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가능(可能)의 조동사 「れる, られる」



·가능의 조동사「れる」「られる」는

            することができる(할 수가 있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접속  れる:5단동사, サ행변격동사의 미연형

        られる : 上一단, 下一단 동사와 カ행변격동사

                그리고 사역의 조동사「せる, させる」의 미연형




<5단동사>





현대어에서는 5단동사의 경우, 가능의 의미를 나타낼 때에는

가능의 조동사를 「れる」붙여서 사용하는 것보다

 

  가능동사를 널리 사용하고 있다.



  よむ(읽다) → よまれる    讀める  읽을 수 있다

  かく(쓰다) →  かかれる    書ける  쓸 수 있다

  あるく(걷다) →  あるかれる    步ける  걸을 수 있다




<上一단 下一단 カ변격동사>





  가능의 조동사「られる」를 붙여서 가능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는데,

  현대어에서는 「られる」 대신 「れる」를 붙여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着る(입다) →  着られる (着れる 입을 수 있다)

  起きる(일어나다) → 起きられる (起きれる 일어날 수 있다)

  食べる(먹다) →  食べられる (食べれる 먹을 수 있다)




<カ 변격동사>





  來る(오다) →  來られる (來れる 올 수 있다)




<サ 변격동사>





※ する → できる 할 수 있다



山田は すぐ 行かれます 야마다씨는 곧 갈 수 있습니다

山田が 行かれれば いいのに 야마다씨가 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彼女は 和食が たべられない 그녀는 일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あしたまで 全員 こさせられる 人は だれですか

내일까지 전원 오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존경(尊敬)의 조동사 「れる, られる」







  ·존경의 조동사 「れる」「られる」는 남의 동작이나 말하고 있는

  내용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나타낸다.



  ·접속  れる:5단동사, サ행변격동사의 미연형

        られる : 上一단, 下一단 동사와 カ행변격동사

                그리고 사역의 조동사「せる, させる」의 미연형



    話す(말하다) →  話される(말씀하신다)

    勉强する(공부하다) → 勉强される (공부하시다)

    說明する(설명하다) →  說明される (설명하시다)

    着る(입다) → 着られる (입으시다)

    見る(보다) → 見られる (보시다)

    來る(오다) → 來られる (오시다)

    食べる(먹다) → 食べられる (드시다)

    今年も 先生は 論文を 書かれます 올해도 선생님은 논문을 안쓰십니다

    先生は あの 映畵を 見られない 선생님은 저 영화를 보시지 않는다







▶ 자발(自發)의 조동사 「れる, られる」



·自發의 조동사 「れる」「られる」는 어떤 동작이 자연히 그렇게

  되어간다는고 하는 의미를 나타낸다.



·접속  れる:5단동사, サ행변격동사의 미연형

        られる : 上一단, 下一단 동사와 カ행변격동사

                그리고 사역의 조동사「せる, させる」의 미연형



    昔の ことが 思い出される 옛날일이 생각난다.

    遠くに いらっしゃる 先生の からだが 案じられる

    멀리 계시는 선생님의 몸이 걱정된다

 

  ※ 自發에 자주 쓰이는 동사에는

    思い出す(생각해 내다)  案じる(걱정하다, 염려하다)  思う(생각하다) 

    思い浮かぶ(마음 속에 떠오르다)  しのぶ(그리워하다)등이 있다.






[공부자료] 가능(可能)의 조동사 「れる, られる」

▶ 가능(可能)의 조동사 「れる, られる」

·가능의 조동사「れる」「られる」는
することができる(할 수가 있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접속 れる:5단동사, サ행변격동사의 미연형
られる : 上一단, 下一단 동사와 カ행변격동사
그리고 사역의 조동사「せる, させる」의 미연형


<5단동사>

현대어에서는 5단동사의 경우, 가능의 의미를 나타낼 때에는
가능의 조동사를 「れる」붙여서 사용하는 것보다

가능동사를 널리 사용하고 있다.

よむ(읽다) → よまれる 讀める 읽을 수 있다
かく(쓰다) → かかれる 書ける 쓸 수 있다
あるく(걷다) → あるかれる 步ける 걸을 수 있다


<上一단 下一단 カ변격동사>

가능의 조동사「られる」를 붙여서 가능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는데,
현대어에서는 「られる」 대신 「れる」를 붙여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着る(입다) → 着られる (着れる 입을 수 있다)
起きる(일어나다) → 起きられる (起きれる 일어날 수 있다)
食べる(먹다) → 食べられる (食べれる 먹을 수 있다)


<カ 변격동사>

來る(오다) → 來られる (來れる 올 수 있다)


<サ 변격동사>

※ する → できる 할 수 있다

山田は すぐ 行かれます 야마다씨는 곧 갈 수 있습니다
山田が 行かれれば いいのに 야마다씨가 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彼女は 和食が たべられない 그녀는 일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あしたまで 全員 こさせられる 人は だれですか
내일까지 전원 오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존경(尊敬)의 조동사 「れる, られる」



·존경의 조동사 「れる」「られる」는 남의 동작이나 말하고 있는
내용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나타낸다.

·접속 れる:5단동사, サ행변격동사의 미연형
られる : 上一단, 下一단 동사와 カ행변격동사
그리고 사역의 조동사「せる, させる」의 미연형

話す(말하다) → 話される(말씀하신다)
勉强する(공부하다) → 勉强される (공부하시다)
說明する(설명하다) → 說明される (설명하시다)
着る(입다) → 着られる (입으시다)
見る(보다) → 見られる (보시다)
來る(오다) → 來られる (오시다)
食べる(먹다) → 食べられる (드시다)
今年も 先生は 論文を 書かれます 올해도 선생님은 논문을 안쓰십니다
先生は あの 映畵を 見られない 선생님은 저 영화를 보시지 않는다



▶ 자발(自發)의 조동사 「れる, られる」

·自發의 조동사 「れる」「られる」는 어떤 동작이 자연히 그렇게
되어간다는고 하는 의미를 나타낸다.

·접속 れる:5단동사, サ행변격동사의 미연형
られる : 上一단, 下一단 동사와 カ행변격동사
그리고 사역의 조동사「せる, させる」의 미연형

昔の ことが 思い出される 옛날일이 생각난다.
遠くに いらっしゃる 先生の からだが 案じられる
멀리 계시는 선생님의 몸이 걱정된다

※ 自發에 자주 쓰이는 동사에는
思い出す(생각해 내다) 案じる(걱정하다, 염려하다) 思う(생각하다)
思い浮かぶ(마음 속에 떠오르다) しのぶ(그리워하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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