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성격적인 것인가 서투른 솜씨이니까인가 스노하라는 레시피에 써 있다 조미료를 결정할 수 있던 양으로 요리한다, 라고 할 수 할 수 없다.응, 성격적인 것일 것이다.
요리에 흥미가 없는 것은 아니게 youtube의 요리 동영상은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얼마나 「간단합니다」라고 해져도 그 허들은 스노하라에 있어서는 도철도 없고 높은 것이다.
세키구치현자씨의 「wellness 키친」등이 마음에 드는 것으로

https://www.youtube.com/@WELLNESS..KITCHEN
스노하라에도 「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생각과 「할 수 있을 것 같게 」(이)라고 하는 생각의 사이에 흔들리거나 한다.

스노하라의 친가의 형부부는 산간부의 친가에서 여러가지밭을 하고 있어 야채를 오라고 그것은 매우 살아난다.일단 먹고 있지만 「맛있게 받을 수 있고 있다」라고는 말하기 어렵고 이대로는 안 된다, 무엇인가 해 보려고 한 것이다.
세키구치씨소개의 레시피 중(안)에서 스노하라에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몸에내림인 것이 「당근×참깨의 무한 사라다」라고 하는 녀석.



우선 이것을 해 보자.
아무튼 인삼의 채치기는 갑자기 허들이 너무 높으므로 아마존에서 알아 사리용의 내림금을 구입.

https://nonoji.jp/products/lds-01

오늘 우선 재료의 인삼을 구입.
내림금이 닿으면 해 보자.
맛내기는 소금과 식초라고 하는 어딘가에서 본 편성이지만 스노하라적으로는 이것도 조금 무리눈이므로 「간단식초」로 대용.
양을 큰 스푼이든지 작은 스푼이든지 말해져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간단식초를 적당하게 걸친다.
참깨도 초는으로부터 뇌의 것을 추천 되고 있었지만 어차피 할 수 없기 때문에 「깨소금」을 구입.
요컨데
인삼을 내려 금에 걸쳐 거기에 테키토에 식초를 쳐 마지막에 깨소금을 버무린다.이만큼.

이것으로 먹을 수 있는 대용품이 생길까.
아무튼 맛이 없어도 먹는데.

그런데 어떻게 됩니까.


春原は料理が下手です。(´・ω・`)

性格的なものなのかぶきっちょだからなのか春原はレシピに書いてある調味料を決められた量で料理する、ということができない。うん、性格的なものだろうなぁ。
料理に興味が無いわけではなくyoutubeのお料理動画なんかは見るのが好きなのだがどれだけ「簡単です」と言われてもそのハードルは春原にとっては途轍もなく高いのだ。
関口絢子さんの「ウェルネスキッチン」なんかがお気に入りで

https://www.youtube.com/@WELLNESS..KITCHEN
春原にも「できるかな」という思いと「できそうにねぇな」という思いの間で揺れ動いたりする。

春原の実家の兄夫婦は山間部の実家で色々畑をやっており野菜を呉れてそれは非常に助かる。一応食っているのだが「おいしくいただけている」とは言いがたくこのままではいけない、何かやってみようと思ったわけだ。
関口さん紹介のレシピの中で春原にもできそうで体によさげなのが「にんじん×ごまの無限サラダ」というや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phHykMrNM1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とりあえずこれをやってみよう。
まぁ人参のせん切りなんかはいきなりハードルが高すぎるのでアマゾンでしりしり用のおろし金を購入。

https://nonoji.jp/products/lds-01

今日とりあえず材料の人参を購入。
おろし金が届いたらやってみよう。
味付けは塩と酢という何処かで見た組み合わせだが春原的にはこれもちょっと無理目なので「かんたん酢」で代用。
量を大さじやら小さじやら言われてもできないのでこの簡単酢を適当にかける。
ごまも炒ってから擂るのを推奨されていたがどうせできないので「すりごま」を購入。
要するに
人参をおろし金にかけてそれにテキトーに酢をかけて最後にすりごまをあえる。これだけ。

これで食べられる代物ができるか。
まぁまずくても食うけど。

さてどうなりますか。



TOTAL: 280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999 세계의 흡연율 JAPAV57 03-04 365 0
27998 종이 꽃 greenonion2 03-03 284 0
27997 교복 패션 안넝 02-22 368 0
27996 역시 인삼이 맛있는 (4) 春原次郎左衛門 02-21 434 0
27995 한국의 「일본에 호감」2년 연속 최하....... JAPAV57 02-20 344 0
27994 아시아에서 일본을 좋아하는 나라 (1) JAPAV57 02-20 351 0
27993 딸기가 도둑 한 경위를 한국인이 설명....... JAPAV57 02-19 337 1
27992 손수 만든 만년필 Balashov 02-18 376 0
27991 메이지 우유목 상자 Balashov 02-18 340 0
27990 코베항의 지진 재해 공동묘지 Lesnoy 02-18 314 1
27989 마츠자카야의 대리석 Lesnoy 02-18 328 0
27988 유채꽃의 다시마 합계 Oryol 02-18 344 0
27987 도쿄에도 없는 나고야시 관공서의 풍....... (1) adversity 02-18 347 0
27986 도요스의 「성게알젓」은 지금이 구....... Fryazino 02-18 328 1
27985 태어나 자란 거리 코베 Tarusa 02-18 342 0
27984 요전날, 노게에.. Strezhevoy 02-18 302 0
27983 샹하이의 프랑스 조계였다고 무렵 (1) Revda 02-18 262 0
27982 후지미비탈과 일 무 비탈 Abinsk 02-18 251 0
27981 쿠알라룸프루 Saransk 02-18 255 0
27980 후시미는 선처 Obninsk 02-18 2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