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선지로 당황하는 것
여기 수개월, 이동이 많았다.(놀이도 포함해)
헤트헤트(´▽`;)
그런데, 가는 곳마다 당황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화장실의 세면 버튼.
어디에 버튼이 있는지 몰라서
초조해 할 때가 있다.
옆에 있거나 뒤에 있거나 마루에 있거나
레버였거나, 버튼이었거나, 센서였거나,
최근에는 자동으로 물이 흐르는 타입도 있다.
통일하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너무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당황한다(・▽・;;)
남자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을까.

