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ホンダロケット”が離着陸成功 国内の民間で初！
ホンダは、再使用型ロケットの離着陸実験に国内の民間企業として初めて成功した。北海道・大樹町の打ち上げ施設からロケットを午後４時１５分に垂直に打ち上げ、およそ１分後に着陸させた。
通常のロケットは打ち上げた後に廃棄される”使い捨て型”だが、「再使用型ロケット」は打ち上げた後に着陸させて再び打ち上げることができる。それにより打ち上げコストの大幅な削減と打ち上げの高頻度化が期待されている。
実験に成功したのは、ホンダの技術開発を担う子会社「本田技術研究所」。自動車のガソリンエンジンの開発で培った燃焼技術や制御技術などを応用した。ホンダは２０３０年までに試験機を宇宙に打ち上げ、人工衛星などを運ぶ小型ロケットの商用化を視野に入れている。「再使用型ロケット」の開発は、米・スペースX社が先行しているが、ホンダも宇宙輸送システムの事業化に向けて一歩踏み出した形だ。
■News Source （テレ東BIZ）
https://txbiz.tv-tokyo.co.jp/readings/2600
HONDA
”혼다 로켓”이 이착륙 성공 국내의 민간으로 처음!
혼다는, 재사용형 로켓의 이착륙 실험에 국내의 민간기업으로서 처음으로 성공했다.홋카이도·타이키쵸의 발사 시설로부터 로켓을 오후 4시 15분에 수직에 쏘아 올려 대략 1 분후에 착륙시켰다.
통상의 로켓은 쏘아 올린 후에 폐기된다”일회용형”이지만, 「재사용형 로켓」은 쏘아 올린 후에 착륙시켜 다시 쏘아 올릴 수 있다.그것에 의해 발사 코스트의 대폭적인 삭감과 발사의 고빈도화가 기대되고 있다.
실험에 성공한 것은, 혼다의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자회사 「혼다 기술 연구소」.자동차의 가솔린엔진의 개발로 기른 연소 기술이나 제어 기술등을 응용했다.혼다는 2030년까지 시험기를 우주에 쏘아 올려 인공위성등을 옮기는 소형 로켓의 상용화를 시야에 넣고 있다.「재사용형 로켓」의 개발은, 미·스페이스 X사가 선행하고 있지만, 혼다도 우주 수송 시스템의 사업화를 향해서 한 걸음 내디딘 형태다.
■News Source (텔레비젼 토쿄 BIZ)
https://txbiz.tv-tokyo.co.jp/readings/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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