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여성이 말하는 「일본에서 오랜 세월 산다는 것은 어떤 경험인가」=중국
타국을 방문해도, 몇일간의 여행과 실제로 그 땅에서 생활하는 것과는 사고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다.중국 미디어의 오늘두조는 이번에, 「일본에서 길게 생활하는 것은 어떠한 체험인가」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를 게재했다.이 필자는, 7년간에 걸쳐서 일본에 유학하고 있었다고 하는 중국인 여성이지만, 중국인에게 있어서 일본에서의 생활과는 어떠한 것인 것일까.
기사가 우선 든 것은, 「의식주」의 차이다.필자는, 일본 방문한 직후의 무렵은 T셔츠에 청바지로, 화장기분도 없게 흑발이었던 것이, 점점 일본에 친숙해지는 것에 따라 화장해 세련되게 되었다고 한다.이것은 특히 여성의 경우 자주(잘) 있다 일이다.일본에서는, 화장을 하지 않으면 편의점에도 갈 수 없었던 것이, 중국으로 돌아오면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되었다고 하기 때문에, 환경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은 큰 것 같다.
또, 음식에 관해서는, 처음은 맛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한 만큼 일식이 박미에 느껴진 것 같지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일식의 맛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덧붙여서, 중국인 남성의 경우는 마음껏 먹기, 중화 요리, 불고기가 일본에서 인기라고 소개했다.주에 대해서는, 아파트에서는 주인으로부터 빈번히 집세의 재촉이 있었지만, 마 션에서는 주인과 얼굴을 맞댈 것도 없을 정도 간섭이 없고, 살기 쉬웠다고 하고 있다.
게다가 일본에 와 「사람은 서로 서로 존중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사회는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을 배웠다고 되돌아 보고 있다.공무원의 태도가 좋은 것에 대해서, 급료가 납세자로부터 나와 있기 때문이라고 납득한 것 같고, 중국에서는 어쩌면 영원히 흉내내 할 수 없을 지도 모르다, 라고 감탄하고 있다.단지, 일본인과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는, 부담없이 집에 부를 만큼 거리낌 없는 친구가 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유감이었던 것 같지만, 이 「거리감」모모 밖에 하면 편할지도 모른다, 라고 지금은 느끼고 있다고 한다.
필자는 일본의 문화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아 일본 문화를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그러나, 실제의 곳 어느 문화가 좋은가 나쁜가가 아니고, 단지 차이가 나는 것만으로, 일본도 중국 문화로부터 배울 수 있는 일도 또 많이 있다.역시 이문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의 좋은 곳을 서로 배우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편집 담당:무라야마 켄지)(이미지 사진 제공:123 RF)
http://www.msn.com/ja-jp/news/world/중국인 여성이 말하는 「일본에서 오랜 세월 산다는 것은 어떤 경험인가」=중국 /ar-AAoQdLc#page=2
中国人女性が語る「日本で長年暮らすというのはどういう経験か」=中国
他国を訪れても、数日間の旅行と実際にその地で生活するのとでは感じ方が違ってくるものだ。中国メディアの今日頭条はこのほど、「日本で長く生活するということはどのような体験か」と題する記事を掲載した。この筆者は、7年間にわたって日本に留学していたという中国人女性だが、中国人にとって日本での生活とはどのようなものなのだろうか。
記事がまず挙げたのは、「衣食住」の違いだ。筆者は、来日したばかりのころはTシャツにジーパンで、化粧っ気もなく黒髪だったのが、だんだん日本になじむにつれて化粧しておしゃれになったという。これは特に女性の場合よくあることだ。日本では、化粧をしないとコンビニにも行けなかったのが、中国に戻ったら気にならなくなったというから、環境が人に与える影響は大きいようだ。
また、食に関しては、最初は味がしないと思ったほど和食が薄味に感じられたようだが、慣れるとむしろ和食の味が好きになったという。ちなみに、中国人男性の場合は食べ放題、中華料理、焼き肉が日本で人気だと紹介した。住については、アパートでは大家から頻繁に家賃の催促があったものの、マンションでは大家と顔を合わせることもないほど干渉がなく、住みやすかったとしている。
さらに、日本に来て「人は互いに尊重し合うことができること」、そして「社会は秩序を保てるということ」を学んだと振り返っている。公務員の態度が良いことについては、給料が納税者から出ているからだと納得したようで、中国ではもしかすると永遠にまねできないかもしれない、と感心している。ただ、日本人との人間関係においては、気軽に家に招くほど気の置けない友達になるのは非常に難しく、心残りだったようだが、この「距離感」ももしかすると楽なのかもしれない、と今は感じているそうだ。
筆者は日本の文化から良い影響を受け、日本文化を高く評価しているようだ。しかし、実際のところどの文化が良いか悪いかではなく、単に異なっているだけで、日本も中国文化から学べることもまた多くある。やはり異文化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通して互いの良いところを学び合うのが最善と言えるだろう。(編集担当:村山健二)(イメージ写真提供:123RF)
http://www.msn.com/ja-jp/news/world/中国人女性が語る「日本で長年暮らすというのはどういう経験か」=中国/ar-AAoQdLc#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