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自分に必要のないものを、
どれだけ捨てられるか。

今は、それが問われる
時代でもあるんです。

(金子勝、「プロ論」にて。)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는 것을
어느정도까지 버릴 수 있는가?

지금은, 그것이 물어지는
시대이기도 하다.

음. 자신에게 버려야 할것, 우선 저에게는 무엇이 있을까..생각해봅니다. 음. 버려할 것이 너무나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가. 난 버릴게 아무것도 없어..^^;; 이것은 아니겠죠..

오늘도 이런 것들, 자신에게 정말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고 정말 찾고 담아야 할 것들을 담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하실꺼죠..!!


今日の良い文です.

自分に必要のないものを′ どれだけ捨てられるか。 今は′それが問われる 時代でもあるんです。 (金子勝′「プロ論」にて。) 自分に必要ではないことを どの位まで捨てることができるか? 今は, それが問われる 時代でもある. うーん. 自分に捨てるとすること, まず私には何があるか..と思って見ます. うーん. ボリョすることがあまりにも多いようでもあって.. ではないか. 私は捨てるのが何もない..^^;; これではないですね.. 今日もこんなものなど, 自分に本当に捨て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などを捨てて本当に捜して盛ら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などを盛ろうと努力します. 皆さんも一緒にハシルコ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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