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年2月17日より、私の地元、名古屋の新しい24時間型の空港、
新中部国際空港(通称 セントレア)がまもなく開港します。
http://www.centrair.jp/index1.html
この空港の目玉は、国際色が豊かなレストラン街はもちろん、
飛行機の離発着が見える展望風呂、
そして結婚式場、披露宴会場ができることです。
したがって、この空港で結婚式をあげたあと、
新郎新婦はそのまま新婚旅行へ出発し、
来賓客は、展望風呂で疲れを癒し、レストランで
食事をして帰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3月になると愛知万博も始まります。
新しい空港がある名古屋へ、
来年はぜひお越しください。
なお、韓国・名古屋間の便はかなり増便される見込みです。
私も韓国に行きやすくなって、とても楽しみです。
내년 2월 17일부터, 나의 현지, 나고야가 새로운 24시간형의 공항, 신중부 국제 공항(통칭 센트 레어)이 곧 개항합니다. http://www.centrair.jp/index1.html 이 공항의 눈은, 국제색이 풍부한 레스토랑거리는 물론, 비행기의 이발착이 보이는 전망 목욕탕, 그리고 결혼식장, 피로연 회장이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공항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신랑 신부는 그대로 신혼 여행에 출발해, 내빈객은, 전망 목욕탕에서 피로를 달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갈 수 있게 됩니다. 3월이 되면 아이치 만박도 시작됩니다. 새로운 공항이 있는 나고야에, 내년은 꼭 행차 주세요. 덧붙여 한국·나고야간의 변은 꽤 증편 될 전망입니다. 나도 한국에 가기 쉬워지고, 매우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