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의 독도를 지키는 히데오, 김・키젼 의사(민족학자)가「독도와 우리 2010」책을 출판.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8/29/0505000000AKR20140829166700004.HTML연합 뉴스(한국어) 2014.8.29
김・키젼 민속학자
2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흥사단 강당에서「독도 38 예술제」를 개최했습니다.
「독도 38 예술제」는, 독도와 관련의 전시와 공연으로 장식된 이벤트에 대금 연주, 창작 판소리 공연, 독도 시조 암송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는 김기젼 독도 수호 대장이 집필한 책「독도와 우리, 그리고 2010년」의 출판 경과 보고도 행해졌다.
이 책은, 지난 2010년 7월을 하는 도중 토시노리주한일본대사와 김기젼 의사 독도를 지키는 대장과의 사이에 일어난 충돌을 기록한 것으로, 독도 침탈의 야망을 버리지 않는 일본 정부를 향한 메세지가 포함되어 있다.
우리의 뜰인 독도를 지키려면 , 「일본이 금년의 방위 백서에서도 독도를 스스로의 영토라고 규정한」로 해「이와 같이 심각한 상황으로 독도의 의미를 찾아 보는 중요한 의미의 행사」라고 전했다.
私達の独島を守る英雄、キム・キジョン義士(民族学者)が「独島と私たち2010」本を出版。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8/29/0505000000AKR20140829166700004.HTML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4.8.29
キム・キジョン民俗学者
29日午後7時、ソウル鍾路区興士団講堂で「独島38芸術祭」を開催しました。
「独島38芸術祭」は、独島と関連の展示と公演で装飾されたイベントに代金演奏、創作パンソリ公演、独島始祖暗誦などが舞台に上がった。
この席ではギムギジョン独島守護大将が執筆した本「独島と私たち、そして2010年」の出版経過報告も行われた。
この本は、去る2010年7月を掛け俊範駐韓日本大使とギムギジョン義士 独島を守る大将との間に起きた衝突を記録したもので、独島侵奪の野望を捨てない日本政府に向けたメッセージが盛り込まれている。
私たちの庭である独島を守るには、「日本が今年の防衛白書でも独島を自分たちの領土と規定した」とし「このように深刻な状況で独島の意味を探ってみる大切な意味の行事」と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