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佐海岸鉄道は徳島県の海部駅と高知県の甲浦駅を結ぶ、3駅、8.5キロの小さな第3セクター鉄道です。
1992年の開業以来一度も黒字を計上したことがなく、「東洋経済」の算出した営業係数は749(運賃収入100円に対して749円のコストがかかっていることになる。)となっていて、全国最悪の状況です^^;
ちなみにこの鉄道は徳島県唯一の非JR鉄道だったりします。
つまり、この鉄道がなくなると徳島県は私鉄なしの状態になってしまいます^^;
でも、なかなか夏の風鈴列車はよかったですね^^
수지 상황 전국 워스트의 로컬선^^;
아사 해안 철도는 토쿠시마현의 아마역과 코우치현의 칸노우라역을 묶는, 3역, 8.5킬로의 작은 제3 섹터 철도입니다.
1992년의 개업 이래 한번도 흑자를 계상했던 적이 없고, 「동양 경제」의 산출한 영업 계수는 749(운임 수입 100엔에 대해서 749엔의 코스트가 걸려 있게 된다.)되고 있고, 전국 최악의 상황입니다^^;
덧붙여서 이 철도는 토쿠시마현 유일한 비JR철도이기도 합니다.
즉, 이 철도가 없어지면 토쿠시마현은 사철 없음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그렇지만, 꽤 여름의 풍경 열차는 좋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