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E(ε;・茶・)

kimuraお兄さんから素麺を頂いていたのですが、¥”梅雨が明けて本格的な夏になってから楽しもう¥”と言うことで、家族と意見が一致。

いつまで経っても梅雨が明けず、梅雨明け宣言の翌日にどんより曇天。さらに大雨も来たりして、結局箱を開けるのが今日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自家製の青紫蘇に茗荷。薬味の準備は万端。

麺の茹で具合を見るために摘み食いした母が¥”凄いコシだよ¥”と早くもハイテンション。

 

わくわくしながら一口。

 

 

E(ε;・茶・) うまい!

 

いやぁ、最高の艶と喉越しでした。

¥”これ喰っちまったら他の素麺喰う気無くすネェ¥”

そんな事を言い合いながら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ただ、唯一残念だったのは、私が仕事に行っている間に親父が茹でた麺の大半を喰いつくしてしまった事…。酔っ払って味がわからんくせに喰う量は多いんだから…。


【형(오빠)는】 답례 【주렁주렁】

E(ε;·차·)

kimura 형(오빠)로부터 소면을 받고 있었습니다만,"장마가 개여 본격적인 여름이 되고 나서 즐기자"라고 하는 것으로, 가족과 의견이 일치.

언제까지 지나도 장마가 개이지 않고, 장마가 끝남 선언의 다음날응보다 운천.한층 더 큰 비도 오고 , 결국상자를 여는 것이 오늘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가제의 푸른차조기에 양하.양념의 준비는 만단.

면이 삶는 상태를 보기 위해서 따 먹은 어머니가"굉장한 코시야"이미 하이 텐션.

 

두근거리면서 한입.

 

 

E(ε;·차·) 능숙하다!

 

아니, 최고의 염과 목에 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것식기다리면 다른 소면식기분 잃는 네"

그런 일을 서로 말하면서 맛있게 받았습니다.

 

단지, 유일 유감이었던 것은, 내가 일하러 가고 있는 동안에 아버지가 데친 면의 대부분을 식 언제 꼬치라고 끝낸 일….몹시 취해 맛이 몰라요 주제에 식량은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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