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漢書』には、次の記述がある。
「安帝の永初元年、倭の国王帥升(すいしよう)等、生口百六十人を献じ、請見を願う」(東夷伝倭の条)
この「国王」というのは、国王ではなく実は名前の一部だという説がある。同様に「等」もその他の連中という意味ではなく実は名前の一部だという説がある。
すると、第6代孝安天皇の和風諡号である、「クニオシヒト」と一致する。
つまり、倭の国王帥升(すいしよう)等は、第6代孝安天皇のことである。
ここで、漢安帝と孝安天皇に同じ「安」が入っているのは、偶然ではないだろう。
「孝」という漢字は、孝行という意味がある。
つまり、孝安天皇の名前は、漢安帝に朝貢した天皇という意味だ。
ここまで、オリジナルではないが。
天皇の漢風諡号にここまで、なぞなぞみたいな記述をしたのはなぜかと考えると日本書紀が代2代~代9代を欠史としたことに関わっているのだろう。
日本書紀は、未来に向けた歴史書であるために中国に朝貢した史実を書くわけにはいかなかった、また奴隷と思われる生口がいたということも隠したかったのだろう。
天皇の漢風諡号を作った淡海三船は、日本書紀の方針に逆らわずに歴史を伝えるためになぞなぞの名前をつけたのだろう。
同様に漢霊帝の時に倭国大乱があった時の天皇は第7代孝霊天皇となる。
「후한서」에는, 다음의 기술이 있다.
「안제의 영 첫원년, 야마토의 국왕수승(익사나름) 등 , 이쿠치백육십인을 바쳐 청 봐를 바란다」(동부지역 무사전 야마토의 조)
이 「국왕」이라고 하는 것은, 국왕은 아니고 실은 이름의 일부라고 하는 설이 있다.이와 같이 「등 」도 그 외의 무리라고 하는 의미는 아니고 실은 이름의 일부라고 하는 설이 있다.
그러자(면), 제6대효 야스 천황의 일본식 시호인, 「쿠니오시히트」라고 일치한다.
즉, 야마토의 국왕수승(익사나름) 등은, 제6대효 야스 천황으로 있다.
여기서, 한안제와 효 야스 천황에 같을 「안」이 들어가 있는 것은, 우연히는 아닐 것이다.
「효」라고 하는 한자는, 효행이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
즉, 효 야스 천황의 이름은, 한안제에 조공 한 천황이라고 하는 의미다.
여기까지, 오리지날은 아니지만.
천황의 한풍시호에 여기까지, 수수께끼같은 기술을 한 것은 왠지라고 생각한다고 일본 서기가 대 2 대대 9대를 결사로 했던 것에 관련되고 있을 것이다.
천황의 한풍시호를 만든 오우미노 미후네는, 일본 서기의 방침으로 거역하지 않고 역사를 전하기 위해서 수수께끼의 이름을 붙였을 것이다.
이와 같이 한령제때에 야마토국 대란이 있었을 때의 천황은 제7대효령천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