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산은 민둥산???
 腐れ儒教 06-04 19:31:24 |
  일본어로보기 |
| 조선이 벗겨져 산은 세계적으로 유명.조선에 나무가 너무 적어서, 어느 조선의 도시의 가옥 창고 등 전부가 일본의 목재로 건설되었다고 극단적인 보고도 있을거야 w | |
이사벨라 버드 비숍의 책을 읽기는 한건가??
여기서 내려다 보이는 한국제일의 장관은 일만이천봉을 품에 안고 있었다 확실히
일본에서도 중국에도 이토록 아름답고 장엄한 광경은 한번도 보지 못했다 대협곡을
가로질러 장안사 계곡의 천둥소리를 통과하고 보니 호랑이가 어슬렁거리고 다닐만한 무한한
녹색의 원시림 위로 정상을 향해 산줄기가 솟아있었다
-한국과 그이웃나라들 -
아소 일가는 일제 강점기 안면도의 산림도 훼손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이 입수한 아소 100년사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재정 충당을 위해 안면도의 산림을 아소광업의 전신인 일본기업 아소상점에 매각했으며 이후 안면도 삼림은 오랫동안 아소 상점에 의해 수난을 겪었습니다.
아소 100년사에는 또 안면도가 아소 일가의 왕국 건설을 목표로 한 곳이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당시 안면도 삼림을 매수한 아소 타키치 아소상점 사장은 현재 일본 외상인 아소 다로의 증조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