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掲示板 FreeStyle

          

            テレビでは 我が国の将来の問題を

 

            誰かが 深刻な顔をして喋ってる
 
            だけども 問題は今日の雨 傘がない
 
            行かなくちゃ 君に会いに行かなくちゃ
 
            君の家に行かなくちゃ 雨に濡れ
 
            冷たい雨が 僕の目の中に降る
 
            君の事以外は 何も見えなくなる
 
            それは いい事だろ?
 
 
 

 

 

 

上に紹介した曲は、斉藤和義さんが歌う「傘がない」で、2008年に発売さ
 
れたベスト・アルバムに収録されています。
 
この「傘がない」の原曲は、井上陽水さんが1972年に発表しました。
 
斉藤さんは、現在の年齢が45歳。
 
井上さんは63歳。
 
世代の違う2人が、それぞれの想いを込めて表現した「傘がない」となってい
 
ます。
 
 
私は、斉藤さんと井上さんの思惑を知りませんが、どちらの作品を聴いても、
 
いつ聴いても、陰鬱な気分になります。
 
でも、魅力的な楽曲です。
 
今回は
 
「そうなのよね。
 
 ニュースでは、台風による被害状況や死者・行方不明者の増加が伝え
 
  られ、見聞すれば重苦しい気持ちになるけど・・・
 
 私の切実な問題は、台風災害ではないのよね」
 
こんな気持ちからスタートし、低空飛行のまま、私の思考は、あちらこちらに
 
放浪しました。
 
途中で、大好物のタルトも食べながら。
 
 
ここで、放浪の足跡を全て紹介&説明することは無理ですが、散歩の途中
 
で遭った1曲を紹介します。
 
斉藤さんの「傘がない」のイントロを聴いて想い出した曲です。
 
もし「PAKURIではないか?」と言われても、反省しないです♪
 
 
 

 

 


우산이 없는

          

            TV에서는 우리 나라의 장래의 문제를

 

            누군가가 심각한 얼굴을 해 말하고 있다
 
            만여도 문제는 오늘의 우산이 없다
 
            가지 않으면 너를 만나러 가야지
 
            군의 집에 가지 않으면 비에 젖어
 
            차가운 비가 나의 눈 안에 내린다
 
            군의 일 이외는 아무것도 안보이게 된다
 
            그것은 좋은 일이겠지?
 
 
 

 

 

 

위에 소개한 곡은, 사이토 카즈요시씨가 노래하는 「우산이 없다」로, 2008년에 발매함
 
베스트·앨범에 수록되고 있습니다.
 
이 「우산이 없다」의 원곡은, 이노우에 요스이씨가 1972년에 발표했습니다.
 
사이토씨는, 현재의 연령이 45세.
 
이노우에씨는 63세.
 
세대가 다른 2명이, 각각의 구상을 담아 표현한 「우산이 없다」가 되고 있어
 
.
 
 
나는, 사이토씨와 이노우에씨의 기대를 모릅니다만, 어느 쪽의 작품을 들어도,
 
언제 들어도, 울적한 기분이 됩니다.
 
그렇지만, 매력적인 악곡입니다.
 
이번은
 
「그래.
 
 뉴스에서는, 태풍에 의한 피해 상황이나 사망자·행방불명자의 증가가 타라
 
  , 견문하면 답답한 기분이 되는데···
 
 나의 절실한 문제는, 태풍 재해는 아니어」
 
이런 기분으로부터 스타트 해, 저공 비행인 채, 나의 사고는, 여기저기에
 
방랑했습니다.
 
도중에, 매우 좋아하는 과일 파이도 먹으면서.
 
 
여기서, 방랑의 발자국을 모두 소개&설명하는 것은 무리입니다만, 산책의 도중
 
그리고 당한 1곡을 소개합니다.
 
사이토씨의 「우산이 없다」의 인트로를 들어 생각해 낸 곡입니다.
 
만약 「PAKURI가 아닌가?」라고 해져도, 반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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