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回記事はこちらです。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952403

四国中央市との市境(旧村境)まで行ったので、秘境の山道を引き返します。

道沿いには別子銅山の歴史を後世に伝える公園があり、駐車場には車も数台停まっていましたが人の姿はありません…。
公園周辺には商店はおろか民家もないので、ドライバーがどこに行ったのかは不明です^^;
人口の激減で管理者もいないのか、駐車場の一部は使用中止となっていました。


公園には機械による掘削の跡や鉱山設備が展示されています^^

前述の公園とは別に明治時代の旧鉱山跡への道が遊歩道として整備されていますが、駐車場を離れて山奥に進むとしだいに道は険しくなります。

百数十年前は、この辺りに鉱山労働者の住宅が広がっていたそうな…。


迎賓館のあたりです。
今はレンガの塀を残すのみとなっており、敷地内は木々に覆われています。


そして、この辺りは足場も更に悪くなっているので注意が必要です^^;
銅山跡の奥まで進みたい場合は登山アイテム必須です!
전회 기사는 이쪽입니다.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952403

시코쿠 츄우오시와의 시 경계( 구촌 경계)까지 갔으므로, 비경의 산길을 되돌립니다.

도 가에는벳시 동광을 산출하는 산의 역사를 후세에게 전하는 공원이 있어, 주차장에는 차도 수대 멈추고 있었습니다만 사람의 모습은 없습니다 .
공원 주변에는 상점은 커녕 민가도 없기 때문에, 드라이버가 어디에 갔는지는 불명합니다^^;
인구의 격감으로 관리자도 없는 것인지, 주차장의 일부는 사용중지가 되고 있었습니다.


공원에는 기계에 의한 굴착의 자취나 광산 설비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술의 공원과는 별도로메이지 시대의 구광산자취에의 길이 산책길로서 정비되고 있습니다만, 주차장을 떠나고 산속으로 나아가면 차츰 길은 험해집니다.

백수십 년전은, 이 근처에 광산 노동자의 주택이 퍼지고 있었다고 한 .


영빈관의 근처입니다.
지금은 벽돌의 담을 남길 뿐되고 있어 부지내는 나무들에 덮여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근처는 교통편도 더욱 나빠지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광을 산출하는 산자취의 안쪽으로 나아가고 싶은 경우는 등산 아이템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