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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日本木造弥勒半連思惟像の秘密 online 2012/02/04 140 0

 

京都大学史学科 UedaMasaaki(上田正昭) 教授は “現存する弥勒像の様式は

新羅係の物であり, 新羅で送ってくれた仏像というのを伝える記録が見えている”

 

 Hiranoグニオ(平野邦雄) 教授ミス者と染みます(水沢澄夫) 教授

みずのセイチ(水野清一) 教授 などは “積送弥勒像は新羅で送ってくれたことであり,

韓国国宝第83号の金銅半連像とまったく同じだ”と明らかにした

 

東京大学建築史学科 誤打ヒロタで(太田博太郎) 教授と東京教育大学美術史学科

町田Koichi(町田甲一) 教授は共著で “弥勒像は広隆寺査察記録によれば

スイコ王(592〜628) 11年(603)に百済で送った”と言う.

も, 小西アキオ(小西秋雄)も弥勒像は百済から渡って来たと明らかにした.

 

 

弥勒像の顔改造事実を明らかにした美術史学者 Shinichi教授の 場合だ.

が人は 1976年 <逆船頭では> 6月号 ‘飛鳥ドルに見える日本と朝鮮’から言うのを

“弥勒像は朝鮮人が朝鮮地で作って持って来たよりは朝鮮人 1世代頃なる人が

日本地へ来て日本材料である積送で作ったようだ”と言ってから

30年がすぎた 2006年 7月 ‘日本・アジア美術探索’ではたくさん和らいだ姿勢に

“朝鮮で作られて日本に持って来たという人が多い”と言葉を濁ごしている 


 

その間一部日本学者たちは ‘広隆寺弥勒像’を 日本人が作ったことで遁甲させようと

相当な論文をこぼし出した. Shinichiもその中の一つだ.

 

ところで広隆寺弥勒像を作った人が古代朝鮮人という事実を裏付けてくれたことは

なによりも仏像材料だ.

 

 

1951年 と言いなさい支路(小原次郎) 教授が 発表した一篇の論文は従来の和製作説を

一遍に寝かせた.

 

彼は ‘上代切れ材料史蹟考察’ (仏教芸術 13号. 1951年, 日本)と言う(のは)論文で 7, 8世紀

日本仏像たちはくすのきであるところ比べて弥勒像の材質は積送というのを明かした.

 

彼は 700余仏像の木材質を研究した人でこの分野では最高権威者だ.

整理して見れば 日本では仏像材料で積送が使われない”が重要な結論だ.

 

と言いなさい教授 自分は韓国に二回も訪問して韓国の松材料を研究した結果

こんな結論に確信をしたとしながらこの本で ‘積送=朝鮮’ 等式を確認してくれている.

 

Shinichiは彼の論文で弥勒像顔修理話を比較的正確で率直に表現した.

 

 しかしおこる ‘弥勒像の真実’を明らかにしようとする意図ではなく “顔が改造されて嬉しい”を言おうと

ハムだった. 美術史学を専攻したShinichiの ‘弥勒像顔成形’ 話を次のように切符で整理する.


Shinichiの主張

 弥勒像は明治の時に修理した.

 修理以前には確かに韓国人の顔だった.

 顔修理以後日本人の顔に近くて日本人の愛をたくさん受けるようになった.

 顔修理の前に模様を倣って東京芸術大学に保管している.

 顔に手を加えたと言って文化遺産の価値が損傷されたのではない.

 

問題点

正確な年月日を明らかにしなかった.

どんな状態だから修理をするようになったのか明らかにしなかった.

顔を完全に変えたのがよくできた事だというのか?

具体的にどんなに本をとってどんな状態で保管しているかに対して言及がない.

文化遺産修理時には原型復元が常識なのに文化遺産の価値損傷がないというのは

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Shinichiは ‘飛鳥ドルに見える日本と朝鮮’と言う(のは)論文で弥勒像が円満に修理されたし

とても充分だと言った. 彼は明らかな口調で仏像顔改造事実に対して次のような結論を下す.

 

日本国宝第1号弥勒像は韓国人の顔をしていた →明治時期に顔修理をした →日本人に愛される顔に変わった. こんなShinichiの主張を見れば広隆寺弥勒像は顔が成形手術されたことが明らかであり, それも韓国人の顔で日本人の顔に変えておいたというのだ.

 

次の写真を一度見よう.

 

 

 

修理の前の顔姿 : “我が国にある金銅半連思惟像(国宝第83号)の顔と似ている.

 

 

 

 

上の写真は微意秘密 <美の秘密…二つの彌勒菩薩像>という本に出る

修理の前の弥勒像姿だ. 写真で見る時顔姿に大きい問題がなさそうだ.

 頬部分も厚目なことがありありな韓国人の姿だ. ところでどうして顔に手を出しただろうか?

もし顔損傷があったら正確な損傷位を明ら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してピッチできなくて復元をする場合にもこの写真を土台で顔損傷を最大限竝びながら

修復しなければならない.

 

 

 

 

グスリ後の顔姿 : 表面処理がきれいになったが顔姿は修理の前の印象と変わって

日本仏像の顔姿に変わった感じがする.”というとても簡単な説明が全部.

 

 

が弥勒像に対する復元話を取り上げた本が <美の秘密…二つの彌勒菩薩像>である.

が本は 1977年 2月11日 nhk 教養特集 ‘微意秘密’の一つで扱った内容だ.

 

上の写真の中弥勒像顔の前で 100余年ぶりに顔修理を再現して見せる人は東京芸術大学

教授 ニシムだとコチョ(西村公朝)だ. しかしこの日放送を本で縛った原稿どこでも仏像顔の損傷島に対しては言及がない.

 

Shinichiは上の論文で次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明治時代にこの賞(火)は修理されたがあの時修理に手を出す前に豆腐(顔含み頭)の

 兄さん(型)(型)を外しておいたことが東京芸術大学に保存している.(明治時代にこの像は修理されたがそのとき修理の手をくだす前に像の頭部を型にとったものが東京の芸大に保存されている。)

 

 


【参考文献】

1. <美の秘密…二つの彌勒菩薩像>小原二郎 外 5人, 日本放送出版協会, 1982

2. <日本・アヅア美術探索-(世界美術双書)> 永井信一/中森義宗/小林忠/青柳 , 2006

3. <飛鳥仏にみる日本と朝鮮> 歴史公論. 1976. 6

4. <古代日本と仏教の伝来> 永井信一・田村円澄 外, 雄山閣出版, 1981

5. <半跏像の道> 田村円澄, 学生社, 1983

6. <秘仏開眼> 西村公朝, 淡交社, 1976

7. <半跏思惟像の研究> 田村円澄・黄寿永, 吉川弘文館, 1985

8. <秘仏> 久野建, 学生社, 1978

9. <京都の仏像> 塚本善隆. 淡交社, 1968

10. <定本仏像> 望月信成, 日本放送出版協会, 1971

11. <正倉院の謎> 由水常雄, 学燈社, 2007

12. <半連思惟像> 黄スイミング, 1992, 大源寺

13. <韓国人が作った日本国宝> ホン・ユンギ, 文学世界史, 1995

14. 日本ウィキピデ−オ: http://ja.wikipedia.org 外多数サイト

15. <広隆寺> 広隆寺お寺パンフレット, 32ページ 日本 便利堂, 20


내가 좋아하는 불상 ^ ^

888 일본 목조 미륵반가사유상의 비밀 online 2012/02/04 140 0

교토대학 사학과 우에다 마사아키(上田正昭) 교수는 “현존하는 미륵상의 양식은

신라계의 것이며, 신라에서 보내준 불상이라는 것을 전해주는 기록이 보이고 있다”

 

 히라노 구니오(平野邦雄) 교수·미스자와 스미오(水澤澄夫) 교수

·미즈노 세이치(水野淸一) 교수 등은 “적송 미륵상은 신라에서 보내준 것이며,

한국 국보 제83호인 금동반가상과 똑같다”라고 밝혔다

 

도쿄대학 건축사학과 오타 히로타로(太田博太郞) 교수와 도쿄교육대학 미술사학과

마치다 고이치(町田甲一) 교수는 공저에서 “미륵상은 광륭사 사찰 기록에 따르면

스이코왕(592∼628) 11년(603)에 백제에서 보냈다”라고 한다.

또한, 고니시 아키오(小西秋雄)도 미륵상은 백제에서 건너왔다라고 밝혔다.

 

미륵상의 얼굴 개조 사실을 밝힌 미술사학자 신이치 교수의 경우이다.

이 사람은 1976년 <역사공론> 6월호 ‘아스카불에 보이는 일본과 조선’에서 말하기를

“미륵상은 한국인이 조선 땅에서 만들어 가지고 왔다기보다는 한국인 1세대쯤 되는 사람이

일본 땅에 와서 일본 재료인 적송으로 만든 것 같다”라고 했다가

30년이 지난 2006년 7월 ‘일본·아시아 미술 탐색’에서는 많이 누그러진 자세로

“조선에서 만들어져 일본으로 가져왔다는 사람이 많다”라고 말끝을 흐리고 있다 


 

그동안 일부 일본 학자들은 ‘광륭사 미륵상’을 일본인이 만든 것으로 둔갑시키려고

상당한 논문을 쏟아냈다. 신이치도 그 중 하나이다.

 

그런데 광륭사 미륵상을 만든 사람이 고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해준 것은

무엇보다도 불상 재료이다.

 

1951년 고하라 지로(小原次郞) 교수가 발표한 한 편의 논문은 종래의 일본제작설을

일시에 잠재웠다.

 

그는 ‘上代조각 재료 사적고찰’ (불교예술 13호. 1951년, 일본)이란 논문에서 7, 8세기

일본 불상들은 녹나무인 데 비해 미륵상의 재질은 적송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그는 700여 불상의 나무 재질을 연구한 사람으로 이 분야에서는 최고 권위자이다.

정리해보면 일본에서는 불상 재료로 적송이 안 쓰인다”가 중요한 결론이다.

 

고하라 교수 자신은 한국에 두 번이나 방문하여 한국의 소나무 재료를 연구한 결과

이런 결론에 확신을 했다면서 이 책에서 ‘적송=조선’ 등식을 확인해주고 있다.

 

신이치는 그의 논문에서 미륵상 얼굴 수리 이야기를 비교적 정확하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하지만 이는 ‘미륵상의 진실’을 밝히려는 의도가 아니라 “얼굴이 개조되어 기쁘다”를 말하고자

함이었다. 미술사학을 전공한 신이치의 ‘미륵상 얼굴성형’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표로 정리한다.


신이치의 주장

 미륵상은 명치 때에 수리했다.

 수리 이전에는 분명히 한국인의 얼굴이었다.

 얼굴 수리 이후 일본인의 얼굴에 가까워 일본인의 사랑을 많이 받게 되었다.

 얼굴 수리 전에 모양을 본떠 도쿄예술대학에 보관하고 있다.

 얼굴에 손을 가했다고 해서 문화유산의 가치가 손상된 것은 아니다.

 

문 제 점

정확한 연월일을 밝히지 않았다.

어떠한 상태이기에 수리를 하게 되었는지 밝히지 않았다.

얼굴을 완전히 바꾼 것이 잘된 일이라는 것인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본을 떠서 어떤 상태로 보관하고 있는지에 대해 언급이 없다.

문화유산 수리 시에는 원형 복원이 상식인데도 문화유산의 가치 손상이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신이치는 ‘아스카불에 보이는 일본과 조선’이란 논문에서 미륵상이 원만히 수리되었으며

아주 흡족하다고 했다. 그는 분명한 어조로 불상 얼굴 개조사실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일본 국보 제1호 미륵상은 한국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명치시기에 얼굴 수리를 했다 →일본인에게 사랑받는 얼굴로 바뀌었다. 이런 신이치의 주장을 보면 광륭사 미륵상은 얼굴이 성형 수술된 것이 분명하며, 그것도 한국인의 얼굴에서 일본인의 얼굴로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다.

 

다음 사진을 한번 보자.

 

 

 

수리 전의 얼굴 모습 : “우리나라에 있는 금동 반가사유상(국보 제83호)의 얼굴과 닮았다.

 

 

 

위 사진은 미의 비밀 <美の秘密…二つの彌勒菩薩像>이라는 책에 나오는

수리 전의 미륵상 모습이다. 사진으로 볼 때 얼굴 모습에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뺨 부분도 도톰한 게 역력한 한국인의 모습이다. 그런데 왜 얼굴에 손을 댔을까?

만일 얼굴 손상이 있었다면 정확한 손상 정도를 밝혀야 한다.

그리고 피치 못해 복원을 하는 경우에도 이 사진을 토대로 얼굴 손상을 최대한 줄이면서

복원했어야 한다.

 

 

 

그수리 뒤의 얼굴 모습 : 표면 처리가 말끔해졌으나 얼굴 모습은 수리 전의 인상과 달라져

일본 불상의 얼굴 모습으로 바뀐 느낌이 든다.”라는 아주 간단한 설명이 전부다.

 

 

이 미륵상에 대한 복원이야기를 다룬 책이 <美の秘密…二つの彌勒菩薩像>이다.

이 책은 1977년 2월11일 nhk 교양 특집 ‘미의 비밀’의 하나로 다룬 내용이다.

 

위 사진 속 미륵상 얼굴 앞에서 100여 년 만에 얼굴수리를 재현해 보이는 사람은 도쿄예술대학

교수 니시무라 코쵸(西村公朝)다. 그러나 이날 방송을 책으로 묶은 원고 어디에서도 불상 얼굴의 손상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신이치는 위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명치시대에 이 상(불)은 수리되었으나 그때 수리에 손을 대기 전에 두부(얼굴포함 머리)의

 형(型)을 떠놓은 것이 도쿄예술대학에 보존되어있다.(明治時代にこの像は修理されたがそのとき修理の手をくだす前に像の頭部を型にとったものが東京の芸大に保存されている。)

 

 


【참고문헌】

1. <美の秘密…二つの彌勒菩薩像>小原二郞 外 5人, 日本放送出版協會, 1982

2. <日本·アヅア美術探索-(世界美術雙書)> 永井信一/中森義宗/小林忠/靑柳 , 2006

3. <飛鳥佛にみる日本と朝鮮> 歷史公論. 1976. 6

4. <古代日本と佛敎の傳來> 永井信一·田村圓澄 外, 雄山閣出版, 1981

5. <半跏像の道> 田村圓澄, 學生社, 1983

6. <秘佛開眼> 西村公朝, 淡交社, 1976

7. <半跏思惟像の硏究> 田村圓澄·黃壽永, 吉川弘文館, 1985

8. <秘佛> 久野建, 學生社, 1978

9. <京都の佛像> 塚本善隆. 淡交社, 1968

10. <定本佛像> 望月信成, 日本放送出版協會, 1971

11. <正倉院の謎> 由水常雄, 學燈社, 2007

12. <반가사유상> 황수영, 1992, 대원사

13. <한국인이 만든 일본 국보> 홍윤기, 문학세계사, 1995

14. 일본 위키피디어: http://ja.wikipedia.org 외 다수 사이트

15. <廣隆寺> 광륭사 절 팜프렛, 32쪽 日本 便利堂,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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