皆さんいかがお過ごしですか？
もう9月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ね。
横浜はず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っと最低気温25度オーバーでしたが、
今回の台風13号のおかげで、少し涼しくなりました。
ところで、夏休みはどうでしたか。
今年は田舎の墓参りとか諸々で2000kmぐらい走りましたよ。
初日（8月11日）に圏央道が車両火災で通行止めになって、手前のトンネル内で3時間ぐらい待たされた以外は
ほぼスムーズでした。
早朝から火災通行止めとかマジ最悪！
信州方面行ったりしつつ、地元の墓参りしつつ、、、な、オッサンの休日でした。
燃費はクソ渋滞コミコミのトータルで19.4km/lでした。
ガソリンが高騰している折、この車体サイズでレギュラーガソリン仕様でこれぐらい走ってくれると
お財布に優しくてとても助かります。
圏央道の渋滞さえなければ20は超えてただろうなと思います。
そういえば、こんなステッカーが届いていました。
スズキのディーラーで勧められて入って10年。
FSWのライセンス所持していた頃は意味がありましたが、
車の乗り換えに合わせてライセンスも解約してしまいました。
今後はチマチマと施設の割引に使うぐらいですかね。
（車両トラブルではお世話にならないようにしたいところ）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벌써 9월이 되어 버렸어요.
요코하마는 두------------와 최저 기온 25도 오버였습니다만,
이번 태풍 13호 덕분에,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그런데, 여름휴가(방학)은 어땠습니까.
금년은 시골의 성묘라든지 제들로 2000 km정도 달렸어요.
첫날(8월 11일)에 권앙도가 차량 화재로 통행금지가 되고, 앞의 터널내에서 3시간 정도 기다리게 된 이외는
거의 부드러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화재 통행금지라든지 진짜 최악!
신슈 방면 가거나 하면서, 현지의 성묘 하면서, , , , 옷산의 휴일이었습니다.
연비는 똥 정체 코미코미의 토탈로 19.4 km/l였습니다.
가솔린이 상승하고 있는 때, 이 차체 사이즈로 레귤러 가솔린 사양으로 이것 정도 달려 주면
지갑에 상냥해 매우 살아납니다.
권앙도의 정체마저 없으면 20은 넘어 일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면, 이런 스티커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스즈키의 딜러로 권유받아 들어가 10년.
FSW의 라이센스 소지하고 있었을 무렵은 의미가 있었습니다만,
차의 환승에 맞추어 라이센스도 해약해 버렸습니다.
향후는 치마치마와 시설의 할인에 사용하는 정도입니까.
(차량 트러블에서는 신세를 지지 않게 하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