幼少の頃から、旅行好きの両親に連れられ、各地を旅しました。
父は日本史が好きなので、旧跡と呼ばれる場所を見学することも多かった
です。
そうした旅の中で、木製の彫像を見ました。
美しいと思った最初の木製彫像だったかも知れません。
それは、京都の広隆寺にある弥勒菩薩(宝冠弥勒)です。
★広隆寺・弥勒菩薩


成長するに従って、日本国内にある仏像だけでなく、アジアの国々でも仏像
を見るようになりました。
美しいと感じる仏像は幾つもありました。
でも、どうやら私は、台座に腰掛け、左足を垂らし、右足は左足の膝の上に
のせ、右手を頬につけて思考する姿の仏像に、ことのほか心惹かれるよう
です。
★中宮寺・観音菩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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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在のところ、奈良の中宮寺にあるという木製の仏像、伝如意輪観音菩薩
の姿に憧れています。
実際に自分の目で伝如意輪観音菩薩の姿を拝見したことがないので、憧
れの姿は、より美しいのかも知れません。
★日本と韓国の仏像
よい1日でありますように^^
한반도로부터 왔던가?
유소의 무렵부터, 여행 좋아하는 부모님 에 이끌려 각지를 여행했습니다.
아버지는 일본사를 좋아해서, 고적으로 불리는 장소를 견학하는 것도 많았다
입니다.
그러한 여행 중(안)에서, 목제의 조상을 보았습니다.
아름답다고 생각한 최초의 목제 조상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쿄토의 히로타카절에 있는 미륵보살(보관 미로쿠)입니다.
★히로타카절·미륵보살


성장하는에 따라서, 일본내에 있는 불상 뿐만이 아니라, 아시아의 나라들에서도 불상
(을)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름답다고 느끼는 불상은 몇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나는, 대좌에 앉고 왼발을 늘어뜨려, 오른쪽 다리는 왼발의 무릎 위에
태워 오른손을 뺨에 붙여 사고하는 모습의 불상에, 일외 심야 쉬는 듯
입니다.
★ 중궁절·관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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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는, 나라의 중궁절에 있다고 하는 목제의 불상, 전여의륜 관음 보살
의 모습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신의 눈으로 전여의륜 관음 보살의 모습을 보았던 적이 없기 때문에, 동
의모습은, 보다 아름다운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불상
좋은 1일이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