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誰もが通ってきた道だ
と言うのなら

主人公なんて
始めからいらない

(終わらない映画、ゆず)

누군가가 다녀갔던 길이다..
라고 말한다면,

주인공이란 것은 말이쥐...
처음부터 필요없는 것이야..!!

누군가가 다녀갔으니까.. 그 길은 이제 가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에 가볼 만한 곳은 아마도 거의 없겠죠.. 누군가가 지나간 흔적이 있어도, 그 곳에서는 또다른 주인공의....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 누군가가 미치지 못했던 따스한 손길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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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が通ってきた道だ と言うのなら 主人公なんて 始めからいらない (終わらない映画、ゆず) 누군가가 다녀갔던 길이다.. 라고 말한다면, 주인공이란 것은 말이쥐... 처음부터 필요없는 것이야..!! 누군가가 다녀갔으니까.. 그 길은 이제 가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에 가볼 만한 곳은 아마도 거의 없겠죠.. 누군가가 지나간 흔적이 있어도, 그 곳에서는 또다른 주인공의....당신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 누군가가 미치지 못했던 따스한 손길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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