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아직도 거울을 보는 용기는 생기지 않았습니까?

자신은 마음껏 비방해서 외국인에게 비난되면 울부짖는 추레한 습성은 아직도 ?

너희들 니혼잘의 추레한 면상에 가래침을 뱉고 싶은 ^  ^


こんにちはニホンザルの皆さん ^ ^

まだ鏡を見る勇気は生じなかったんですか? 自分は思いきり誹謗して外国人に非難されれば泣き叫ぶ薄汚い習性はまだ ? 君たちニホンザルの薄汚い面相に痰唾を吐きた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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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9 이 게시판은 아주 평화롭다. Warhammer12 2013-04-10 18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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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7 hisui 씨 정말로 네카마 입니까? enjoymanias9 2013-04-09 2074 0
18076 이 여성분 용모 kazio 2013-04-09 2970 0
18075 안녕하세요 니혼잘의 여러분 ^ ^ damare_saru 2013-04-09 1749 0
18074 22년째 혼자다. Warhammer12 2013-04-09 1858 0
18073 이번 봄부터 ぬっぽん 2013-04-09 2573 0
18072 사랑................ ベoベmagnetic8 2013-04-09 2577 0
18071 慶大橋 krisunaa1 2013-04-09 2415 0
18070 치약을 삼켰어 [!] marvin 2013-04-08 19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