시킨 것 같은 상태로 마신 것 같다.

 

 

 

 

 

손잡이가 붙은 컵이 인원수분 없어~라는 일로 찻잔으로.

 

「카메야마 구이」라고 하는 그릇. 사카모토 류마의 카메야마 사내가, 수출용으로 구운 것이라는 일이었습니다.

수출용이니까···그래서, 그림부 등은 그렇게 상질이 아니다.그렇지만, 역사를 느끼는 재미있는 그릇.

 

 

 

 

그 가게에 있던 광고지로 안 의리나 인정을 노래한 대중적인 의 행사에.

 

이런 인연을 파악하지 않는다고 들을 기회가 없기 때문에, 기세로 참가.

 

들어 좋았습니다. 정직, 들은 순간부터, 「이것은 이제(벌써) 현대의 오락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리의 의욕이 훌륭하고, 성량도 있다. 그런 가운데, 전 2 번째로 꾸벅꾸벅 조는 자신에게 진저리가 나면서 전반은

종료.

 

후반은, 이 길에서는 꽤 유명한 분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굉장했습니다. 개요를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말하는 것은, 그것을 쫓는 형태가 되므로 보통은 졸려서

어쩔 수 없다.그렇지만, 조금 눈물샘이 느슨해질 정도로 끌어 들여졌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시간을 할애하고, 기운이 솟아 들으러 간다···그렇다고 하는 것은 그런데도 어렵습니다만,

1도 극장(?)(으)로 들어 보고 싶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연예장이라든지는 간 일 없지요···.

 

 

 

 

 

어제 구입한 다호가 사용하기 시작해의 자비.

 

칫솔로 안을 잘 조사한 후, 이 다호로 마시는 차를 넣고, 물 상태로부터 다호를 넣어 익힙니다.

 

첫 작업.

 

 

 

「좋은 다호라면, 이 후 다도의 삼베수건 나와 식 있던 단계에서 염이 나온 일을 알아차릴 것입니다.」

「킨···그렇다고 하는 높은 금속 소리가 납니다.」

 

정말 넷에는 써 있었습니다만, 모두 없음!

 

그것을 요구하는 것은 심한 정도의 수경상품.

 

시원함을 느끼게 된 요즘.

 

다해도 없고, 다배도 없다. 갖고 싶지만 넷에서 찾아도, 가게에 가도 기호의 것은 없고···

생각지도 않게, 있는 것으로 즐긴다. 

이제 그러한 어른이 되고 싶은데···(이)라고 생각하면서, 굿 한패로 화상 검색하고 있습니다.w

 

 

 


雨の日曜日。

目が覚めたら、オリンピックの開催地が東京に決定していました。

いろんな意見はありますが、開催地に決まって良かったなと思います。

 

少し遅めの朝食。

月に1度の朝市のご飯。

 

冷製かぼちゃスープ、ポークのハヤシライス。

 

小雨が時折降る中、若干面倒だな・・・と思いましたが、ちょっと試してみたかった事があります。

 

 

 

見た目が似ているだけで、似て非なるもの、カレーとハヤシライス。

 

カレーが本当に大好きで、毎日カレーでも大丈夫な位でしたが、ある日、S&Bのカレーを食べて

口が腫れてしまい・・・それ以来1年弱、カレーを食べていません。

 

菜食食堂でカレー味の煮物にチャレンジした時は大丈夫でしたので、特定メーカーのカレー粉レシピ

のみダメな可能性があるので希望はあるのですが・・・S&Bが1番ポピュラーに使われているんですよね…。

 

インドカレーの店で、「一口だけ貰えませんか?」なんて言えるほど通ったお店は無いので、

そんな事も出来ず・・・。 

 

そんな中、せめてハヤシライスでもと思い、それが原動力となって朝御飯を食べに出かけました。

 

当然ですが、ハヤシライスは大丈夫。 美味しく頂きました。

 

帰りにパンを購入。

 

 

 

「粉はもちろんですが、加水率とか酵母とか・・・」

 

他のお店と若干違う生地の感じ、時々こちらのお店みたいな生地に出会うけど、その他の店と何が

違うんでしょうとの問いかけへの答え。

 

申し訳ありません・・・。 無知な素人の、店員さんを困らせる典型的な「漠然とした質問」でした・・・。

 

 

 

 

 

前日のパンが安く売られていたのでそちらをまとめ買い。 試し買いかな?

 

だから、迷った時は普段、選ばない方を購入してみました。

 

 

 

 

そうは言っても、好きなものには抗し難い。

 

バジル&チーズや、チーズ&こしょうは明らかに美味しそう。

 

 

 

かぼちゃスープは明日のご飯へ。

 

日が暮れるまでは食欲はおとなしいんです。

 

日が暮れると・・・前世はげっ歯類? って感じでポリポリ食べてしまいます。反省・・・・。

 

 

 

 

 

その他購入したもの。

 

サーモンの惣菜。

 

ここの惣菜はお手頃価格。 大体500円くらいです。

 

お酒が飲めれば、丁度良い一品になるんだけど。

それで、滅多に購入はしていません。

 

 

 

 

見本と実物。

 

明日までの賞味期限。 結構水分が多いし、果物に卵に葱という素材。

 

添加物は最小にしてあるお店だし、到底3日持ちそうにないけど・・・明日、食べてみます。w

 

 

 

 

少し前に板がパリブームでしたし、偶々購入した惣菜も「パリジェンヌ」でしたので、身近なパリを探すと・・・

眼鏡が2本ともおフランス製でした。 後は塩。 塩はゆで卵を食べる時に美味しく使っています。

 

 

 

 

 

 

 

 

 

小さなお茶会。

 

懇意にしてもらっているお茶屋さんの店主が趣味的に開くお茶の会。

 

毎回テーマを決めて、煎れてくれるお茶を楽しみます。 ・・・と言っても私は1年以上ぶり。

今回は、店主のバリ土産、「じゃこうねこのフンのコーヒー」を飲むとの事で出席させてもらいました。

 

ブルーマウンテンを飲んだ後、いよいよフンのコーヒー。

 

栽培地域も恐らく品種も何もかも違うから比較は出来ませんが、凄く上質な酸味。

一口飲んだだけで明らかに違いが分かる。 後味もすっきり・・・

 

・・・・・と思いきや、「違う・・・。」との事。

 

どうもこのお店のミルでは細かく挽けず、かなり粗い状態で淹れたとの事。

現地で味見した時は、こんな酸味は無かったし、もっと苦味があって・・・と納得いかない様子。

 

それに、現地ではベトナムコーヒーのように、粉を沈殿させたような状態で飲んだらしい。

 

 

 

 

 

取っ手がついたカップが人数分無いのよ~との事で湯のみで。

 

「亀山焼き」という器。 坂本龍馬の亀山社中が、輸出用に焼いたものとの事でした。

輸出用だから・・・という事で、絵付け等はそんなに上質じゃない。だけど、歴史を感じる面白い器。

 

 

 

 

そのお店にあったちらしで知った浪曲の催しへ。

 

こういう縁を捉えないと聞く機会が無いので、勢いで参加。

 

聴いて良かったです。 正直、聴いた瞬間から、「これはもう現代の娯楽とは言えないな・・・」と思いました。

声の張りが素晴らしいし、声量もある。 そんな中、前2列目でウトウトする自分に嫌気がさしつつ前半は

終了。

 

後半は、この道ではかなり有名な方でした。

その人は凄かったです。 あらすじを知っている話と言うのは、それを追う形になるので普通は眠くて

仕方が無い。だけど、ちょっと涙腺が緩くなるくらい引き込まれました。

 

お金を払って、時間を割いて、勇んで聴きに行く・・・というのはそれでも難しいですが、

1度劇場(?)で聴いてみたいなと思いました。 寄席とかって行った事無いんですよね・・・。

 

 

 

 

 

昨日購入した茶壺の使い始めの煮沸。

 

歯ブラシで中を良く洗った後、この茶壺で飲むお茶を入れて、水の状態から茶壺を入れて煮ます。

 

初めての作業。

 

 

 

「良い茶壺なら、この後茶巾で拭いた段階で艶が出た事に気付くはずです。」

「キン・・・という高い金属音がします。」

 

なんてネットには書いてありましたが、いずれも無し!

 

それを求めるのは酷なくらいのお手頃商品。

 

涼しさを感じるようになったこの頃。

 

茶海も無いし、茶杯も無い。 欲しいけどネットで探しても、店に行っても好みのものは無いし・・・

なんて思わずに、あるもので楽しむ。 

そろそろそういう大人になりたいな・・・と思いつつ、グーグルで画像検索しています。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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