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역사인식 청산을 위해 일부 영토까지 포기했다

일본은 

과거사도 인정하지않는 것은 물론, 영토 분쟁까지 일으켜.

일본은 독일을 본받아, 독도를 한국 땅으로 인정하고,

북방 영토를 러시아 땅으로 인정하고,

댜오위다오(센카쿠)를 중국에게 돌려줘야한다.

그 다음에 한국과 중국을 향해서 「지난 일을 말하지말아라」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것.

독일은

전쟁에 나가 이웃에게 고통을 준 사람,

즉 전사자들에 대해서 일체의 추모 시설을 만들지 않았다.

일본은

총리는 물론, 국민들까지 다른 나라에게 고통을 준 사람들을 영웅으로 추모하고, 참배한다

심지어,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하기위해 전세계의 우익 지도자들을 초청해 참배한다

일본은 독일은 본받아, 다른 나라에게 고통을 준 사람들을 영웅으로

참배하는 일을 그만 두어야한다. 야스쿠니 신사를 비롯해 중단해야한다.

독일은

전쟁이 끝난 60년이 지난 지금까지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계속하고 있고,

역사 교과서 또한 이웃나라들과 협의를 통해 편찬하고 있다

일본은

전세계의 결의안을 통과하고, 국제 기구로부터 정식 경고를 받은,

「위안부」문제등 일본의 만행을 역사 교과서에서 제외 시킨다.

  
일본은 군국주의 역사관을 버리고 독일처럼, 과거사를 완전히 청산해야한다.  

   
독일의 보수 신문, 디 벨트는

「일본 민족주의자들, 호전적인 일제(日帝)의 위대함 애도」라는 논평을 통해

「일본이 자신의 호전적인 전쟁사와 식민 지배사에 대해 취하는 태도는 매우 이상하다」라고 지적
「고이즈미 일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통해 민족주의자들의 감정을 이용했고

일본인들은 옛 일본제국의 위대성과 제국군대의 영웅적 군인들을 선전하고 있다,

역사 서술 과정에서 종종 공식적으로 자신을 희생자라고 가장하는 일본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워폭투하의 희생자들을 추모한다」라고

이중적인 일본의 태도에 대해 비판했다.
  
  
다른 보수지 신문 FAZ도 「일본의 어두운 그늘」이라는 사설에서

「북핵문제를 계기로 일본에 자기도취와 자기미화의 민족주의가 분출하고 있다」

「일본은 주변국이 요구하는 과거청산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유엔안보리 진출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라고 비난했다
  

집권 사민당 우호지인 프랑크푸르트 룬트샤우는

「민족주의의 야수」라는 논평에서

「일본은 북핵문제를 과장, 군사대국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지만 이것은

북핵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일본은 아시아에 분열과 분란을 일으키는,

아시아의 평화를 방해하는 국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