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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分でプリウスのシフトレバーが ボタン式に変身 OGS「インテリジェンス ポジション スイッチ」 |
| メーカー：OGS（オージーシステム） 価格：1万8690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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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ちらは純正シフト。プリウスを個性的に仕上げたいのでボタン式に変更することを決意 |
筆者が乗るプリウスは、昨年末に納車された。プリウスはどこへ行くにも好燃費を記録してくれるので、本当に重宝する。
しかし、一般道・高速道路・ショッピングモールなど、日本中どこへ行っても頻繁に見かける車だけに、オリジナリティ不足をついつい感じてしまう。今年に入ってルームランプやウィンカーバルブなどをLED球に交換してカスタムを楽しんでいるが、さらに面白そうなパーツをOGSのWebサイトで発見した。それが今回試してみたプリウスのシフトレバーをボタン式に変更できる「インテリジェンス ポジション スイッチ」だ。
インテリジェンス ポジション スイッチは、ボタン部分はLED内蔵で色々とカラーを選択できると言う。元来、光り物好きなので、これは放っておけないということで、さっそく試してみることにした。メーカーのWebサイトから購入すれば、代引手数料と送料込みで購入で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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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回インテリジェンス ポジション スイッチを試した愛車のプリウス | 製品パッケージ。ZVW30に対応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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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品自体はシンプルで、丸い本体の裏にカプラーつきの配線があるだけ | |
さて、インテリジェンス ポジション スイッチは、シフトをレバー式からボタン式に変えてしまうというパーツ。フィアット「アバルト500（チンクエチェント）C」や、アストンマーティン「DB9」は純正でボタン式シフトを採用しているが、国産車ではまだ純正採用は存在しないだけに、装着しただけでちょっとした優越感にも浸れるのも嬉しい。
■装着時間はたったの5分
装着手順は至って簡単。三角形のパネルと純正シフトレバーを外し、あとはカプラーを差し替えて元に戻すだけ。もっとも神経を使うのは、最初に外す三角形のパネルに傷をつけないよう注意する点のみ。難しい配線や加工はまったくないので、初心者レベルでも簡単に交換することがで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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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使った工具は内装剥がし用のヘラと10mmラチェットのみ | パネルの右側面に凹が2カ所あるので、そこにヘラを挿し込み上に持ち上げる。説明書には「パネルを外したらハザードと走行モードのカプラー2カ所を外す」と記載されているが、外さなくても問題なく作業でき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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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純正シフトレバーを固定しているナット3本を外し、ユニットを丸ごと浮かす | 純正シフトのカプラーを外す | パネルの上面からインテリジェンス ポジション スイッチの配線を入れ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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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ンテリジェンス ポジション スイッチのカプラーをつなげる | パネルを元に戻して完成。ここまでの作業はわずか5分程度 | 電源を入れて点灯確認して装着完了 |
■ボタン式になって意外な恩恵を体感
筆者がプリウスのシフトで頻繁に使うのが、「D（ドライブ）」と「B（エンジンブレーキ）」。インテリジェンス ポジション スイッチの「D」および「B」ボタンは、本体の左右両端にあるので特に目視しなくても操作できる。また、交換直後は目視してしまうが「R（リバース）」に入れるのも、慣れてくると特に見なくても操作できるようになった。もっとも「R」に入れる時は、確実に止まっている状態なので、目視してもよいわけだが……。
さらにシフトレバーがなくなったことで、シフトの左奥にある「EV」「パワーモード」「エコモード」といったモード切り替えスイッチや、使用頻度の高い「ハザード」が押しやすくなったのは、意外な恩恵と言えるかもしれない。
■343通りから選べる色の組み合わせが楽しい
光り物好きの筆者にとって嬉しかったのが、カラーコーディネイトができる点だ。インテリジェンス ポジション スイッチは、「D」「B」「N」「R」および「OGS」のロゴが、3つのブロックごとに7色から選べる。そしてその組み合わせは343通りと、膨大な組み合わせが可能に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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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カラー変更はブロックごとに変更できる | ||
ということは、極端な話、ほぼ1年中日替わりでカラーコーディネイトを楽しめるというわけで、そのカラー変更操作も簡単。さらに、色だけでなく明るさも調整できるので、例えば「R」だけ明るくしてロゴは暗くする、といったことも可能。
ボタン式にしたことで、知り合いを乗せた時にシフトノブがないことに驚かれ、ちょっとした優越感もあった。価格もお手頃だし、なかなかの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を発揮してくれた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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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冴生 煌）
2011年 11月 4日
http://car.watch.impress.co.jp/docs/series/minigoods/20111104_4877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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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タン式のシフトって、
遠い海の向こうで流行ってるんだっけ。
操作性はどうなんだろうねぇ。
（ ´-ω-）
この形状なら、
ブラインド操作でも押し間違えることは無いのかな。
（ ´・ω・）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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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에 프리우스의 실렉터가 버튼식으로 변신 OGS 「인텔리젼스 포지션 스윗치」 |
| 메이커：OGS(오지 시스템) 가격：1만 869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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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은 순정 시프트.프리우스를 개성적으로 완성하고 싶기 때문에 버튼식으로 변경하는 것을 결의 |
필자가 타는 프리우스는, 작년말에 납차되었다.프리우스는 어디에 가기에도 호연비를 기록해 주므로, 정말로 편리하게 여긴다.
그러나, 일반도로·고속도로·쇼핑 몰 등, 일본안어디에 가도 빈번히 보이는 차인 만큼, 오리지날리티 부족을 그만 느껴 버린다.금년에 들어와 룸 램프나 윈카바르브등을 LED구로 교환하고 커스텀을 즐기고 있지만, 게다가 재미있을 것 같은 파트를 OGS의 Web 사이트에서 발견했다.그것이 이번 시험해 본 프리우스의 실렉터를 버튼식으로 변경할 수 있는 「인텔리젼스 포지션 스윗치」다.
인텔리젼스 포지션 스윗치는, 버튼 부분은 LED 내장으로 다양하게 칼라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원래, 빛나는 물건을 좋아해서, 이것은 그대로 둘 수 없다고 하는 것으로, 즉시 시험해 보기로 했다.메이커의 Web 사이트로부터 구입하면, 대금 상환 수수료와 우송료 포함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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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인텔리젼스 포지션 스윗치를 시험한 애차의 프리우스 | 제품 패키지.ZVW30에 대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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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자체는 심플하고, 둥근 본체의 뒤에 커플러포함의 배선이 있을 뿐 | |
그런데, 인텔리젼스 포지션 스윗치는, 시프트를 레버식으로부터 버튼식으로 바꾸어 버린다고 하는 파트.피아트 「아바스 500(틴크에첸트) C」나, 아스톤 마틴 「DB9」는 순정하고 버튼식 시프트를 채용하고 있지만, 국산차에서는 아직 순정 채용은 존재하지 않는 만큼, 장착한 것만으로 약간의 우월감에도 잠길 수 있는 것도 기쁘다.
■장착 시간은 겨우 5분
장착 순서는 도달해 간단.삼각형의 패널과 순정 실렉터를 제외해, 나머지는 커플러를 갈아넣어 바탕으로 되돌릴 뿐.무엇보다 신경을 사용하는 것은, 최초로 제외하는 삼각형의 패널에 상처를 붙이지 않게 주의하는 점만.어려운 배선이나 가공은 전혀 없기 때문에, 초심자 레벨에서도 간단하게 교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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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공구는 내장 벗겨 용무의 헤라와 10 mm라쳇만 | 패널의 우측면에 요가 2개소 있으므로, 거기에 헤라를 꽂아 포함상에 들어 올린다.설명서에는 「패널을 제외하면 하자드와 주행 모드의 커플러 2개소를 제외한다」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제외하지 않아도 문제 없게 작업할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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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 실렉터를 고정하고 있는 너트 3개를 제외해, 유니트를 통째로 띄운다 | 순정 시프트의 커플러를 제외한다 | 패널의 표면으로부터 인텔리젼스 포지션 스윗치의 배선을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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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리젼스 포지션 스윗치의 커플러를 연결한다 | 패널을 바탕으로 되돌려 완성.여기까지의 작업은 불과 5분 정도 | 전원을 넣어 점등 확인해 장착 완료 |
■버튼식이 되어 뜻밖의 혜택을 체감
필자가 프리우스의 시프트로 빈번히 사용하는 것이, 「D(드라이브)」와「B(엔진 브레이크)」.인텔리젼스 포지션 스윗치의 「D」 및 「B」버튼은, 본체의 좌우 양단에 있으므로 특별히 보지 않아도 조작할 수 있다.또, 교환 직후는 봐 버리지만 「R(리버스)」에 넣는 것도, 익숙해져 오면 특별히 보지 않아도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무엇보다 「R」에 넣을 때는, 확실히 멈추어 있는 상태이므로, 봐도 괜찮은 것이지만…….
한층 더 실렉터가 없어진 것으로, 시프트의 좌옥에 있는 「EV」 「파워 모드」 「에코 모드」라는 모드 변환 스윗치나, 사용 빈도의 높은 「하자드」가 누르기 쉬워진 것은, 뜻밖의 혜택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43방법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는 색의 편성이 즐겁다
빛나는 물건 좋아하는 필자에게 있어서 기뻤던 것이, 칼라 코디네이트가 생기는 점이다.인텔리젼스 포지션 스윗치는, 「D」 「B」 「N」 「R」 및 「OGS」의 로고가, 3개의 블록 마다 7색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그리고 그 편성은 343방법으로 방대한 조합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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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 변경은 블록 마다 변경할 수 있다 | ||
그 말은, 극단적인 이야기, 거의 1년중 일일로 칼라 코디네이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으로, 그 칼라 변경 조작도 간단.게다가 색 뿐만이 아니라 밝기도 조정할 수 있으므로, 예를 들면 「R」만 밝게 해 로고는 어둡게 한다, 라고 한 것도 가능.
버튼식으로 한 것으로, 아는 사람을 태웠을 때에 시프트 노브가 없는 것에 놀라져 약간의 우월감도 있었다.가격도 적당하고, 꽤 코스트 퍼포먼스를 발휘해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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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생황)
2011년 11월 4일
http://car.watch.impress.co.jp/docs/series/minigoods/20111104_4877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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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식의 시프트는,
먼 바다의 저 편에서 유행라고 응이던가.
조작성은 어떻게일까.
( ′-ω-)
이 형상이라면,
블라인드 조작에서도 잘못 누르는 것은 없는 것인지.
( ′·ω·)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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