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테이프나 CD는 좀 구석진 곳에 가서 혼자 노래 불러 팔았으면 좋겠다

 

아침마다 추억의 한 곡을 듣는다..

 

내 취향이 아닌데?0_0?? 너무 시끄럽다~~

 

mp3를 귀에 꽂고 최신곡을 듣지만...

 

아저씨의 추억의 노래 한마당은 정말 아침마다 리허설이다~~

 

괴롭다...

 

타이밍도 절묘하게...(?)내가 타는 지하철 칸마다 가수 아저씨가 들어온다~

 

그래..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몇 번이나 신고를 하려다가 참았다

 

추억의 노래를 틀어주는 것으로 약간의 돈을 벌어 밥을 먹고 살아야지

 

-_- 2009년에 경기가 안 좋아서 참지만

 

내가 언젠가는 신고 꼭 때린다~


地下鉄歌手. おじさん..

テープや CDはちょっと奥まる所へ行って一人で歌って売ったら良いだろう

 

朝ごとに思い出の一曲を聞く..

 

私の趣向ではないのに?0_0?? とてもうるさい‾‾

 

mp3を耳にさして最新曲を聞くが...

 

おじさんの思い出の歌フェスティバルは本当に朝ごとにリハーサルだ‾‾

 

つらい...

 

タイミングも絶妙に...(?)私が乗る地下鉄間ごとに歌手おじさんが入って来る‾

 

そう..暮らそうと言う仕事なの..何番(回)や申告をしようとしたが堪えた

 

思い出の歌を振ってくれることで少しのお金を儲けてご飯を暮らさなくてはならない

 

-_- 2009年に競技(景気)が良くなくて堪えるが

 

私がいつかは申告必ず殴る‾



TOTAL: 23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03 내 아름다운 몸매와 얼굴을 공개한다. gojaps 2009-11-28 2709 0
702 KJ의 일본인에 올라 personia 2009-11-28 1952 0
701 내가 일본에서 경험한 문화 충격.. zombiegirl 2009-11-28 4738 0
700 남자의 가치. clemente 2009-11-27 4167 0
699 男同士で小便プレイを・・・ gojaps 2009-11-27 2861 0
698 몽골男 부럽다..T0T toritos 2009-11-26 2602 0
697 왜인들아! 나 좀 볼까? gojaps 2009-11-26 2638 0
696 1/16날로부터 heihati 2009-11-26 2090 0
695 올해 크리스마스는 제발.... volps 2009-11-26 2460 0
694 ■왜, 한국인들은, 간단하게 논파됩니....... kimutiboy555 2009-11-26 2447 0
693 지하철 가수. 아저씨.. toritos 2009-11-26 2584 0
692 왜 나한테 사과를 안해 짜증나게 ㅡㅡ volps 2009-11-25 2649 0
691 난 중국이 싫다 volps 2009-11-25 2040 0
690 한국 일기예보는 개판이다 volps 2009-11-25 4944 0
689 メッセンジャーで韓国語教えて上げ....... Happy1 2009-11-25 2303 0
688 요즘 왜 이렇게 졸릴까..? entroping 2009-11-24 4313 0
687 왜 하루가 짧게 느껴질까... entroping 2009-11-24 2437 0
686 게시글이 적다... entroping 2009-11-24 3652 0
685 에고.... volps 2009-11-24 2545 0
684 정말 수능... 너무한다... entroping 2009-11-23 26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